내가 그녈 혼자 좋아하고 사랑한게 약4년정도였고 서로 사랑이란이름 안에 같이 있을수있는시간은
고작 2년정도죠...마니 힘들었고 사랑할수있는 여건 도안좋았죠^^;; 맨날 싸우고 우리ㅏ 헤어질 정도엔...항상 불안해했고요^^;;아래분처럼..저의 그녀도 항상 맘속으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죠.....항상...툭하면..우리헤어지는게...좋을꺼라고...상당히 불안했고...전 슬슬 변했죠..그녀는 저에게 질렸다며 떠났어요...참 황당하고 화도 났어요...하지만 지금은 모두 내잘못이더군요...모든게...전 평생 혼자사랑하다 죽을려고요^^;; 다른여자로 그녀잊는다...시간이 지나면 잊는다...그 어떤거에 매달려 제사랑을 억지로 잊으려는 멍청한짓을할봐에......차라리 아프고 슬퍼도 항상...그녀만 사랑할래요....힘들지만..쪼금 밖에 안힘들니까 할수 있겠죠^^에헤헤^^ 이걸보시는 분은 정말 주님안에서 정말 행복한 사랑하세요^^ 이걸 보는 모든 분들 항상 평안하시길^^;;

윤기석 () 07/17[23:21]
님은 정말 남자답군요..님 마음먹으신대루 계속 좋아하시다보면...그여자분도 님의 마음을 알고 다시돌아와줄껍니다...님구럼 화팅..^^*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김거남 () 08/01[19:45]
전 이제더이상 한여자만을 바라보구 싶지 안아염...너무힘들었어염 아직 2년 박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두 마음이 아파염 정말 오래동안 기억할려구 했었는대 벌써 그사람에게 증오감이 오니까염.....
김거남 () 08/01[19:45]
아참 주님 안에서 힘들어 하지마세염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분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