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루넷 신청했을때 1M가 안나오더군여...ㅡㅡ; 핑은 5000이 넘어가고...ㅡㅡ;;;
이틀만에 말입니다... 서비스 신청한고 2주뒤에 오더군요... 중간단계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루정도 지나면 괜찬아 진다고 그래서 기다린건데... 연락도 없고.. 재수없었음)
그리고 서비스받았는데 기지국 포트(?) 전화로 바꾸니까 5M 이상 나오더군요...업로드 800K 이상 나오고...ㅡㅡ;; 5분걸리데요... 2주기다리고 해결하는건 허무하더군요...
그리고 3개월 지난후 속도가 뚝... ㅡ ㅡ;;; 알아보니 1달에 50%정도로 떨어지두군요...
모뎀이 이상한것 같다고 교체해데요... (중고) 그리고 포트 변경...ㅡㅡ;
또 5메가 이상나오고 UP도 800이상...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테스트 하니까 다운은 잘나오는데... 이제는 UP이 뚝뚝...ㅡ ㅡ;;
지금 초당 평균 70K이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심할때는 8K나오는겁니다...
문제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UP로드 규제는 없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다시 포트 바꿔보려고 사람 불렀죠.. 와서 사람이 많이 물려있다고 하더군요...
적은 포트로 바꿨읍니다... 하지만 속도는 여전히 UP로드가 60K가 안나오더군요...
그사람말... 관악과 구로(?확실하지 않음) 문제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본사에 말하라는 말뿐.... 관악과 구로쪽은 완전히 물로 아는겁니다... 지금 두루넷... 전 1년사용하고 눈물흘리면 후회하고 바꿀려고요... 저만 그런거면 지금 바꾸면서 나아지겠져... 하지만 다른분들도 그런거라면 두루넷이 관악을 우습게 보는건 분명합니다... 이런 문제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이왕쓰는거 그러려니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 쩝...
관악에서 이런경우 격으신분은 리플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