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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영자님 드디어~~

 

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속도느린것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져... 몇일만 기달려 보세여...^^

ISP업체에서 일하는것도 천차만별이라...
전자공학과 나오신분들도 있구요... 전산학과 나오신분들도 있습니다.
전 물리학과를 나왔지요...

관련없는 학과 나오신분들도 많답니다... 물론 컴퓨터 공부 많이 하셨겠지요...
제가 이야기 드릴 수 있는것은 이렇습니다. 살다보면 목표가 자꾸 바뀐답니다...

저두 한때는 옛날의 꿈인 과학자가 되려구 물리학과를 다닌적도 있었답니다.
근데... 역시 적성이 안맞어서...
이상하게도 공부를 해야지라고 생각해도 몸이 어느새 컴퓨터로 가 있더군요... -_-ㆀ
그러나 보니 이렇게 흘러흘러 두루넷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물론 제가 다닌 학과의 친구들도 대부분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도 많구요, 통신계통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구, 웹디자인하는 사람도 있구...
요즘엔 대부분 인터넷 계통일들을 많이 하지요. 물론 계속 물리를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어떤분야이건 마찬가지 이겠지만, 자기 전공으로 계속 나가시는 분은 거의 없답니다.
의과대학이면 거의 전공살리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여하튼 가장 중요한것은
님께서 공부하시다가 좋아하는쪽으로 최고가 되려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좋을겁니다.
그게 흔히들 말하는 신지식인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살다보면 좋아하는 쪽으로 계속 하세요... 저도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키보드를 뺏긴적도 하루이틀도 아니었고, 그 때 도스시절이었는데도.. 마우스로만 윈도우3.1로 부팅되도록 만들어 놓고 밤새도록 마우스로만 통신하고 컴퓨터 만졌던 기억도 있습니다...

한동안은 집에서 컴퓨터를 못만지게 해서 회사에서 몇일간 먹고잔 적도 있지요... -_-;;
요새도 집에서 제가 컴퓨터를 앞에 앉아있는것을 구박한답니다... ㅜ.ㅜ

빨리 집에서 탈출을 해야 할텐데... -_-;;
컴퓨터 만지느라 여자친구도 없구... ㅜ.ㅜ

님도 진로를 어느것을 하겠다고 맘 먹지는 마세요...
다 살다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가게되길 마련입니다.

난 컴퓨터 할꺼야 하다가 다른거 하시는분들 더 많답니다... ^^
그럼...

┼ 운영자님 드디어~~: 단군(geniuspj@korea.com) ┼
│ 운영자님 드디어 이홈피도 인기있는 사이트가 되었네여~^^
│
│ 제가 올만에 와봤는데 100000만분이 넘으셨을수가!
│
│ 제가 이사이트 첨왔을때 5000이 안됐었눈데~
│
│ 여튼 ㅊ카드리고여! 새해복도 마니바드시고요!
│
│
│
│ 피에스. 아래 글중에 속도느린것에 대해서 준비하시는게 있다면서여~
│ 정말 기대가 돼네여~^^
│ 그리고 전에 질문드렸던거여! ISP업체에서 운영자님처럼 일하려면 어케 입시 준비를
│ 해야돼여!? 제발 알려주세여..저 고3인데 그런건 상담해주시면 안돼나여? ㅡ.ㅜ
┼ 인생은 바뀔수있다는말 말구여..ㅡ.ㅜ ┼



2001-01-27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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