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님이생각하는것처럼 바보도 아니고 낙관론자도 아닙니다.
님처럼 상대를 깍아내리는 발언도 한적이없고 다음관계된사람도 아닙니다.
저한테 믿음이 안간다고 하셨는데 님이야 말로 믿음이 안가네요. 꼭 예언가인양 미래를 얘기하시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어찌그리도 잘아시는지. 제가 낙관론자라면 그쪽은 비관론자인가요?
그리고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면 연세대와서 직접 제이름대고 찾아보십시오 학적과가면 바로 나오니까요 학번및 학년 지금 무슨 수업을 듣는지까지 알려주더군요.
와서 찾아보십시오. 다음과 관계가 있는지 .. 님처럼 불분명한 사실에 의심하고 남을 깍아내리는 분과는
별로 말하고싶지 않지만 제가 할말은 해야겠어서 글을 쓰는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미래의 다음문제는 더두고보면 결과가 나올거라고 봅니다.
님 말처럼 진짜 다음의 우표제로인해 개인사용자들이 돈을 내거나 어떠한 부당한일을 당할지등의 문제가 생기는지 아닌지는 알게되겠죠.
미리 미리 그문제에대해서 대처하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따져서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100프로 장담할수 있는일인가를 만약 다음때문에 개인사용자가 불이익을 받게된다면 저도 적극 다음쪽을 반대하고 님처럼 말하겠죠. 하지만 아직은 그 어떠한 일도 없었고 개인사용자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님의 비아냥거리는 투를 빌어서 저도 좀 비아냥 거리는투로 말했는데. 기분좋습니까?
혹시 님은 비시파크쪽 사람아닌가요?> 알바생? 아니면 운영자 친척이라도 되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