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열린 모터쇼 뉴스라네요
일명 대륙의 레이싱걸이라고...
궁금한 게, 남자들은 정말 벗기만 하면 말뚝이라도 좋은가요?
트랙백) //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type=ph&articleid=2012042708524040114&newssetid=2939
'노출의 여왕' 간루루 등장으로 모터쇼 발칵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이재욱 기자= 2012년 04월 27일(금) 오전 08:52
중국 모델 간루루(27)의 노출에 중국이 들끓고 있다.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는 간루루는 파격적 의상을 입고 4월24일(현지시간) '2012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이날 간루루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모터쇼 장에 들렀다.
그녀가 도착하자 장내에 있던 수많은 취재진들과 관람객들은 그를 따라다니며 사진 찍기에 열을 올렸다.
현지 언론들은 한마디로 "모터쇼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25일 중국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루루는 상체 중요 부위만을 겨우 가린 전신 홀터넥을 입고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았았다.
원래 모터쇼에서는 레이싱 모델이 플레시 세례를 가장 많이 받는 법이지만 이날 간루루의 등장으로 인해 모델들은 굴욕을 맞봤다.
한편 간루루는 '중국 제일의 노출여왕'이라 불리울 만큼 평소에도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보여왔다.
지난해 3월에는 어머니가 간루루의 샤워 모습을 찍어 공개한 "딸 샤워 동영상"으로 논란이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중국배우 간루루의 파격의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간루루는 지난 25일 '2012 베이징 모터쇼' 전시장에 파격의상으로 등장해 레이싱걸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날 간루루는 상체 주요 부위만 가린 강렬한 레드 홀터넷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가슴 뿐만 아니라 치골까지 노출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루루의 파격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싱걸들에게 굴욕 준 의사이네", "간루루 노출의 여왕다운 의상이다", "간루루 파격의상 보기만 해도 아찔해", "간루루 의상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비 • 치골(Pubic bone)이란 성기 위에 난 음모가 나있는 부위를 말합니다,혹시 장골(장골익=Iliac wing)을 치골이라고 하셨는지요? 잘못된 것은 정정하는 것이 옳겠지요.
밥샙 • 저 기잡니다. 고칠께요!!!!!!!!!!!!!!!!!!!!!!!!!!!!!!!!!!!!!
상배 • 이다혜가 어떤 멍청이고 티비데일리는 뭐하는 찌라시냐... 저런걸 기자라고 뽑아놓고.... 치골이 신체 어느 부위인지 사전이나 한번 찾아보고 기사써라 돌대가리야....
밥샙 • 저 기잔데요!!! 돌대가리라뇨!!! 말조심하세요!!! 치골이라고 할수도 있죠! 뭘 그거가지고 그러세요!!!
노출? 이 정도는 돼야...간루루 파격의상에 '난리'
[유코피아] 2012년 04월 27일(금) 오전 09:48
중국에서 '노출 공주'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모델 간루루(干露露)가 모터쇼 현장에 화끈한 의상을 입고 나타나 난리가 났다.
중국 현지언론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따르면 간루루는 지난 24일 '2012 베이징 모터쇼'에 가슴과 허리, 치골까지 드러나는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간루루는 입은 게 아니라 벗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노출 패션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언론들은 취재진과 관림객이 그를 따라다니는 바람에 모터쇼 행사장의 주인공이 차량이 아닌 간루루가 돼버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