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 6일 현 정부의 세종시 수정, 4대강 추진 등 국정운영과 관련 “이것은 법치주의가 아니다.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법이 실종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대통령은 법을 무시한 채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고, 국회의장은 헌재가 불법이라고 결정한 것을 모른 척하고, 총리는 법에 의해 추진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일방적으로 고치려고 한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안희정 최고위원 7일부터 행복도시 사수를 위한 충청권 길거리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안 최고위원은 “더 이상 서울의 회의장에서 언론사 힘만 빌리기는 상황이 위급하다”며 “이명박 정부가 본격적으로 본심 드러냈다. 균형발전과 행복도시에 대해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 최고위원은 행정수도는 멀게는 1971년 김대중 대통령의 대전 행정부수도 계획부터 1977년 박정희 정권의 행정수도의 충청 이전, 김영삼 대통령의 후보시절 11개 부처 충청권 이전 공약 등 역사적 맥락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02년 노무현 후보의 수도이전 공약은 갑자기 출현한 정략적 공약이 아니라 역사적 논의 과정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안 최고위원은 “이 합의안을 2002년 표를 위해 따라갔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듯한 논리로 대서특필하고 있는 것이 언론”이라며 “세종시 수정의 본질은 김대중 노무현 잘 되는 꼴 못본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특 히 안 최고위원은 “올해 우리는 우리가 배출한 두분의 대통령을 잃었지만 그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10년의 위업을 절대로 놓지 않겠다”며 “그분들의 목숨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우리가 정말로 죄인된 심정이지만 그분들의 유언만큼은 반드시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국면전환을 하는데 참 병이다”라며 “4대강, 세종시, 서민경제의 문제로 어려움이 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헌문제로 이슈를 뽑아낼 것 같다”며 이에 대한 당 차원의 경계와 대비를 주문했다.
최경환기자 khchoi@fnnews.com
파이낸셜뉴스 기사전송 2009-11-06 11:26
출처) //news.nate.com/view/20091106n07541
//www.fnnews.com/view?arcid=00000921812292
네이트닷컴, 파이낸셜
SUHPETERDONG 추천281 반대6
퍼온글입니다. 대선 후보 선출 후 MB발언
2007년 9월 12일
“(세종시는) 훌륭한 계획이다. 서울시장 시절엔 반대했지만 기왕 시작된 것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더 빨리 더 크게 해 놓겠다. 행복도시는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2007년 11월27일 대전 유세
“제가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가 안 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 언급.
2007년 11월 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방문,
“행복도시 건설은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
대통령 시절 MB발언
2008년월20일 충남도청 업무보고에서
“행정도시를 누가 축소할 것이라고 하던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장담.
2008년 5월2일 청와대에서 이완구 충남지사에게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없다”고 원안 추진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7월21일 지역발전정책추진 전략회의에서
“기존 추진한 여러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계획은 원칙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6월20일 이명박 대통령은 선진당 이회창 총재와의 청와대 회동을 갖고 세종시와 관련,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 이라며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1.06 12:39)
댓글의 댓글 10개
*엄용진 이명박=펠레=청개구리 (11.06 14:23)
*정영균 쥐색히말을 믿느니,,얘들 말을 믿겠다 (11.06 14:20)
*이상준 미국같았으면 게이트 사건이다..
이런건. 얼마나 나라가 X같으면 참 이런 걸 밥먹듯이 해도 또 찍어주냐..병 신들이냐? (11.06 14:19)
*이상준 원래 구라치기 10단인걸 허경영은 9단이야/. (11.06 14:19)
*황두남 정치는 곧 표를 인식해 그때그때 달라요 국민들 정치차려야 할것이다 (11.06 14:14)
윤헌수 추천281 반대8
탄핵 한번 해라.... 이제 정말 짜증 난다! (11.06 13:18)
댓글의 댓글 12개
*박누리 거대여당 때문에 안ㅋ됨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6 15:08)
*이선희 정말 탄핵하면 나도 거리로 나간당 (11.06 14:56)
*이신 탄핵하면 노무현대통령시절 한나라나 똑같은 놈들 되는겁니다.......... (11.06 14:33)
*박용학 근데 탄핵되면 누가 대통령? (11.06 14:30)
*김영수 빨리 총선이 와서 탄핵이 하루라도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06 14:27)
장지연 추천182 반대6
어제 100분토론을 지켜보며,
세종시수정에 대한 의견을 내세우는 한나라당의원과 패널을 보며,
역시 한나라당답다 싶었다.
어김없이 진정성을 믿어달라는말.
진정성이랑은 제일 담 쌓고 사는 한나라당은 이번에도 진정성을 내세운다.
4대강도 수많은의혹과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덮어놓고 진정성 운운하더만.
정말 답이 없다.
정말 세종시를 위한 결정이라면, 기업이 들어오든. 실리콘밸리로 재창조를 하던, 플러스알파를 하면 될 것을
결국 행정이 옮기는걸 반대하는이유가 안보의 문제라니.
북한도발에 앞장서는 당에서.
그럼 좀 유화적인 정책을 쓰든가.
오늘 이대통령은 목적없는 남북회담은 안하겠다도 선언하고, 전쟁은 무섭다하고,
세종시를 국가안보와 통일후 방안으로 몰구가는걸 보고 참 기가 막혔다.
기업이 들어오게 하겠다.
그러면 결국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사업자에게 강제로 오게 할수는 없는거고, 기업에 부지를 되팔겠다는 거 아닌가?
그럼 그 이득으로 4대강까지 하겠다는 심보고, 우선 세종시 사수도 당연한거지만, 세종시를 원안대로해야, 4대강을 못한다.
기업이 들어오고 말고는 원안대로 추진하고 고민해봐도 늦지 않는다.
속 뻔히 보이는 행동으로 진정성 운운하는 행태는 이대통령과 한나라당.
제발 이젠 그만했음 좋겠다. 안쓰럽기까지하다. 이젠. (11.06 13:23)
댓글의 댓글 10개
*김기연 해진이 ㅄ 아 진짜 니이름이 아깝다 새꺄 (11.06 14:47)
*강선미 해진이 얘도 참 오래활동하네. ㅋ (11.06 14:34)
*김우현 진정성은 강호동이 개그할때나 하는 소리다. (11.06 14:30)
*김영수 슬슬 해진이 활동하는구만 오후 선발이냐? ㅋㅋㅋ (11.06 14:26)
*이진숙 딴나라당은 진정성 예전에 쌈싸먹었지요. 듣다보면 가소롭기만하다는... (11.06 14:25)
*정영균 장지연님 박해진이새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11.06 14:19)
*박해진 친일파 장지연이랑 이름 똑같네 하는짓도 매국짓 이간질 쩔고 ㅋㅋㅋㅋㅋㅋ 반대나 처먹어라 (11.06 14:05)
*윤성국 진정성은 히틀러도 있었습니다... 아주 말도안되는소리죠... (11.06 14:00)
*마현우 진정성을 강조하는 한나라당... 그들이 제발 유시민씨의 강의를 한번이라도 봤으면합니다 (11.06 14:00)
*김성훈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이 다 사라지네용 ㅠㅠ (11.06 13:54)
진주영
진짜 요새는 내가 이 당 저 당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정말!!!
한나라당은 말만 들어도 몸 서리가 쳐진다!! (11.06 15:06)
이은정
대통령 임기 끝나시면 어떻하시려고....
그 좋으신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이세상에 안계시는데.... (11.0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