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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과 타블로가 결혼했다는...

 

//sports.donga.com/enter/total/3/02/20091026/23687174/1&top=1

인터넷 뒤적거리다 낚였는데.
강혜정이 누군지 타블로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에겐 듣보잡입니다. ㅋㅋ
어디선가 듣고 보기는 했으나 잘 모르니 음. 이건 뭐라 그래야 할까요?
듣보잡 말고 새로운 신조어가 필요합니다. ㅋㅋ 어듣보잘모? ㅋㅋ

어쨋거나 결혼식을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 라는곳에서 했군요.
뭔가했더니 결혼식만 전문으로 하는곳인가봅니다. 요즘엔 한국에서 이런곳들이 생겨나는가봅니다.
논현동에도 고급술집인줄 알았던곳이 알고보니 결혼식 하는곳이더군요. ㅋㅋ

몇년전 제동생이 일본에서 이런곳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일본은 장난아니게 많이 들더군요.
밥값이 1인당 30만원이 넘으니... 그래서 아는사람 아니고서야 부를수가 없다는...
그래서 결혼식 문화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더군요.

우리나라는 한동안 특급호텔에서 하던게 유행이었는데,
이제는 결혼식만을 전문으로 하는곳으로 변화하나봅니다. 이걸 하우스 웨딩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딱 4년되는군요. 10월 28이던가. 벌써 까먹었네요. ㅋㅋ 기념일이 내일이군요. ㅎㅎ
저도 특급호텔에서 했는데. 비용이 엄청나왔죠. 결과는 적자가 좀 되더군요. ㅠ.ㅠ
제 친구들 결혼한 이야기 들어보면 보통 1~2천만원씩 남아서 집사는데 보탰다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들더라는... -_-;;

어쨋든, 결혼식날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날중에 하나죠. 애기 태어날때도 그렇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그렇게 좋은날이 별로 없었던거 같군요.
근데, 결혼하고 신혼여행 돌아오면 그런건 다 사라지고 남자에게는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떡하니 짊어지게 되더군요.

결혼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어쩔수없이 거쳐가야 하는 과정인듯..
생각해보니 군대와 완전히 반대군요. 군대는 들어갈때 개끌려가듯 들어가지만 나올때는 즐겁게 나오죠.
결혼은 할때는 즐겁지만, 결국 이혼 아니면 늙어서 죽음이죠.

 



2009-10-27 03:53:41
85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돈대 '09.10.27 6:36 PM 신고
    낚이는건..
    정말싫죠 ↓댓글에댓글
  2. 2. skdhs '09.10.28 2:46 AM 신고
    조낸낙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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