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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비용이론.] 공정성과 상생에 대한 준비가 없는 기업이나 국가는 생존하기 어렵다

 
韓증시 주요국중 최하위…거의 '왕따'수준

김태한 추천49 반대11
외국기관은 한국 경제의 상황을 매우 잘 알고 있죠...
09년 노벨경제학상 수장자 윌리엄슨 교수의 '거래비용이론'은
미래경쟁에서 공정에 대한 국가의 규제강화와 상생에 대한 준비가 없는 기업이나 국가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불공정행위에 솜방망이 처벌.. 이런 국가시스템은 망하는 것...

모 대표기업은 1조2천억 부당납품단가인하 이득보고 과징금 115억원...
모 대형병원들은 3000억이상 부당진료비 쳐먹고 과징금 30억원...

한국기업의 99%는 중소벤처, 직장인의 약90%는 중소벤처종사자 (이명박대통령님의 9988발언中)
공정위 조사과정에서 납품단가를 둘러싼 대기업의 횡포가 일종의 ‘고질병’ 수준으로 심각하다는 것이 재차 드러났다.

중소기업의 한 사장은
“납품단가 인하를 1년에 한 번씩 하다가, 6개월로 당기더니, 이제는 넉 달에 한 번씩 한다”면서
“사실상 납품단가 인하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셈”
이라고 말했다.

단가조정은 경영여건이나 납품업체의 기여도에 따라 해야 하는데도, 현실은 인상이 거의 없고 인하만 이뤄진다.

 납품단가 인하도 부품업체와 협의 없이, 대기업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된다.
제품값이나 환율 하락, 원자재 값 상승의 부담을 중소기업들에 바로 전가하는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품가격이 올라갔는데도 납품단가를 깎은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중소업체 사장은
“대기업이 무리하게 납품단가를 깎으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같은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투자할 여력이 없어진다”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낮다고 하는데, 이런 현실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대기업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있음이 드러난 셈이다.
일부에서는 대기업들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최근 사상 최대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중소기업의 희생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ckddmlgurtls (10.25 12:10)

정기윤
기자 정녕 몰라서 이런 기사를 쓰는건가.
 환율 변화 때문인거 경제에 약간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아는 거 아닌가.
금융위기 때문에 낮아졌다가 다시 상승한 원화 가치(상승) 때문에
일시적으로 좋아지는듯했던 수출주도형 한국경제의 수익구조가 다시 나빠질거란 예측 때문이지.
.
연초에 경쟁국보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우리의 경제구조가 탄탄"해서 그런 것라고 왜곡보도를 하더니
내재가치대로 주가를 찾아가는 지금엔 '왕따'라고 하네. (10.25 15:05)

유희창
한나라당이 나라를 말아먹어도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다음 대선때 분명히 한나라당 찍는다.
IMF도 김대중이 사사건건 반대해서 왔다고 외친다.
"근혜도 대통령 한번 해야지~"라는 소리도 나온다.
대통령이 반장선거인가.....
사람들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박정희에 대한 왜곡된 신화때문인데
중요한건 박근혜는 박정희와 닮은 점이 없다는 것이다.
박정희는 적어도 우유부단하지는 않았다.
다른 건 몰라도 지도자로서 필요한 결단력은 충분했다.
인권을 개무시한 결단이기 때문에 욕을 안쳐먹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단순히 박정희의 피를 이은 거 말고 닮은 점이 하나라도 있는가??(10.25 14:56)


전문가 "상대적으로 먼저 오른게 주요인"
韓.브릭스 리먼 前수준 회복…美 등 선진국은 아직

한국 증권시장이 주요 국가들 가운데 최근 한 달간 등락률이 최하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경제와 증시가 금융위기 이후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가파르게 회복하면서 상대적으로 상승 동력을 미리 소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증시는 이처럼 가파른 오름세로 중국과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브릭스 국가들과 함께 일찌감치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미국 등 선진국들은 아직 리먼 사태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중이어서 오히려 단기적으론 선진국 증시가 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 한국증시 최하위…주요지수 중 거의 '왕따' 수준

25일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23일부터 22일까지 최근 한 달간 주요국 47개지수(인도네시아, 일본은 지난달 23일 휴장으로 다음날인 24일 종가 기준)의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데 따르면 한국의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4.74%와 -4.76%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 증시보다 하락률이 높은 국가는 핀란드(-6.15%)와 아일랜드(-6.54%) 밖에 없었으며, 전체 47개 주요 지수의 평균 등락률도 1.79%나 됐다.

가장 오름폭이 큰 지수는 러시아의 RTS로 15.47%였으며 이어 아르헨티나(14.14%), 브라질(9.32%) 등이 뒤를 이었다. 미국 다우지수도 3.41% 상승했으며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무려 7.34%나 올랐다.

다만, 일본의 닛케이225 지수는 -2.63%로 부진했다.

◇ "먼저 올랐기 때문"…美보다 회복세 3∼4개월 앞서

최근 들어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주요국들 가운데 가장 먼저 회복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실제로 우리투자증권이 주요 14개국 증시의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 이후 증시 회복 정도를 분석한 결과, 한국 증시는 브릭스 국가들과 함께 리먼 수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리먼'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9월14일 각국 지수를 100으로 환산하면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110으로 당시보다 10% 이상 올랐다. 중국과 브라질은 147과 126이었으며 인도와 러시아도 각각 120과 108이었다.

그러나 미국이 87로 당시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영국(96), 독일(92), 프랑스(88), 일본(84) 등도 아직 회복세가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경기의 순환 속도가 중국과 함께 미국보다 3∼4개월 정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근 회복도 가파른 모습을 보인 반면 미국 등 선진국 경기는 아직 회복 중에 있어 선진국 증시도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경기선행지수도 한국은 지난해 5월부터 통상 경기활황과 침체의 변곡점으로 인식되는 100 이하로 떨어진 뒤 올해 6월 100을 회복했으나 미국은 지난해 9월이 돼서야 100 이하로 떨어졌으며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황창중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장은 "국내 경기가 가파르게 회복하면서 시장의 모멘텀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비해 미국은 4분기까지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 오름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nadoo1@yna.co.kr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10-25 06:41 최종수정 2009-10-25 16:49
출처) //news.nate.com/view/20091025n00524
네이트닷컴

치세
2009-10-25 17:16:38
55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psps2 '09.10.29 10:05 PM 신고
    어렵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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