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철
이런 개쓰레기같은 기사를 봤나...
전남 화순에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하는 녹십자 공장이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정부 지원금 162억원에 자체 비용을 합쳐 총 8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지었다.
녹십자가 독감백신 제조 기술을 개발한 시점이 1995년이다.
기술이 있어도 근 10년간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거기에 정부 지원금을 대줘 생산설비를 갖추도록 한 것이 노무현 정부였다. (10.17 19:34)
댓글의 댓글 19개
김정우 뒷부분은 모르겠으나 화순에 녹십자 공장이 있고 거기에서 신종플루 백신 생산하는 것은 맞다. (10.17 20:49)
김병만 전소연씨 당신이 쓴 글에도 이 주장이 소설같다고 하는데 왜 소설같은지 구체적인 이유를 대 주셔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시작에 저.. 님아, 이거부터 거슬리네요 (10.17 20:48)
김태호
//www.migojarad.com/625 (10.17 20:45)
//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3520 (10.17 20:46)
전소연 저..님아, 저도 엠비 무지 싫어하는데요. 이거 출처 좀 대셔야죠. 조중동이야 편파적 보도만 해대는 거 익히 알지만, 적어도 사실을 가지고 자기 구미에 맞게 확대해서 오려붙이고 왜곡하고 그러는데.. 당신의 주장은 아예 소설 같습니다;; 근거를 대주세요. (10.17 20:45)
양영찬 당신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이길래 녹십자 공장이라는 곳이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이었다는 것을 압니까?? (10.17 20:37)
양영찬 김형철씨 당신 댓글의 출처를 대세요. 아무런 출처없이 기정 사실인냥 얘기해놓고선 무지한 대중들을 선동하지 마세요. (10.17 20:36)
홍성인 이래서 네티즌이 있어야돼
정부에선 타미플루 약을 해외에서 사는것보단 자체적은 확보를 하려고 했던거다 조선아 (10.17 20:19)
최우석 굿... 반면 누구는 땅만팔라고 하죠.. (10.17 20:03)
김현수
이 기사 보고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www.newspim.com/sub_view.php?cate1=6&cate2=1&news_id=264919 //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63340 (10.17 20:50)
장병학
환자수가 배라고 사망자수를 3배로 곱하는건 무슨계산법인가??;;;;
사망률을 그런식으로 따지나???
환자대비 사망자수로 집계를 해야지, 독감보다 30%높으니깐 곱하기 3을한다.
이건 초등수학에서도 볼수없는 수준인데....
1918년이면 언제적 이야긴가?? 그때 사건으로 지금 2009년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면역력을 따지는건가??
그냥...웃긴다. 불과 몇년전에 있었던 사스도 있고 지금 신플도
세계적 사망 추세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치인걸로 아는데...
그리고 왜 타미플루 이야기에 나오는 사스에서는 한국 사망률에 대한 자료를 언급 못하는것일까??
못하겠지. 그땐 세계적인 사망률에 비해서 낮았거든. 첫째, 예방, 둘째, 타고난 면역력.
여기서 사스 사망률 언급하면, 자기 주장에 반론을 하는 꼴이니 못했겠지...;;
WHO에서 말했다. 한국은 WHO에서 낸 신플 사망률 0.1~0.4%에도 못미치는 낮은 수준이라고.
도대체 이 기자는 무엇을 근거로 이따위 의견을 주장하고 있는가??
당신이야 말로 웃기지 마라.
어디서 이따위 쓰래기 글로 사람들 낚을려고 하느냐.
당신 의견에 허점이 너무 많다.
네티즌들이 아직도 그저 무식하게 당신네들이 쓴 글 읽고 아~.......할줄 알았냐.;;;
네티즌들의 정보 수집력 따라올려면 멀었다. 뭐 해도 안되겠지만...
기자라는 양반이 수준이 왜이래......참나..... (10.17 20:49)
조아라
이런 쓰레기기사 쓴 신문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 ㅅㅂ 더러워 발로 쓴기사 (10.17 20:46)
추석 연휴(連休)직후 신종플루 환자가 '판데믹(Pandemic·大流行)'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지난 10일과 11일 잇따라 신종플루 사망환자가 발생하면서 그 불길한 예언이 적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우리는 왜 그동안 신종플루를 감지하지 못했고 백신을 확보하지 못했을까? 굴지의 대학병원 현직 의사가 신종플루와 관련해 베일에 싸였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다음은 그 주 내용이다.
■의문① 신종플루 경보(警報)없었나? ☞수차례 있었지만 번번이 묵살당했다!
2004년 국무총리실 직속 국무조정실장이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했다. 조류독감이 돌 때였다. 당시 이해찬(李海瓚) 총리가 "전문가가 누구냐,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 것이다. 당시 일부에서 타미플루 비축을 제안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CDC(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그때 이미 신종인플루엔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고(故) 이종욱 WHO사무총장도 "세계가 타미플루를 20%씩 비축한다. 한국도 준비하라"고 누누이 강조했다.
2005 년 질병관리본부는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감염내과에 용역을 의뢰했다. 제목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종 전염병 대응 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였다. 이 연구의 책임자는 고대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였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최상(最上)의 방역 조치가 취해져도 9만2420명이 사망한다'는 것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2006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대비 대응계획'이다.
천 교수의 시뮬레이션은 'FluAid 2.0'이라는 예측모델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Meltzer가 처음 사용했다. 그는 1957년 아시아에 대유행한 인플루엔자가 재발했을 때를 가정했다고 한다.
천 교수의 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만든 정부의 시나리오는 '10만~20만명이 입원해 1만~2만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치사율을 0.1~0.2%로 본 것인데 이는 계절 플루 수준이라고 한다.
시나리오에는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잠실체육관에 수용하고 은퇴한 의사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린다는 내용도 있었다. 병원의 다른 중환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주민들의 반발은 없을지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의문② 타미플루 비축론 없었나? ☞반미론자(反美論者)들에게 핀잔만 당했다!
2005년 10월 9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동남아에서 번지자 부(副)총리와 사회부처 장관들은 회의를 열고 타미플루 100만명분을 더 비축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어찌된 일인지 장관 회의에서 나온 결론은 흐지부지됐다.
1 년 후인 2006년 정부가 확보한 타미플루는 28만명분에 불과했다. 그 해 12월 1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여야의원들이 타미플루를 선진국처럼 전 국민의 20%, 즉 1000만명분을 확보하라고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했다. 장관은 "오지도 않을 판데믹에 대비해 타미플루를 비축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타미플루는 보존기간이 5년(2년→5년→현재 7년)인 만큼 해마다 20%씩만 바꿔도 매년 700억원(사실은 500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다.
여기에 친(親)정부 성향의 학자들도 한몫을 했다. "사스 때도 잘 지나갔기 때문에 판데믹이 오더라도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면역력이 높다"고 정부를 거든 것이다.
우 리가 허송세월할 때 미국은 국민 25%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했다. 영국(30%) 일본(20%) 프랑스(23%) 싱가포르(25%)도 타미플루를 비축했다. 심지어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영국은 전 국민이 맞을 분량의 예방백신을 확보했다.
2006년 11월 27일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 주최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공청회'가 열렸다. 여기서도 2006년 말까지 100만명분의 타미플루가 확보될 계획인데, 이는 국민의 2%에 불과하며, 20%인 1000만명분의 타미플루를 비축하자고 했다. 책임자들은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지 않았다.
유시민 복지부장관 시절인 2007년 한중일 3국 복지부장관 심포지엄이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세 나라는 조류독감이나 신종 전염병에 공동 대응하자고 결의했다. 어찌된 일인지 이후 유 장관은 정책방향을 결핵퇴치로 몰아갔다.
■의문③ 신종플루가 미국의 생물학 무기설(武器說)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음모론
황당하게도 당시 좌파정권은 신종플루가 미국의 음모(陰謀)라고 판단했다. 타미플루를 비축해놓지 않은 데는 신종플루에 대한 음모설이 한몫했다는 것이다.
신 종플루 음모론은 ▲제약사 자작극 ▲미군의 생물학 무기 실험에서 비롯됐다는 두 가지다. 도널드 럼스펠드 전 미 국방장관이 음모론의 주역이 됐다. 그가 1997년부터 2001년에 길리드사이언시스의 이사회 의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길리드사이언시스사 대주주인 럼스펠드는 국방장관 재임시절에도 지분을 포기하지 않았고, 전 세계 미군에 타미플루를 일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릴 때 국방장관이었다. 타미플루는 길리드사이언시스에서 개발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창궐하면서 로슈와 길리드사이언시스는 돈방석에 앉았다. 럼스펠드 전 장관도 많은 돈을 벌었다. 올 들어 조류 인플루엔자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양사의 이익은 2008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마치 때를 맞춘 듯 신종플루가 등장했고, 이들 두 회사의 주가는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신종플루에 대한 또 다른 음모론은 미군이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신종플루를 만들었는데 그게 유출됐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은 말이 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가 되려면 ▲인체에 치명적이어야 하며 ▲본인은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정작 음모론의 당사자인 미국이 신종플루가 확산되던 초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또 신종플루의 병독성(病毒性)을 0~10으로 봤을 때 계절독감이 1, 스페인독감이 10이라면 신종플루는 3~4수준이다. 이렇게 복잡한 바이러스를 병독성이 낮게 만들 바보는 없을 것이다.
■의문④ 신종플루가 계절독감 수준? ☞규모가 다르다
계 절독감과 신종플루는 공통점이 많다. 3~4일 고열(高熱)이 나고 1주일 뒤면 완쾌된다. 치사율도 계절독감보다 조금 높지만 비슷하다. 그런데도 신종플루에 바짝 긴장하는 이유는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다. 인구의 10%가 계절독감에 감염된다면 신종플루는 인구의 30%가 걸린다. 이게 계절독감 치사율×3을 해야 한다는 뜻이 된다.
■의문⑤ 한국인은 바이러스에 강하다고? ☞웃기는 얘기
한 국인은 김치 등의 음식을 먹어 바이러스에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이없다. 한국은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한번도 비켜간 적이 없다. 1918년 스페인독감이 유행해 전 세계적으로 2000만명의 사망자를 냈을 때 우리는? 조선총독부 연감에 따르면 당시 국내에서 758만840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14만518명이 사망했다. 인구 대비 발병률이 38%, 환자 대비 사망률 0.8%였다. 1957년 조선일보 9월 8일자에 따르면 전국의 독감환자는 277만명이었다.
■의문⑥ 손씻기로 70% 예방? ☞마스크가 최고
서울시에서 600억원을 들여 공공장소에 손 세정제를 비치했다. 예산만 낭비하는 전형적인 관심끌기 행정이다. 손씻기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초만 하면 충분하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마스크다.
타미플루는 전형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50㎍ 이상의 비말(飛沫)과 50㎍ 이하의 에어로졸이 주 감염원인이다. 따라서 기침 에티켓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제일 좋은 신종플루 예방법이다.
문갑식 기자 gsmoon@chosun.com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9-10-17 19:13 최종수정 2009-10-17 19:33
출처) //news.nate.com/view/20091017n06776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6/20091016011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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