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에 달린
베르나딕타 성녀의 이름과, 성지 루루드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는
카톨릭 교회에서도 "기적"으로 공인받는데 꽤 오랜 세월을 거쳤던 이야기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대요.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맨 아래에 써둔 링크와, 이 글 안에 오른 키워드를 이용해서 검색해주세요.)
며칠 사이 오른 글 가운데, (중세 십자군 전쟁 말기의
템플나이츠의 최종본부,
성당기사단 유래의 수도원)카푸치노에 보존된,
고대 중앙아시아에서 전래되어 팔레스티나의 일부 사역자들에게 비전된, 【동방의 비술】과
(프랑스 남부,
루루드의 성모 마리아님의 출현에 얽힌)베르나딕타의 기적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조금 갈무리해 볼게요.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롬바르도 장군의 딸, 로잘리아의 이야기에서
『
중요한 건, 신앙으로 인한 기적』이랍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일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이 말을 꽤 멋대로 써먹고 있어서 뭐하지만..
기적, 구원, 구세를 믿는 마음은,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용기를 주는 거래요.
(성당기사단은, 말기의 속세와의 결탁으로 인한 부패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지금도 어떤 곳에서 세계를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
최근에 책을 읽다가 발견한 섬뜩하고도 흥미로운 사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는 카푸친(cappuccino - 뾰족한 두건이라는 뜻으로 이 수도회 수도자들의 커피색 수도복에서 카푸치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함)회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의 지하에는 납골당이 있다.
시신을 말려서 미라 상태로 보관하는데 이 곳에는 기적이라 불리는 '살아있는 죽은 소녀' 로잘리아 롬바르도(Rosalia Lombardo)가 있어서 특히 더 유명하다고.
무슨 말인고 하니, 이 아이의 시신은 다른 시체들처럼 뼈만 남아있기는커녕 살아있을 당시처럼 시신이 부패하지 않고 생생하게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1920년에 사망했다는 이 어린 소녀는 약간의 먼지를 제외하면 정말 살아 숨쉬는 소녀 같다.
잠깐 잠이 든 아이로 봐도 무방할 정도. 여기에는 뒷이야기가 있는데 죽은 소녀의 부모는 딸이 살아있을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남기를 원해서 사로피아(Sarofia)라는 의사가 부모의 부탁을 받고 주사기로 소녀의 시신에 무엇인가를 주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의사는 그 이후 즉사해 아무도 그 기적의 비법을 모른다고. 참으로 음모론 같은 이야기다.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 것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아이의 시신은 특별실 유리관에 안치되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니 신기할 따름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읽었지만 지금은... 거의 90년전 이 아이가 생전 모습 그대로 유지되길 소망했던 부모의 심정을 조금 알 것도 같다. 헛된 일임에도 그렇게 해야만 했던 마음.
오늘 케이블에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재방을 보다 신기해서 찾아본
미스터리 썩지않은 미이라 소녀 "로잘리아 롬바르도"
이탈리아 팔레르모의 로마 카톨릭 수도회의 하나인 "카푸친 프란치스꼬 수도회'의 지하 납골당에 안치되어있습니다.
보시면 마치 잠들어 있고 살아있는듯한 그당시 모습으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사후 인간의 삶을 인정하지 않았던 기독교회 내에서 "사후의 삶을 연출"했다.
이와 같은 이단적 사상의 납골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아이의 영혼은 평안한 곳에 있겠지.
그 미소녀
로잘리아 롬바르도(Rosalia Lombardo)가 여기에 잠들고 있다.
그녀는 롬바르도(Lombardo) 장군의 딸로 1920년 2살 때에 이 세상을 떠났다.
장군은 너무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귀여운 딸을 가슴 아프게 여긴 나머지 딸의 사체 처리를 특별히 부탁했다.
그녀의 사체는 알프레드 사라피아(Dr. Alfredo Salafia)라는 사체 방부처리 기술자의 손에 의해 미이라화 보존되었으나
신비하게도 지금 현재까지도 전혀 부패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잠들고
- 마치 살아 - 있는 듯 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녀는 생전과 같은 모습의 커피색 옷을 몸에 걸치고
마치 잠들고 있는 것 같이 90년 가까이 보존되고 있다
이것이 로잘리아 롬바르도(Rosalia Lombardo)가 "20세기 의 기적"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 부패 방지처리를 실시한 알프레드 사라피아(Dr. Alfredo Salafia)는 그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그 때문에 그 사체의 보존방법은 현재까지도 수수께끼인 채였다.
catacumbas capuchinas - kta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팔레르모에 있는 카푸친회 수도원에서는 1700년 대부터 여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안치되어 있는 수 천개에 이르는 미이라 앞을 일렬로 걸어 지나가며 경건한 마음을 바쳤다.
현재 잠깐 앉아 있는 남성은 가이드역으로 관광객을 지하 납골당으로 안내하는 수도사이다.
오래전 영어판에 게제된 기억에 의하면 여기 지하 납골당의 각 미이라에는 "신분증명의 표찰"이 붙어 있다.
지하 납골당을 관광용으로 공개하는 전통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수 천 명의 관광객이 이 장소를 방문하고 있다.
오늘(?)의 카푸친 수도사는 지하 납골당의 "감상" 입장료로 한 사람에 약 2,500원을 받으며 또 그림엽서나 책을 판매하여 자신들의 생계에 보태고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한다.
갑자기 '헉' 하는 사진이 등장해서 이상하다구요?
맨위 사진은 팔레모라는 도시에 위치한 카푸친 수도원입니다.
이 수도원지역은 극히 건조하기 때문에 지하묘지의 사체들이 저렇게 썩지 않고 미이라 상태로 자연건조화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로잘리나라는 소녀입니다.
1920년 12월 2살의 나이에 기관지 감염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죽은 뒤 90년동안 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지방의 특정한 매마른 날씨때문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건조하기에
출처) //nircissus.tistory.com/222
//bcpark.net/bbs/324805
//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2440668
//gall.dcinside.com/list.php?id=docu&no=21084
//spiegel.egloos.com/910813
//gael.cafe24.com/log6.html
//fun.dreamwiz.com/BIN/dreambbs.cgi?b=&c=v&f=gcafe&n=13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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