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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위기.] MMF, 사흘간 8조 빠져나갔다

 
요는 투신사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내놨던 노름상품이 한계를 넘어 한계의 한계의 담보의 한계까지 왔다는 뜻이랍니다.
강만수가 조져놨던 환율이 『냅두니까 반절은 본시대로 돌아오고』 돈놀이 하던 게 금리가 오를 수 밖에 없으니까, 남의 돈을 담보로 잡혀서 다른 데서 빌린 걸로 돈놀이 하던 회사들이나, 맨션/아파트로 투기하던 중소업자들은 다 나가 떨어질 때가 정말 왔다는 뜻인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나 삼성증권에서 무리하게 돈 끌어다 쓰던 미래에셋이 제일 독박 쓰고 있다는 뜻이래요.


[펀드플로] - [MMF 연중 최저 82조..국내 주식형펀드, 12일만에 유입]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설정액이 연중 최저치인 82조원대로 내려앉았다.

30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8일 MMF에서 3조3976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24일과 25일 2조8441억원과 1조7058억원에 이어 사흘 간 8조원 가량의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13조원이 MMF를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82조원 붕괴를 눈앞에 누고 있다.


그동안 금융기관 등 법인 자금이 MMF를 통해 단기 운용됐으나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처 이동과 월말 자금 수요가 겹치면서 MM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환매 행진을 지속하던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12거래일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이날 875억원이 순유입됐다. 펀드별로는 '현대프레스티지롱텀증권투자신탁(주식)C 2'와 '삼성스트라이크증권투자신탁 1[주식](C)'의 설정액이 각각 90억원과 84억원 증가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92억원이 빠져나가며 1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다.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128억원 설정액 감소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신흥시장 투자펀드에서 주로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입으로 돌아서 1824억원을 불러모았다. 혼합채권형과 혼합주식형 역시 787억원과 233억원이 들어왔다.

머니투데이 기사전송 2009-09-30 07:38
출처) //news.nate.com/view/20090930n02517?mid=n0308
//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3007324654686
네이트닷컴, 머니투데이/스포츠투데이


치세
2009-09-30 1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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