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사람땜에 애꿋은 다른심판들까지 운운하게 될까봐 더 가슴아픈 시합이였습니다.. ↓댓글에댓글

힘이 없는 것인가... 언재까지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나.. ↓댓글에댓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죠.. 에휴.... ↓댓글에댓글

비에이라가 했다지여.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이천수가 경기후에 했다는 말이 있으니까 찾아서 읽어보세여. ↓댓글에댓글

업사이드하고 슛때면 경고아니였던가!!!!!!!!!!!!!!!!!! ↓댓글에댓글

피파역사상 오심도 많고 비리의혹도 굉장히 많았으나 단 1회의 재경기 또한 없었습니다. ↓댓글에댓글

프랑스 전때도 핸드링 반칙을 인정 안하거보면
약소국이라해서 무시한거 아니거 같네요.. ㅎ ↓댓글에댓글

우크라이나하고 스위스 하고 경기를 봤는데... 역시 신의손 또 나오더군..
해설자왈 스위스 선수는 손도 발이나 마찬가지죠 ... ↓댓글에댓글

축구경기에서 주심의 심판은 절대적입니다. ㅡ.ㅡ; (젠장할만큼 말이죠....)
그래서 약소국은 누구나 납득하는 경기를 해야만 하는 것 입니다. (지랄맞죠..)
거의 횡포 수준이었어도 우리 선수들 끝까지 잘 했습니다. 박수 처줍시다. ↓댓글에댓글

흠..
정말 눈물나는 경기였습니다.
우리 선수들 잘싸워주었는데.. ↓댓글에댓글

깃발을 든 심판의 오심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그건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습니다.
스위스 선수가 앞으로 찬공도 아니고 옆선수에게 패스한 공이
이호의 발을 맞고 앞으로 갔는데 그게 무슨 오프사이드란 말입니까.
주심이 가까이 있어서 그걸 제대로 봤고, 선심은 오심한겁니다.
주심이 휫슬 불기 전에 손들고 오프사이드라며 경기 안한 우리나라 선수는 잘못 없습니까?
애국심 운운하면서 사리 판단 잘 못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오프사이드인데 골을 넣으면 당연히 경고 줍니다.
단, 주심이 휫슬을 불었는데도 골을 넣게 되면 경고를 먹게 되는겁니다.
휫슬 안불었잖아요. 왜? 오프사이드가 아니니까 당연히 휫슬을 안불죠.
우리나라는 주심보다 선심이 우선 되는 경기를 하나보죠?
한심했습니다. 휫슬도 불기전에 선수들이 먼저 손들고 경기 중단하는 모습...
휫슬불기전까지는 경기에 집중해야된다고 2002년 경기때도 말이 많았는데도.. ↓댓글에댓글

-_-;
정확히 옵사아닙니다;
---;...................부심이 들엇는대
내렷다는거에 이의를 두세요
골골골~ 카는 그 . 아나운서 신문선
우기다가 짤렷습니다 ↓댓글에댓글

전 깃을드는것보다 휘슬이 더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축구배울적 다른나라 대학과 친선경기때 체대 교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반칙인거 같아도 휘슬을 안불었으면 그건 반칙이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습니다. 주심도 경기장의 모든것을 캐치 할수없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당연히 오판정과 반칙이 일어나도 휘슬을 못부는 경우가 잇습니다. 휘슬이 울렸다면 당연히 스위스전때 반칙이 됬겟지만 휘슬이 안울렷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누가 옵사이드랍니까? 제발 냉철하게 생각하세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이겼어야 하는데 하지만 스위스전 저골 옵사이드 아닙니다
냉철하게 생각하세요제발 언론이나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요 그것때문에 신문선이가 옳은말 하고도 도중 하차했는데 그것도 문제고 그순간 한국인인걸 잊어먹고 옵사이다 아닙니다 한것도 그렇고...하여간 엄연한 옵사이드 아닙니다.
도데채 피파규정을 아는지요? 예 비슷한것이 있는데 분명 틀립니다.
현제 피파와 우리나라축구협회에서도 옵사이드 아니라고 판결났습니다.
슛하는걸 수비수맞고 굴절되서 옵사이드위치에 공격수가있다가 받으면 옵사이드지만 패스하는것은 옵사이드 아니라고 분명 판명났으니 왈가불가할거 없습니다.
제일 열받는건 우리나라선수들 입니다 다른나라 선수들은 휘슬이 울릴때까지 계속 뜁니다 물론 손을 번쩍들어 주심보고 옵사이드라고 어필하면서 뜁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참 한심합니다 지들이 주심인지 지들멋데로 서버립니다 선심이 들었어도 주심이 안불었으면 계속 뛰어야지요. 참.....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옵사이드 아닙니다. 방송에서도 나오고 신문에서도 나왔습니다.
원하시면 관련자료 올려드릴수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