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아 퍼온 글인데...

나두 가입햇는데...아직은 잘모르게써...암튼 다일거봐..조은거 가태...

이거여 돈버는사이튼데여..제가 진짜루 돈 벌었어여

저혼자만 알면 아까우니까 님들과 함께 볼려고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여

며칠전 핸폰과옷등을 잔뜩 샀어요

한 30 ~ 35 만원 정도 든거같아여...

평소엔 이렇게 과소비 할수 없져 당연히.. 근데 제가 이럴수 있었던건 당연히 돈이 생겨서 겠죠..?^^

인터넷에서 어떤사람이 올린 글을봤어여... 5일만에 몇십만원을 번다는...

흔하 잖아여 이런 글들... 터무니 없다 생각했죠... 근데 제 주위에 돈 버는 사이트 가입해서 쫌

번사람이 두명정도 있거든요...(많은 돈은 아니구요)

사실 저는 이런글 아무데나 막 올리는 사람들 아주 싫어하죠..

근데 하두 여기저기서 믿어보라구 날리 법석이길래 인간적으로 정말 돈을 벌수 있나 없나가

궁금해 지드라구여... 글서 속는셈 치고 한번 가입해 봤어여...

귀찮은건 싫어해서 그냥 추천만 받으면 되는 걸루 골랐죠...(한명 추천당 5000원)

그러다... 잊어버리구 있다가 정확이 7일뒤인 그저께 생각이 나드라구여...

제가 가입하고 몇군데 올린글이 6군데였어여. 그리고 확인해 봤져, 그런데.........

추천된 수를 보니 무려 83명 인거에여... 와우~!! 놀랐져... 도대체 이런글을

읽고 누가 가입을 하는 것일까...

"믿는 사람들이 있긴 있구나.." 하는 잘 이해 안가는 상황이었지만... 매우 기뻤져...

상상이 가세여? 공돈 번것 같은 기분^^ 받기 전엔 절대 모르실거에요...

사람이 우수운게 일이 이렇게 되고 보니 "설마 돈을 안주는 건 아니겠지..."하는

욕심까지 생기드라구여......

그런데..........저는.. 어제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해봤죠 통장의 잔액을 ......

얼마가 들어 왔는지 아세요... 무려 4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었어요... 7일 동안에요..

기가 막히더라구여... 요즘 같은 취업난에 ...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렇게 돈을 벌수 가 잇다니... 우습기도 하구 좋기두 하구 믿기지도 않고...^^;

암튼,... 헉..그래서 그 돈으로 필요한 것 다 샀죠...^^

여기두 머 갖구 싶은데 돈이 없으신분 있으실꺼에요...저처럼해보세요

7일만에 몇달 동안 벼루고 벼루던 것들을 사고 나니 기분이 넘 좋아여...

전 또 돈벌어서 이번엔 학원을 다닐라구해여^^ 웹디자인을 하다보니 배울게 넘 많구

살 책도 넘 많아서 걱정이 많았거든여...^^ 근데 이제 끝난거죠 머!!!... 여러분도 저처럼 해보세요... 삶에 여유(?)가 생긴답니다.

전 사실 돈을 벌기 때문에 이런 글에 관심이 없었어여 근데 지금은 아주 만족해여...

월급은 고스란히 저축하고 이렇게 돈 벌어 쓰면 될거같아요...*^^*

집에서 놀고 계신분들, 카드 값땜에 고민하는 직장인 분들 이 짓 함 해보세여...*^^*

이것이 바로 ＇최소의 비용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랍니다.


-돈 버는 방법-

@ 먼저 //newmoney.co.kr/ 로 가입하세요.

@ 그러고 추~천 인란에 toow123를 쓰세요...

(안쓰시면 5천원인데.. 쓰시면 만원줘요...)

@ 가입이 끝나신 다음 이런게시판이나 방명록에 생각날때 이글을 선전 하세요.

(단,제 아이디가 적힌곳을 가입하신 님의 ID로 바꾸시고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 몇일뒤 사이트에서 적립금을 확인한후,

@ 적립금 이체하면 본인의 통장으로 돈이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