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떼놈들이 아니죠.. 바로 윗분들 아니겠습니까..
이걸 문제삼으면 정치적 관계가 어쩌니 저쩌니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둥...
이딴 소리나 떠드는 족속들이 문제죠...
대사관 인간덜... 자국민 보호는 어디에 있는건가? 대사, 영사 직책 차고 있으면
한 벼슬 하는 기분인가 보지? 한술 더떠서 창문 뒤에서 뭐때문에 왔냐구
귀찮은듯 묻는 아줌마 아저씨들.... 당신덜 뭐좀 배워서 거기 가 있는거 알겠는데...
조금 하찮게 보이더라도 미소라도 띄워줘야 하는거 아닌가...
중국 대사관만 문제겠습니까... 다 똑같아요... 외국에서 한번이라도 대사관 다녀온 사라이면
다 비슷한 의견이 나옵니다
이사람들이 자국민을 무시하니까 떼놈인지 왜놈인지 그런것들이 무시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집에서 소박받는 강아지가 밖에서도 이쁨을 받을까요...
전 윗글 부릴꺼에요
남들이 볼 수 있는 곳이면 다 뿌릴 겁니다.
뭐하러 이런 짓거리를 하냐고요?
바뀌어야 될 필요성을 느끼니가요...


박정현: 음 [12/12-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