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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픈그녀... 1부

 

내 나이 19살... 아직도 첫사랑이 너무나 생각난다/// 정말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지만,,,
한편으로 너무나 아픈 추억이였다,,, 지금부터 2년전으로 돌아간다...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난 공부를 무지 못해서 실업계 학교는 입학했다,,, 처음학교에 들어 왔을 때 너무도 피곤했
다... 아는 사람은 겨우 내 중학교때 친구랑 몇 명의 애들이지만... 각 다른반으로 흩어졌다
/// 고등학생인데,,, 여자 한명없는 내자신이 너무나 초라해보였다,,, 어느날 동훈이가 날찾아
와서 말했다/// "야,,, 내 봉사활동 서클 만든는데///... 들어올생각있냐고..." 난 컴퓨터부를 하
다가 그만 나왔다... 선배님들이 학원을 안보내줘서... 난 많을걸 알고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있냐///" 있다고 해서 난 바로 친구 서클에 가입을
했다... 이것이 나의 첫갈림길이 였다... 나의 인생에 하나의 변화의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한테... 여자친구 소개 받았지만... 내 이상형은 없었다,,, 내 이상형은 어디 있을까... 때
마침... 서클에서 연합을 한다고 했다... 상대는 인문계 학교이다/// 난 인문계 여자가 좋았다
///...

4월5일 월요일

드디어 내가 기대한... 연합식이다,,, 고기집에가서 서로 인사를 하면서... 너무나 어색했고,,,
그쪽 여자들보니깐 마음에 와닫는 사람은 없었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어느
여자가 내 옆에서 말을 걸었다/// "너 많이 본것같아..." 난 니 본적없는데... 내 어디서 봤
어..."시내에서 보고 로타리봤는데.../// 난 시내를 무지 싫어한다... 노는애들이 너무 많았고
옷살때만 한번쯤 나가는 편이다... 로타리는 학원이다 난 오르지 학교 학원 집뿐이다 가끔
도서관을 가지만,,, 난 한번도 그녀를 본적없다///..."이상하다... 내랑 같은 사람이 있나///" 기
분이 이상해졌다... 밥을 다먹고 이제 노래방을 갔다... 가는도 중 다시 그녀가 내앞에 왔다...
"내가 3행시해줄게... 운 좀 해줄래..." 웅,,, 사랑해란 3행시 였다... 잘기억이 안나지만... 끝에
는 키스해줘 였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난 키스두 한적두 없고... 여자랑 같이 다닌 적이
없었다... "야... 장난 치지마..."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날 그냥 무시하고 노래방에서 아무말
없이... 난 노래방 기계만 보면서... 있었다... 그당시 위행춤이 테크노춤이 였다... 이정현 노래
가 나오는데... 그녀가 춤을 추는것이였다/// 그것두 노래방안에서... 난 이런 것이 제일 싫었
다... 노래방을 나와서 공원에서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우리모두 헤여졌다... 내친구가 말
했다/// "여자 찜했냐,,," 난 그냥 없다고 했다...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다... 조금은 황당하고
찝찝했지만///....

4월7일 수요일

아침부터 지각해서 벌쓰고 너무 피곤했다... 화장실은 갔는데 내 친구는 벌써... 그쪽 연락처
를 알아내서... 문자로 작업중...이였다,,, "나두 하고 싶은데 제일 맘에든 여자는 어제 내한테
말을 걸어준 그녀였다... 그녀의 이름은 옥희였다/// 좀 웃겼다... 사랑방에 나오는 옥희,,, 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친구로 지내자고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너무 좋았다,,, 몇일 뒤
에 봉사 날짜가 잡혔다... 그때 또 볼수 있다고.... 일요일날 봉사날이 였다 기다려진다....
잘모르겠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면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이게 좋아하는건지 몰랐다...

4월 9일 금요일...

옥희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시간 있냐고... 난 혼자서는 못가고 동훈이랑 간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말고 내친구중에 희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재현이란 아
이다... 내보다 더빨리 희야를 만났고... 난 모르고 있었다... 난 힘이 없었다... 우리 서클에서
날 아는 사람은 겨우 회장 동훈이 뿐이였다.... 다들 재현이를 밀어줬다... 난 어떻게 할지 몰
랐다... 앞이 캄캄했다... 그래 용기있는자만 미인을 가질수 있다고... 나 서로 붙이 치면서...
오늘 둘이 동시에 데쉬를 하기로 했다... 저녁 6시쯤 오락실에서... 과연 누가 이길건가...
앞이 가물했다.... 그런게 결과는 둘다 친구였다... 하지만... 다행이다,,, 이게 현명한 것인지
도... 그리고 난 집에 왔다... 너무나 슬슬 했다/// 사실 나도 그녀를 몰래 몇번씩 만났다///
이걸알면 내친구들이 날 죽일것이다...


4월 11일 일요일

봉사날이다... 그날이후 난 조금씩 마음에서 나갔다/// 국제 연합기구 태화사 절인데... 봉사
활동을하는 절이다... 거기서 대만에 한파가 일어났가고 우리가 못입는 옷을 박스 땀아서 보
내는 일이 였다/// 난 박스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그녀가 박스를 들고 오는데/// 힘들
어 보였다... 내가 들었다..."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난 이렇게 그녀를 볼수록 생각이난다,,,
잠잘때나 꿈속에서... 난 놓치기 싫었다/// 그 여자를 그녀는 너무 몸이 허약했다... 빼빼로이
다... 너무 야였다... 그날 저녁에 난 가족끼리 회식이 있어서 난 먼저 갔다... 그녀 집은 촌이
라서 집에들어가면 폰이 안터진다... 난 빨리 전화해서... 안부를 물었다... "지금 어디니..."하
면서 밥은먹었니... 그런데 난 말했다/// 이건 위반이였다... 그때 재현이랑 둘다 친구 사이로
하고 사귀기는 없다고... 그게 싫었다,,, "내랑 사귀자,,, 널 죽도록 아껴주고... 챙겨줄게,,, 그
녀는 말했다..."내가 2시간뒤에 전화 할게///" 난 기다렸다,,, 전화가 왔다... 사귀자고,,, 난 너
무 좋았다... 처음으로 여자랑 사귀는 것이였다/// 그날 저녁부터 우린 밤새 전화기를 잡고
그다음날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4월 13일 화요일

오늘 학교 끝마치고... 그녀랑 만나기로 했다 내가 학원으로 오라고 했다/// 난 자랑 하고 싶
었다... 우리 학원에서 어느놈은 맨날 여자와서 같이 나가는게 정말로 부러웠다... 나두 이런
기회가 있다니,,, 너무 좋았다/// 그런데 너무 황당했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와
서 나가자고 했다,,, 학원 원장 선생님은 황당한 표정으로 내보고 빨리 나가라고 했다...
학원 학생들도 날 다 쳐다보면서,,, 학원 나가면서 난 말했다... "희야,,, 너무 황당 하잖아,,,"
" 뭐가... 난 잼있는데,,,"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우린 첫 데이트였다 둘만에... 우리
닭갈비집가서 밥을 먹고 오락실가서 오락하고 어느 빌딩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희야가 눈
을 가렸다... " 뭐하는 거야..." 있어봐... 우린 벌칙을 정했다/// 거짓말하면 뽀뽀하기,,, 유치하
지만 사람끼리 믿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원짜리를 접어서 얼굴을 가러서 뽀뽀를
했다,,, 너무 깜짝 놀랐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다 그녀의 집에가는 버스는 30분에 한 대 식
온다... 그녀가 말했다 눈을 감으라고 난 눈을 감았다/// 키스를했다 그녀가... 그것도 프렌츠
키스 나의 첫키스 였다... 그녀를 바로 버스를 타고 갔다... 난 한참동안 멍하니... 있었다...
전화를 했다... "야 너 지금 성희롱이다..." 난 쪽팔렸다... 남자가 당한 느낌이 이런걸까... "나
정말로 부그럽다... 내가 왜했지 키스를" 니가 날좋아서 했겠지만/// 약 3분동안이 였지만...
너무나 큰 타격이 였다... 난 바로 내친구 동기와 철민가 있는 태권도 도장에 가서... 뒹굴렀
다... 나 오늘 키스했다고,,, 내친구는 내보고 미쳤다고 했다... "저놈 거짓말하는거겠지... 하지
만 이렇게 미친척하는데 안믿을 사람이 어딧나요,,, 난 그리고 집을으르 발걸음 했다...
집에 도착하고 바로 잠을 잤다,,, 너무나 행복했다... 이런게 첫키스이구나...

리필이 많으면 글을 올릴게요... ^^;;


61.75.50.109 노용준: 듣고 갑자기 저도 막 흥분되고. 더 읽고 싶어졌어여.ㅠㅠ 더 올려줘여.ㅠㅠ [12/28-22:02]

written by (esy5757)
2001-12-12 11:04:58
60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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