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의 문제가 아니라 개를 잡는 과정의 문제이죠.

때려 죽여야 맛있다고 죽이고, 불로 지지고, 그것도 산채로 말이지요.

그것 때문에 먹는 것이 아닌 죽이는 것의 문제로 보고 제기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죽일 때에는 급소를 순식간에 찔러서 3초 이상의 고통을 주지 않게 빨리 죽인후에
요리하라는 것이 그들의 입장입니다.

독일 같은 경우에는 죽일때 어떤 침을 목에 찔러서 순식간에 죽여 고통을 주지 않는다구 하더군요^^;

   
이강수: 불로 지지고 거꾸로 매달아 패는것은 없어진것 같은데요... [12/12-00:13]
이강수: 대량으로 개를 잡는 개 도살업자가 아직도 한마리씩 때려 죽이고 있을까요? [12/12-00:14]
이강수: 전에 TV 에서 본바로는 전기로 충격을 줘서 잡는것 같던데... [12/12-00:14]
김지현: 요즘두 패서 죽이나 그렇게는 안죽이는것 같던데 그리고 프랑스인들두 얼마전까진 개고기를 식용으로 썼었고 일부 지방에선 아직두 식용으로 사용중이라 하네여 뭘 알고 쓰시지 그리고 그많은 개고기를 누가 돌았다고 힘들게 죽이나여 일있나여 안그래두 3D업종은 취직을 안하는 판인데 [12/12-09:49]
고요한: ㅋㅋ 근데요.. 진짜루 애완용개는 맛 없어요?? [12/12-22:16]
김형수: 우리가 개새끼 먹는다고 미개인이면..? 외국인들은 외계인이냐? ... 지들은 원숭이 사냥해서 대갈통 뎅겅잘라서 삶아 처먹는데... [12/13-21:23]
조경연: 개를 잡는 방법이 좀 서툴러서 그렇게 죽일까요, 아마도 도살업자들이 [12/14-09:19]
조경연: 개고기 맛은 잡을때 그 맛이 결정난다는 말을 들은것같아요 아마도 때려죽여야 제맛이나서 그럴지도 모르죠 정식으로 도살장 허가를 내서 깨끗한 위생처리후 고기를 공급한다면 소나 돼지처럼 같은 육류로 취급하면 되지않을까요 그러구 양놈들은 돼지도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는데 그 친구들 돼지도 못잡게 하겠네요 여하튼 좁은 식견으로 한민족 고유의 문화를 이해치 못하고 망발을 일삼는 그 친구들의 문화는 어떨까요 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