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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필요없는 물건

 


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부인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남편이 어여쁜 젊은 아가씨와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부인은 너무 황당하고 민망하여 황급히 집을 뛰쳐 나오려는데…
남편이 화들짝 붙잡고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했다…

“집을 나가기 전,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소”
“내가 드라이브를 하고 있을 때 매우 지치고 애처롭게 보이는 여자가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었지,
그래서 그녀를 일단 집으로 데려왔어 그리고 당신이 냉장고에 잃어버리고 놓아 두었던 비프스테이크를 먹으라고 주었지,
그녀의 신발을 보니 너무 헤어 저 있어서 당신이 유행이 지난거라고 쓰지 않던 신발을 신도록 하였네,
그녀가 너무 추워하길래 내가 생일 선물로 당신에게 주었으나 색깔이 싫다고 입지 않던 쉐타를 그녀에게 입도록 하였지,
청바지를 입으라고 그녀에게 주었는데 꼭 맞더군 그런데 당신한테는 너무 작아 안 입는 것이었잖아,
그리고 나서 그녀가 집을 막 나서려는 순간 잠시 멈추더니 나에게 묻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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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부인이 더 이상 안 쓰는 물건이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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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0.161.9 이한청: 거, 말 되네요. [12/22-10:43]
211.245.113.174 최세재: 푸헐헐.....^^* [02/23-09:40]

2001-12-07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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