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와 신발장에 씨트지를 붙였습니다.
워낙 지저분해서 청소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어
집사람이 사온 핑크색 줄무늬 씨트지로....^^

뒷 베란에 방치해놓은 세면대를 벽에 붙여서 간이화장실화 했습니다....
아직 용변은 못봤습니다만....  
간단하게 꽃을 키우면서 가끔 저의 건더기들을 나눠줄 생각입니다.

1. 1. 이인향 '04.8.1 3:34 PM 신고
   :-)*너무 튀진 않을까요? ^^;; ↓댓글에댓글
2. 2. 박성민 '04.8.1 3:37 PM 신고
   :-)*앞문쪽이 아니라 뒷쪽입니다. 제 방문 열고 보이는 뒷 베란다여서 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꽃에 밥주는 일은 약간 알콜첨부한 건더기로 야간에 줄 작정입니다. 하하하!! ↓댓글에댓글
3. 3. 김용한 '04.8.2 7:02 PM 신고
   :-)*비오면 낭패 ㅡㅡ; ↓댓글에댓글

1. 1. :-)*너무 튀진 않을까요? ^^;; 이인향 '04.8.1 3:34 PM
2. 2. :-)*앞문쪽이 아니라 뒷쪽입니다. 제 방문 열고 보이는 뒷 베란다여서 튀지.. 박성민 '04.8.1 3:37 PM
3. 3. :-)*비오면 낭패 ㅡㅡ; 김용한 '04.8.2 7: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