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분들의 나름대로의 의견은 잘 알겠는데...
대다수의 분들은 여전히 그 본질적 면이나 취지 차원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떠한 메일이건 과금이 부과된다고 생각하는 분,
전체메일 발송하는 업체는 다음밖에 없는 양, 다음 아니면 전체메일 발송 어렵다 얘기하시는 분,
1000여통부터 시작해서 결국에는 일반 메일에까지 유료화를 한다는 분,
정보성 메일에 한해서 리펀드 한다는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 분,
다음이 다른 인터넷 업체들 피를 말린다는 분, (하루 꼴랑 몇만원에 업체가 무너지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하지만 이런 분들의 의견이 과연 다음에게는 어떤 의미로 작용할까요?
누가 봐도 뻔한 헛점 투성이의 기우에 불과한 주장을 과연 다음이 눈이나 깜빡 할까요?
더이상 어처구니 없는 기우에 슬슬 짜증도 나는군요.
유료화가 되면 한가지만은 분명한 게 있습죠.
더이상 제 메일 계정으로 광고성 메일이 많이 줄어들거라는 것과,
불법 시디 사라고 발송되는 메일 역시 없어질 거란 것과 아울러,
메일 확인이나 카폐 드나들때 서버 과부하가 안걸릴 확률이 예전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
이것만으로도 찬성하는 분들은 너무너무 만족할 것입니다.
과연 일반 인터넷 업체들이 꼴랑 하루 10만원도 안되는 메일발송과금에 업체가 문닫을까요?
반대를 주장하는 인터넷 업체들은 그들의 추가 손실을 걱정하는 것보다는 다음의 수익을 우려하겠죠.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니까...정작 자기 업체는 얼마 안되는 돈을 내지만...다음은 수많은 회사들로우표값 챙기면 결국 엄청난 돈을 챙기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정작 반대를 할려거든 이 점에 초점을 맞춰서 반대를 하시죠.
그러면 결국 다음도 받은 우표값에 대한 투명한 자금운용 신경 안쓰겠습니까.
정작 중요한 것은 이점입니다. 엉뚱한데서 논지 그만 펴시고 정작 중요한데 초점 맞춰서 토론하시죠.
우표제 시행은 기정사실화 된 마당에 찬성이냐 반대냐를 토론할게 아니라 다음 뜨끔하게끔 뭔가를 주장하고 토론하고 걱정해야 할 판국에 아주 시시한 문제로 말장난이나 하자니 참 웃겨서...
우리나라 정치판 맨날 시시껄렁한 문제로 싸움한다고 욕할거 하나 없소이다.
그런 정치인들은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이 하는 행동은 그들과 엄연하게 다르다 생각 하시나보죠?
왜 발전된 토론은 생각지 못하고 맨날 그문제로 치고박고 말싸움이요?
시시해서 더 말상대 해주기도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