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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의 확산에 대한 우려라니...

 

유료화에 반대하는 이들의 주 의견은 유료화 확산에 있더군요.

1000여통으로 시작해서 일반인에게도 확산,,,거기다 다음을 제외한 타 업체도 유료화 시행~!

이는 조금 어리석습니다.

어디 메일 지원하는 업체가 두서너 군데랍니까? 엄청 많은 곳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다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불황인 메일 지원업체는 유료화 시행하면 100빵 회원가입 취소하고 공항상태 맞습니다.

누가 지무덤 파겠습니까?

지금도 회원 유치에 혈안이 된 판국에 만약 그런 식으로 유료화한다면 누가 과연 돈을 내겠습니까?

전체가 다 유료화를 시행한다 하더라도 우량의 서비스로 이동. 혹은 무료 서비스로 이동하겠죠.

이들 업체는 광고 수익이 회사 수익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회원수도 적은 유료 메일 지원 업체...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이들 업체의 살길은 다음이 일반인에게도 유료화 하는 틈을 노려서 무료화 전략 고수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다음 회원들은 탈퇴를 하고 무료화를 고수하는 업체로 계정을 옮기겠죠.

이 틈에 다음의 회원을 적극 자기네 쪽으로 유치하면 회원수 늘어 좋고 결국 광고수익도 늘고...꿩먹고 알먹기인 이 방안, 이 길만이 그들이 살 길입니다. 누가 이길을 마다할까요?

당신이 만약 이메일 지원 제공업체라고 합시다. 과연 당신은 다음의 유료화 전략에 어떤 대응책으로 회사의 존립여부를 결정하시겠습니까?



211.201.208.163 권용태: 진짜 우려는 유료화의 확산이 아닙니다.
개인의 메일 받을 권리를 침해받는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나머지 이유들은 부수적인 이유입니다.
유효화의 확산은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개인의 받을권리침해는 당장있을 일입니다. [12/05-11:39]
211.187.167.137 남성호: 어 저는 그런 광고성 상업성 메일 받을 권리는 과감히 포기하고 싶습니다. 아마 저같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점에서는 저의 편협한 주장 관지에 사과드립니다. 아직은 좀더 토론이 활성화 되어야겠다 싶습니다. 용태님도 앞으로 좋은 의견과 아우른 반박 부탁드림다. [12/05-11:48]
147.46.180.125 권용태: 네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다음에서 만든 정책중 가장 큰 실책은 IP등록과 피드백이란 것입니다.
피드백이라는 어설픈 다수결주의를 이용해서 단한명 그 메일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다음이 차단해버리는 일이 당장의 피해입니다.
999명이 수신거부해도 단한명이 그 메일을 필요로 하면 그 한명에게는 전
달해 주어야 하는 것이 메일업체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여기엔 다수결주
의가 들어갈 여지가 없는 것입

written by ()
2001-12-05 11:33:17
46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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