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함을 확인했었는데 bcpark에서 메일이 왔었음다.
근데 확인을 해보니 제정신좀 갖고 살자는...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우려가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온라인우표제 시행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거다라는 내용으로 그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글을 몇일 전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는 님이 바로 운영자였다니...참으로 실망했습니다.
1000여통의 메일에 한해서 유료화를 시행하다가 나중에는 일반 메일에도 유료화를 확대할 것이다?
이런 억지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사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번에도 한번 이 논지에 대해서 설명드린 적이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다시 한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1000여통 이상의 메일을 발송하는 부분에 한해서 유료화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는 스팸메일 방지라는 첫번째 목적과 함께 상업성, 정보성 메일의 구분에 있습니다.
또한 개인 회원의 요청에 의한 New Letter 메일은 과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각 닷컴 업체들이 보내는 광고를 꿋꿋이 다 받아볼 자신이 있으십니까?
또한 시디 사라고 보내는 불법 광고성 메일을 욕한마디 안하고 보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여기다 때돈 벌 수 있다고 돈에 환장한 것들이 보내는 말도 안되는 메일까지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하루에 받는 메일수가 무려 10여통...이중에서 뉴스레터도 있지만 제가 원치 않는 어떤 경로로 제 메일 주소가 노출 되었는지 모르지만 정체불명의 광고성 메일이 상당수입니다.
물론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마 이중에는 저의 심정을 알아주시는 분들도 충분히 계실 겁니다.
과연 이렇게 1000여통의 메일 발송에 과금을 부과하다가 차후에는 점차 폭을 확대한다?
운영자님께서는 진짜 제정신이신지...운영자님 제정신좀 갖고 삽시다.
물론 이번 IP신고 대상에도 bcpark 회원이 hanmail.net 메일 계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운영자님도 속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 그래서 반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런 이유라면 운영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외의 이유에서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온라인 우표제는 그 범위가 더 확대될 수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일반인에게도 확대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는 너무나 터무니가 없습니다.
과연 국내에 메일 계정을 지원하는 업체가 얼마나 있는지 아십니까?
korea닷컴, empas, lycos, yahoo, qrio, orgio, netian, dreamwiz, com내꺼, hotmail...제가 아는 업체만 해도 지금 꼽으라면 열개 정도는 너끈하게 꼽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잡다한 메일을 지원하는 곳까지 합치면 아마도 수백 수천개는 족할 것입니다.
일반 메일에도 유료화를 시행한다...이들 업체까지 덩달아 다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보십니까?
만일 이들이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친다 하더라도 이같은 대규모 카르텔 연합은 제 귀빠지고 본 적이 없습니다. 과연 그와 같은 고도의 연합이 성공하시리라 봅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물론 부수 차익을 노리는 계정 지원 업체가 다음처럼 유료화를 시행할지는 모르나 한시적일 것입니다. 과연 현명한 네티즌들이 미쳤다고 메일을 돈주고 보내겠습니까.
대규모 카르텔이 성사된다고 합시다. 물론 가정일 테지만 국내 모든 메일 계정이 핫메일 할 것 없이 다 유료화 선언으로 대규모 카르텔 연합이 성립되었다고 합시다.
1. 국내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과연 그렇게 가만히 내비두고 보고만 있을까요? 1000여통이 넘는 메일 발송에 한해서 과금을 부과한다는 지금의 상황하에서도 이렇게 거세게 반발하는데 과연 그때는 뭐 꿀먹은 벙어리처럼 네티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2. 국가적 불명예는 어떡합니까? 국가라고 보고만 있을까요?
뉴욕타임즈 " 한국이란 나라는 이메일을 보내는 데 우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메일 보내는데 돈이 드는 별의 별 상술을 다 쓰는 나라는 아마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가 아닐까 합니다....."아마 이런 뉴스가 안나오리란 법도 없습니다. 국가적 명예의 실추 현장입니다. 과연 국가가 가만히 있을까요? 인터넷 자유화에 반대하는 그들 카르텔 연합의 불공정 행위... 가만히 두겠습니까?
3. 님께 묻겠습니다. 돈을 내시고 메일을 보내겠습니까? 아님 돈을 안내는 계정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카르텔을 형성했다고 해도 신규로 등록되는 메일지원 업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들까지 카르텔 연합에 가세하겠습니까? 이는 제 무덤 파는 꼴입니다. 누가 그 메일을 쓰겠습니까? 그럴 바에야 차라리 다음에 돈내고 메일을 쓰지 알려지지도 않은 메일을 뭣하러 쓰겠습니까....바로 이 점입니다. 새로이 가세하는 메일 지원 업체는 제 무덤은 안팔 것입니다. 그럼 이들이 살 방도는 무료화입니다. 이처럼 무료화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 하나 둘,,,나중에는 수십 수백개가 다시금 생겨날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자연히 유료화 시장은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는한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시장 원리의 자연스러운 손바뀜은 전혀 어색한 것이 아닙니다. 이 주장은 억지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경제적 입장에서는 지극히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쌍스러운 학설이 아니듯 말입니다.
4.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이 사태를 반발하고 나섰는데...더러븐 새끼들. 인터넷 업체의 위축? 지랄들
뷰티넷, 마이클럽, 아시아나항공, 인터파크, 레떼컴, 데이타웨이브시스템, 파이퍼스, 싸이월드, 부꾸, 아이비즈넷, 롯데닷컴, 삼성몰, SK디투디, 한솔CS클럽, 신세계닷컴, e현대, i39, LGeShop...
이들은 온라인우표제에 반발하는 놈들입니다. 국내 유수의 쇼핑몰 업체들이 대다수입니다. 우선 불법스팸메일은 없다고 가정하고 이들 광고 위주로 메일 발송하는 업체만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우표제의 취지는 상업성 메일에 대해 과금을 부과하는 것이지 사용자의 요청에 의한 뉴스레터와 정보성 메일에 한해서는 과금부과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들 상업성 메일 중에서도 걔중에는 메일 받는 사람이 정보성으로 판단하여 정보성란에 클릭을 한다면 이또한 과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받는 사람은 우표제를 시행하면 상업성, 정보성 두 란이 있는데 하나를 클릭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0여통에 각 10원씩...그럼 얼마입니까? 1만원입니다. 이들 업체가 하루에 1만여통을 보낸다고 가정하죠. 그런데 받는 사람이 모두 상업성에 클릭한다면 총 10만원...한달 300만원!
많아도 일만여통이지...보통 수천 여통에서 그칠 것입니다. 그런데 수백 수천만원이 하루 매출액인 이곳이 꼴랑 하루 10만원의 홍보비를 아낀다? 말이 됩니까? 더러븐 새끼들...저거들이 번 돈은 사회에 환원시킬줄도 모르는 새끼...이 부분에서 다음의 추가 수익도 예상되지만...다음은 이 수익 부분에 한해서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야 할 것입니다. 만약 저거 뱃속만 채운다면 온라인 우표제 취지와는 어긋난 장삿속 챙기기란 비난을 면키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이는 극단적인 가정을 통한 것이지만 과연 이들이 하루에 1만여통의 메일을 발송할까요? 등록된 회원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많아도 한 2-3천여명? 그러면 하루 우표비용으로 3만원 정도란 말인데...띱때끼들...저거는 접대한답시고 룸싸롱가서 하루밤에 수백만원 뿌리면서 꼴랑 하루 3만원이 아깝다고라? 욕밖에 안나오는군.
하루 삼만원이 없어서 인터넷 닷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어? 미치고 자빠졌네.
제가 주제넘게 너무 흥분을 해서 좀 어설프게 제 논리를 펼쳤는데 암튼 우표제 시행에는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또한 운영자님의 어리석은 가정, 기우는 제가 심히 우려하는 바입니다.
운영자는 편파적이어서는 안됩니다.
토론의 장을 운영자의 권한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몰고가는 것은 명백한 우롱행위입니다.
이점 각성해 주시고 다른 많은 반대파 이들도 객관적으로 따져보시길...
권용태: 또한 개인 회원의 요청에 의한 New Letter 메일은 과금을 부과하지 않습
니다." 라는 증거를 제게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05-11:22]
권용태: "정보성 메일에 한해서는 과금부과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에 대한 증거를 제게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05-11:24]
박병철: 글 내용은 찬성하시는 의견은 아닌듯 한데요. [12/05-11:32]
박병철: 내일은 찬성하자는 의견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2/05-11:33]
남성호: 권용태님...다음 가서 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글좀 읽어보세요.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확인안하시고 반대하시는 것입니까? 온라인우표제 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가면 언제 어느때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메일의 상업성, 정보성 여부는 받는이가 판단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12/05-11:37]
남성호: 권용태님...다음 가서 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글좀 읽어보세요.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확인안하시고 반대하시는 것입니까? 온라인우표제 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가면 언제 어느때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메일의 상업성, 정보성 여부는 받는이가 판단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12/05-11:37]
권용태: 저는 다음의 우표제담당자에게 전화수차례..
각종 보도자료의 스크립..
간담회자료의 수집.확보. 등 제가 접할 수 있는 다음 1000통유료화정책
에 대한 정보를 모두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서 읽어보라는 우표제
에 대한 글도 읽어 보았구요. 그것을 읽어보고나서 그 광고의 숨은뜻을
여러분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12/05-20:00]
권용태: 물론 남성호님 말씀 처럼 상업성정보성여부는 받는이가 선택하지요.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받고자하는 사람에게도 미칩니다.
이것이 다음 정책의 가장 큰 모순입니다. [12/05-20:01]
권용태: 남성호님 만약에 제가 " 정보성메일에 대해 피드백에 따라 리펀드한다" 라는 문구를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생각되시면 무엇을 빠뜨렸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제 능력의 한계입니다. [12/05-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