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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이라,,ㅡㅡ

 

전,, 정말,, 정말 한없이 좋아하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전 그런줄만 알고,, 고백헀습니다..
무려 3년동안 좋아하면서,,
사탕이며,, 장미며 보내면서,,,
그러기만 하고,,
말한마디 못했었는데,,,
어느날,, 제가 무슨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문득,, 전 고백을 하게 됬돱니다...
그런데 그애는,,,
아직은 누굴 좋아하고,, 뭐 그러고 싶진 않다더군여,,,
그런데 그런게 아니더군여,,,
걔가 맘에 안든건 외모였죠,,
물론 설마,, 라고 생각은 헀지만,,,
어느날,, 문득,,, 그 애가,,,, 어떤애가,, 사귄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애에게 꿀리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지 외모가 약간 꿀릴뿐,,ㅡㅡ;;
제가 키가 좀 많이 작습니다,, 남잔데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외모더군여,,, 하핫,,,,
돈보고 좋아하면 나쁜놈이고,,,
얼굴보고 좋아하면 낭만적인거고,,,
하물며,,, 정말 그런거 안따지고 좋아하던,,, 전,,,
정말 바보였죠,,,
이 빌어먹을 세상,, 참,,,
그때부터,, 정말,, 안하던 공부도 하고,,,,
어쨋든,, 어떻게 보면 좋게 되긴 좋게됬죠,,뭐,,



written by ()
2001-12-04 2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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