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극히 그 Daum 이란 회사의 결정인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것은 스팸메일차단일 것이다 하지만 또하나의 숨은뜻이라면 스팸메일 차단과

함께 광고성과 정보성 메일(전체)들에게 돈을 부과 하여 이익을 창출하자는 참뜻이 있을것이다.

아마 그것은 철저한 아이디어 회의에서 계획된 일이 었을거란 추측을 해본다.

사상초유의 인터넷 e-mail의 유료화는 어찌보면 Daum 에서 시행할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회사의 선택일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어떠한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이익이 없는 e-mail의 유료화라면(만약) 결국 Daum은 사라질 것이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e-mail service 유료화라... 그들이 지금 이런식으로 계획하고

순수한 목적이 그것이 아니라면 결국 유료화는 실질적으로 시간문제다.

하지만 의미없는 유료화는 결국 그들의 실패를 자초할 것이다.

Daum은 동아리 모임의 총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동아리 모임의 비중이 크다.

하지만 큰 .com 기업일수록 순간의 판단미스는 결국 자멸의 기폭제가 될거이다.

e-mail service는 세계 곳곳의 어느곳 심지어 우리나라 어디에서든지 존재한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메리트를 생각않고 행동하는 자만은 결국

다른 Daum... .com 기업을 만들어 줄것이다.

사용자들은 지켜볼뿐 이다 Daum을 그리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폭락하는

기업의 주식처럼 썰물처럼 사람들은 빠져나갈 것이다.

다음이란 기업이 싫으면 내가 좋아하는 좋은 메일을 이용하면 될것이다.

세계 사람들을 보라 자신만의 톡톡 튀는 메일계정을 만들고 사용한다.


김서인: 짝짝 짝 여지것 보아온글(본인글 포함)중 가장 멋지고 신명나는 논리였소.반박하고 싶지도 않소.멋지다 마사루(일본애니제목)처럼 멋지다 이종수 라고 해주소싶네요.멋진말..이글로 그동안 갈등이 불식되길 [12/04-17:39]
김서인: 내가 쓴말 보고 또 철없고 머리에든거없는 어린 아이가 호작질(낙서혹은 쓰잘데기없는짓의 경상도방언)이라고 된통 야단 맞는건 아닌지 [12/04-17:46]
김경모: 이것이 정답이네 [12/05-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