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답답하면 여기다 글을 올릴까요...
올해3월인가.. 제나인 25이구요.
포트리스란 겜을하다가 어떤 고3여학생을 만나게됏거든요.
첨엔 같이 겜하다 전화하게돼고, 이상하게 끌리게 돼더군요.
그애는 절 오빠로 부르지두 안고 말도 막햇지만 첨엔 그냥 끌리더군요
그러다 전화를해보니 맘은 따뜻하게 느껴졋어요. 만나고 싶더라고요, 만낫죠.
못생겻지만 착하게 보엿어요 . 이상하게두... 그래서 사귀자 햇어요.
전화도 매일 2시간씩하고, 서로 좋아햇죠 이게 우리의 시작이엇어요.
나이차가 6살차이지만 난 개의치안고 그냥 좋아햇죠.
바로 우린서로를 원한것처럼 좋아햇나바요
그러다 제가 일하게 댓거든요. 안경원인데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하고 또 일욜날도 일하고...
쉬는날은 평일날박에 엄더군요. 그래서 제대로 볼수가 엄엇어요. 그러다 제가 쉬는날 만나자고 햇는데 싫다더군요 무슨핑계대며, 그때 첨으로 싸웟나바요.
그담부터도 많이 싸웟어요 엄청. 싸운뒤에 풀리긴햇는데 오랜후에는 그것이 쌓이고 쌓여선지
그애가 몸서리를 치는거 같더군요 성격차인지..
그치만 전 마냥 그애를 좋아햇어요. 그게 집착인지는 아직도 잘모르겟지만...
서로 사귀면서 못만나는것도 많이 힘들엇고. 그애 친구들도 알고 싶고, 모든게 궁금해지더군요
하지만 저한테 기회를 안주더군요. 하긴 제가 나이가 많으니 쪽팔리겟죠 저도 그렇지만.. 이건 이해햇죠. 암튼.. 궁금한거
하나씩 물어봣는데, 첨엔 가르쳐주더니 언젠가... 포트할때엿어요. 예전에 포트할땐진모르지만.
같이 겜햇던 남자애가 잇더군요 그애가 걔보고 차죽이뿔라라고도말하고, 저한테도 욕을 엄청하더군요, 전무지 궁금햇죠, 걔가누군지 어떻게 알게됀건지. 절대 안가르쳐주데요. 원래 가르쳐주는게 저에대한 예의 아닙니까... 포트아이디도 금마가 다바까놓아버리구...
화가나더군요. 그애뿐만아니라 다른남자에게도... 관심가지는게 솔직히 싫더군요. 말을안해주니까.
집착이랄까 그런게 심해지더군요. 정말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언젠가는 같이 겜하는데도 어떤남자한테 사진도 받는다하고. 문자도 주고받는 애도 잇엇어요...
머 그런건 별로신경안썻어요. 나중에는 언제 만나자해도 안만려는겁니다.... 일주일정도 안보면 사귈때는 보고싶지않습니까? 그래서 엄청만이 만나자해야 겨우 한번씩만나고. 걔가 먼저 만나자하는 경우는 한번도 엄떠군요. 걔가 저랑나이차가 만아서 좀그런건 잇지만 이건좀심한거아닙니까. 이주일은보통 삼주일에도 한번만나기 힘들더군요. 걍얼굴만 보는건데 머가 어렵습니까?
너무 답답하고 지쳐가더군요. 그래서 더욱 걔한테 매달리게대고, 헤어지잔 말도 많이 하더군요.
네 여러번그랫죠.. 한다섯번짼가... 그땐 안대더군요... 재가 만나잔말을 엄청햇더니 스트레스받앗나봅니다.. 나중엔 문자도 안오고하니 미치겟더군요...제가 좀머라하면 울고.. 맘이 아프더군요..
네 결국 그만사귀자더군요...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하지만 전화도 하고 만나기도 할꺼라데요...
오히려 담부턴 사이가 좀좋아지더군요.. 좋앗죠 .. 그래도 예전처럼 다시 문자보내고 연락하고 좀오래대니까 가끔식 연락하는게 좋다데요...
난 그게잘안대서 좀자주연락은햇지만 .. 그때부터 그애가 예전과는 변해가대요. 전화받으면 엄청짜증내고 내맘이 얼마나 아팟는지.. 내색은안하고 목소리라도 자꾸듣고싶데요.. 그래서 연락은 햇죠...
인제는 1분도 채 통화하기가 힘들대요.. 그러다.. 인제 문자도 전화도짜증난다.. 그만끈내자대요...
미치고 환장할노릇이대요. 걍편하게 전화받아주면 대는데 왜그리 짜증을냇어야만햇는지..여자들은 그게 안대요? 하이튼 궁금한걸 말을 안해주니까 더묻게대고 자꾸만 짜증이 늘어갓죠...
완전히 끈내자할때도 제가매달려서.. 그러진안앗지만 저한텐 연락도 안하는거같아 점점더 가슴이 아프데요... 그리고나서 저랑 겜도 안할려대요.. 언제 겜하자햇더만 인제 그만할때도 안댓나? 이래말하대요 할말이 엄엇죠.. 울면서 매달렷지만 자기한테 그런말하지말라고 냉정하기만하대요..
그후론 연락을 안햇죠... 그애도 연락을 안하더군요.물론...
그리고 지금까지... 이글읽는분들 제가 너무 집착한건가요? 맘아프게하고 내가 다잘못한거같아 영맘이 안편하네요... 님들아 전좋게 남고싶은데 전화하기가 힘드네요 또짜증낼까바..
어떻게하면 좋나요 님들아...
권태수: 님아 저두 그럴때가 있었죠..아마두 남자는 거의 그런 경험을 하지 않나 싶네요.. [12/11-02:43]
권태수: 하지만 사랑은 구속이나 집착을 해서는 안돼여 서로를 힘들게 하니까요..그냥 편안하게 잊으세요..그게 님두 그여자 분두 서로 편해지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처음 가졌던 감정들은 좋을땐 좋지만 변하기 시작하면 처음으로 되돌릴순 없는게 대부분입니다..님이 편해 지려면 다른 여자분을 만나서 새롭게 시작 하세요...사랑은 할수록 많은것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더라구요..님 힘내고 새로운 출발을 [12/1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