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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이라는 회사명은 "돈낸 다음 메일쓰기" 쓰라는 소리였군.

 

email이라는 자체는 사람들이 서로간의 의사표현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쓰는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돈벌 수단으로의 메일 서비스라면 그 회사의 메일시스템 자체를
만들때부터 제대로 만들었어야죠..
다음이 처음 메일 서비스를 개시했을 적에 그 서비스란 그냥 hotmail을
따라 하는 구먼. 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였고
메일 시스템자체도 별달리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유료화로 간다고 선전포고를 한지 몇달이 지난 지금.
처음 회사들이 유료화에 반대를 하자 회사 대상으로만 돈을 받겠다라는
변명을 하고
지금 각 개인대상으로의 프리미엄메일이라는 것은 email 자체의 기능을
원래 없었던 것 처럼해서 새로운 서비스야... 라고 개인 사용자들의
눈을 속이며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가 하는 인터넷에 관련된 서비스들 중 이메일이 먼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 변경이 된다면 다른 서비스들도 유료화가 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다음이라는 회사명은 돈낸 다음 이라는 회사명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 까요.

암튼. 우리나라에 인터넷 서비스라는 것을 맨처음 생겨나는 것을 두눈으로 목격을 하고
다른 인터넷 관련 서비스들이 생겨나는 것을 반가워 했던 사람으로서.
다음의 메일 유료화 정책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것을 넘어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며

네티즌 뿐만이 아닌 전 국민적 기만을 한 다음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211.244.211.161 조준형: 정말 돈독이 올른 회사에여 [12/03-10:39]
211.219.32.26 박현아: 정말 다음..너무하는군... [12/03-12:01]
203.244.180.65 eunbi: 모르는 사람은 알 권리도 없다!!!!!

2001-12-03 10:22:56
69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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