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말꼬투리 잡고 그러시는데..

제가

1000통이상의 메일이 아닌 '상업성 메일' 이라고 말하는것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정말.. 당신이야말로..

다음의 안내문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심 스럽군요


그 내용을 발췌해보면

"
그래서 한메일넷은 불법 스팸을 줄이기 위해 외부에서 한메일넷으로 보내는 메일 중 하루에 1,000통 이상 대량메일을 보내는 IP는 사전에 등록을 하고 메일을 보내도록 하는 온라인우표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온라인우표제를 하면, 외부에서 대량메일을 보내는 IP가 "언제" "얼마나 많은" 메일을 보낼 지 한메일넷에 미리 알려 주게 됩니다. 외부에서 한메일넷회원님들에게 대량메일을 보낼 때에는 투명하고 건전하게 의사소통을 약속하도록 협조를 구하는 것이지요.

"
또

"
온라인우표제는 또, 상업적인 목적으로 보내어지는 대량메일에 대해서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송료를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중입니다
"

라고 하였으며..

그 상업적인 목적의 기준은

"

사전등록 대량메일로부터 발신되는 메일에 다음과 같은 꼬릿말이 함께 보내어집니다! 우표 메시지와 함께 메일이 도착할 경우 수신자 피드백을 주세요.



- 온라인우표제를 통해 발송되는 메일에는 "수신자에게 유용하다면 '정보성'을, 그렇지 않다면 '상업성' 버튼을 눌러주세요"라는 꼬릿말이 함께 전송됩니다. 수신자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네티즌에게 보다 유익한 메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

이런.. 방법으로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일단 유료화가 된후..

지켜질지는 의문이지만..

아직.시행도 되지 않은.. 체재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믿지 못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설사!!!!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서

상업성 메일이 아닌..

1000통 이상의 메일에 대해 무조건적인 과금체제를 적용한다고 하여도


" 개인 이용자 " 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1000통 이상의 메일에 대해.. 적용한다는 것에 대해.

"개인 이용자"는.. 어떠한 요금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마치.. 개인 이용자가 돈을.. 내야한다는 식으로만..

관심을.. 끄는데


이에 대해서 .. 하실 말씀이 필요하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요한건! "개인 이용자" 입니다..



또한.. " 개인 이용자 의 편의 !!!!!!! " 이구요!


그 편의가..

상업성메일과, 스펨메일등.. 으로..

편의가 아닌
짜증나는...


불편함만.. 가득한.. 메일로.. 채워지고 있구요..



그 불현함을.. 개선할..

확실한. 방법이..

1000통이상의 메일에 대한.. 유료화.. 즉,, 다음의 유료화 정책이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수신거부와 같은...

수동적인.. 그런.. 개인이용자에게만.. 피해를..주는..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신고도 마찬가지이구요!!


하루에.. 10통에서 20통이상의 메일이 다른 메일 주소로 오는데

그 것이.. 일주일이면.. 50통정도의 메일입니다..

그 주소를 일일히 수신거부하고, 신고하라는 말을


당신은.. 끝까지.. 개인이용자에게 강요만 할 생각인가요?




그리고.. 댁이.. 제가. 반론은. 피지 않고.. 억지만 부린다고
했는데..

댁이. 말씀하시는.. 다음 유료화에대한 문제점과 반대가

그렇지 않다고, 위와.. 같이.. 설명한뒤...
"과금체제가 개인 이용자에게는 피해가 없다"


제가 유료화를 찬성하는 이유

즉!!

" 상업성 메일, 스펨메일등의.. 확실한!! 보다 확실한!! 규제가
필요하기때문이라는 것 "

" 개인 이용자는. 고통 받고 있다"


를 예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반론이 아니라 한다면..

당신은.. 고등학교 이하.. 학업을. .다시 이수할 필요가 있겠군요..




"대량의상업성메일에만 돈 낸다 하시니 다음의 눈가리고아웅선전이 얼마나 잘 먹혀 들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되네요.. "

이라고 했는데..
그딴식으로.. 말하지 말고

저처럼.. 안내문을. 따서.. 확실한..근거를 대든지 하시요..


만약.. 안내문조차 거짓이라는.. 걸.. 주장한다면..

당연히..
그 근거를..대야 하겠죠..

물론.. 그 근거에는.. "이렇게 될게 분명한다"라는둥..
무조건.. "예측" 이라는.. 거 하나만 있는건. 곤란하겠죠? 바보야?


미소히로: 두분의 토론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두분 다 너무 열내시지 마시고 좋은 토론 이어갑시다. [12/02-02:00]
권용태: 안내문을 따서 확실한 근거를 보여줘도 그런 소리요? 성상호씨? [12/0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