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백신업체 연구원의 양면성
오늘 이러한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서 많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고 의견을 카페 신종정보 게시판에 부탁드립니다.
2000년 신비로에 AVZONE 을 만들고, 2001년 다음카페로 이전하여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공개하는 이 정보는 많은 분들께 충격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릅니다.
자세히 읽어주시고,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백신업체가 바이러스 제작자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었거나, 정보를 교류하는 위치에 있다면 여러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몇 년전쯤에 하우리의 공개 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올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mnemonic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려진 이 글에는 다소 전문적인 용어와 함께 비판적이며 폭로성이 짙은 글이 게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안다. 백신업체가 바이러스를 제작유포한다는 것을...
당시에 이 글은 많은 조회수를 올리지는 못했고, 국내 백신업체 연구원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누군가의 장난성인 글로 다들 받아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가끔 인터넷 게시판이나 뉴스그룹등에서 이와 관련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던 적이 있었고요.
오늘 공개되는 이 화면들은 여러차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뉴테크 웨이브(//www.viruschaser.com 또는 //www.virusdesk.com)는 러시아의 백신프로그램인 Dr.Web 엔진을 국내에 도입해서 바이러스 체이서라는 백신제품을 상용화한 백신업체입니다.
아래 화면은 외국 바이러스 제작자의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각종 컴퓨터 바이러스가 포함된 홈페이지 특성상 주소와 일부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2003년 11월 18일에 이 외국 바이러스 제작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xycrossi 라는 아이디로 글이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이메일 주소의 계정이 hanmail.net 이라는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자 그럼 이 xycrossi 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바이러스 제작자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감사하다는 말을 올리는 모습으로 봤을때 절대로 백신업체와 연관되었다고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avzone 운영자가 여러차례 조사해 본 결과 위에서 말씀드렸던 바이러스 체이서의 연구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부 웹상에서는 정수형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xycrossi 라는 아이디로 많은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는것도 확인되었습니다.
본명은 송현철이며, 바이러스 체이서 연구개발센터의 백신연구원인것도 확인되었습니다.
한메일, 엠팔, 네이버 등등
백신업체 연구원들이 바이러스 제작자들과 정보를 교류한다?!
회원여러분은 이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개되는 이 화면은 빙산의 일각 일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질문 하나일지라도, 바이러스 제작자와 백신 연구원이 연관되어 있다면, 이것은 분명 잘못된 논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악어새와 악어와 같이 공생관계로 비쳐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면 xycrossi 라는 아이디가 뉴테크웨이브(바이러스 체이서)의 백신연구원이라는 증거화면을 차례 차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