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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인줄 알았더니

 

매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느라 신랑한테 "일중독"이라느 소리까지 듣고...

정말 내가 일중독인가? 생각도 했고 걱정도 되었지요.

그치만 이 야심한 밤에 내가 하고있는 작태를 보아하니 일 중독이 아니라 '비팍 중독'이라 결론지어야 할 거 같네요.

공부할 때는 컴퓨터 켜놓지 않지만 일 할 때는 어쩔 수 없고,  작업하다 밑에 '비씨파크~"가 눈에 띄면 클릭해서 뭐 새로 올라온 글 없나... 뭐 재미난 글 없나.. 그러다 한곳에 정신팔려 채팅같은 댓글 달다보면 시간은 훌쩍~ 넘어가고...

요즘은 회사에서도 그러고, 그래서 밀린일 집에와서 하다보면 졸린거 깨운다고 여기 들어왔다가 또 시간 보내고....

정신이 나갔다고 봐지네요...

한시간만 접속되고 여섯시간 정도 후에 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없나요?

 



아자아자
2004-05-28 02:38:31
31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5.28 11:29 PM 신고
    :-)*ㅋㅋ 저도 비팍중독..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5.28 5:05 PM 신고
    :-)*질문과답으로 갔고요. 인생경험담등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5.28 8:28 AM 신고
    :-)*근데, '인생고민'란은 어디로 갔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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