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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병역의무에 대한 생각..

 


고등학생 때 한 여성잡지에서 어떤 여성이(솔직히 운동가인지, 성공한 여성인 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쓴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진정으로 남성과 평등해 지려면 군대에 가야합니다. 여성이 나서서 '그러자' 하면, 분명 저들은 아직은 반대하겠지만 곧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받아들인다면 이제껏 남성만의 의무를 빌미로 가해졌던 차별을 존속시킬 수 없을 겁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뭐 나야 그때까지만 해도 각종 남녀차별만 생각하고 꼬집어내고 그 해결책으로 남성의 양보와 희생만 생각했으니, 아~ 이런게 있었구나 했지요. (2대독자를 남동생으로 두고있는 종가집 둘째 딸에게는 사회 및 가정의 여성차별이 참 제대로 다가오지요)


그때는 지금과는 달리 제가 남자들과 이런문제로 토론을 하자치면 대다수가 "그냥 살림만 잘해라~ 니가 무슨 총이냐?, 야 그럼 여자들 애 언제 낳냐?(이건 정말 남자가 한 말입니다.), 야~ 그럼 여자 보내놓고 신발 거꾸로 신는 남자 생기겠네?ㅎㅎ "등 그야말로 농담으로만 생각하는 자들이 대다수 였지요.


울 아버지는 한마디로, "여자가 무슨~ 총을 들고 설쳐?" 라고 하셨지요.


왜 그 여성이 '아직은 반대'라는 말을 했는지 그 의미를 알았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울나라 남성에게 군대는 남성만의 전유물이요 특권(?)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제 그때의 그 생각과 편견이 오래가더군요.


몇년전부터 여성의 병역편입 문제가 불거지길래, 처음 생각이 난건


"지들이 오지 못하게 해놓고는 이건 또 무슨소리야..."였지요.


그 소리를 높이 내기 시작한건 이제 군대를 전역하거나 준비하는 자들이었고,


또한 여성부가 주관하여 사라지게 만든 '군대의무자 가산점' 이 아주 불씨를 당겼지요.


울 신랑과 신혼때 였는데, 신랑 그렇게 화내고 분통내는거 첨 봤지요.


그리고 전 그때 "뭐 저런거 갖고 그러냐? 솔직히 불평등 이잖아... 여성 군대가지 못하게 한건 정부인데, 공무원 시험에서 그거가지고 차별을 두는건 억지 아냐?'라고 말했고,


울 신랑 "야, 그럼 우린 가고싶어 가냐? 누군 이 목숨 내걸고 삼년에 가까운 세월 나라에 바친줄 알아? 지들이 억지로 데리고 갔으면 뭔가 댓가가 있어야 하는거 아냐? 삼면동안 돈 벌어봐라. 그게 얼만데.. 전쟁나면 너희는 피난만 갈거 아냐? 우린 총들고 전선으로 뛰어가는 거라고. 그렇게 나라에서 정했으면 보상이 있어야 되는거 아냐?  공무원 말고는 별 혜택도 없는 가산점인데, 꼭 저렇게 해서라도 없애야 속 시원하냐? 저것들은? (더 심한욕도 나왔지만, 신랑 체면도 있고해서...)" 라고 고함치고 나는 더불어 나한테 고함친게 열받아 삐지고...


암튼, 불씨가 살아나서 헌법소원까지 내고, 결국 반려당한 '여성병역의 의무'는 사회적으로 제대로 이슈화 되지도 못하고, 여러 남성들 갖가지 사건으로 뚜껑만 열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 이런 문제가 떠오를 때 마다 "기득권을 가진 남성들이 반대하고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저들은 여성에게 총을 지우지 않는 대신에 여성의 권리를 박탈하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기득권자들은 자신들도,지 아들들도 군대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런말 해봐야 코웃음으로밖에 들리지 않을겁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성계는 전혀 대놓고 반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성부에 질의도 보냈습니다. 여성부의 입장과 각계 각층(정계,유림들,국방부 등)의 입장이 어떠한지 좀 밝혀달라고


(음... 지금은 그 싸이트가 열리지 않아서 그 질의 응답은 차후에 올리죠.) 


답은 대충 "우리도 그 문제로 계속 논의중이고, 각계의 여론도 수렴중입니다만 현 실정에서 여성의 군입대 문제는 무리... 어쩌구 저쩌구 였습니다. (여기서 말 조금이라도 틀리면 문제가 좀 심각할 듯 해서 그 답변 다시 보고 정확히 올리겠습니다.싸이트 열리면...그리고 좀 오래전 응답이라, 지금의 입장과 같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 응답을 듣고 느낀건, 뭐야? 이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는 한건가? 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잠깐 질문하겠습니다.


혹시, 국방부(혹은 병무청)나, 보기싫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입김이 꽤 세게 작용하고 있는 '유림'들 한테 이런 의견들을 주장 한 분 계신가요? 전 아직 그들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아서 잘 몰라서 질문하는 겁니다.


아무튼 제 소견에 여성 병역의 의무는 여성이 반대해서 안가는게 아니라 나라가 막고있는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라가 막고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근데, 정말 막되먹은 글들 읽을수록... 오히려 예전보다 여성의 인식이 후퇴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의 자식교육 문제일 수도 있고요..) 


여기저기서 남성들이 외치는 것처럼 아무리 남녀차별,평등 외치는 거라지만 뭐하나 책임을 지면서 권리를 찾아야 하는거 맞는 말입니다.


신체적 조건이라는 말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말하는 소위 대체복무가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똑같이 훈련받고 생활하기를 원함. 그래야 나중에 또 군소리 없으니...) 하니까요.


출산, 육아? 물론 이것도 문제가 되질 않죠.  설마 여성들 군대보내놓고 그때 가서도 니들 애들은 니들이 알아서 잘 낳고 돌보고, 알아서 잘 직장 다녀라 하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사회적 관습?   뭐 독일이라는 나라도 이 문제 때문에 위헌판결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니 무작정 터부시 할 수도 없지만, 여성이 돈벌고 남성전업주부가 늘어나고 있는 이판에 그딴것도 큰 이유는 되지 못할 겁니다.


"굳이 우리의 누나,여동생, 애인까지 군대 보내야 합니까?"란 말은 여성 할당제 만큼 우리 여성들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진심인 말까지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가짐은 이미 그걸 수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다수의 여성들이 그런이유로 국가의 4대 의무중 하나를 기피하는 걸까요? (그렇담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끄럽고..)


왜 헌법재판소는 판결을 내리지 않고 기각(기각인지 반려인지 헷갈림)을 선택했는지


꼭 여성부만이 아니고 다른 계층의 진실한 의견은 어떤건지 제대로 파악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먹고, 키가 작아서(키 때문에 여군이 되겠단 꿈을 버렸죠)어차피 갈 수 없다고 이런말 하는게 아닙니다.


아직은 딸만가진 어미라고 아들가진 애미의 심정을 모르는게 아니니까요.


울 언니 아들 낳고나서 한 말이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군대 보내냐? 통일이 그때까지 될거 같니?"였습니다.


어느 어머니의 말처럼 '아들의 군생활이 편해진다면야, 얼마든지 군대가지.."라는 말이 이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인걸 알아주세요.


전 여성도 똑.같.은 군역의 의무를 지는 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소망은 그렇게 해서 부디 우리여성의 삶의질도 향상이 되길 바라는 것이고요,


더 진정한 소원은 어서 통일이 되는것이고요.


 


* 군대의 불평등 문제가 여성의 병역의무 참여만이 해결이 아니라는 주장을 계속 하다보니 자꾸 오해를 하는분이 생기는거 같아서 '여성의 병역의무 참여'라는 주제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하는 겁니다. 


* 추가: 여성군입대에 대한 여성부 입장에 대한 답변 입니다. (작년 8월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여성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육․해․공군 모두 여성 생도에게 사관학교가 개방되고 첫 여성장군이 탄생하는 등 이제 군 자체가 禁女의 공간으로 머물러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21C 여성정책 역시 여성에 대한 보호가 아니라 남성과 더불어 여성이 우리사회 발전의 한 축으로서 당당히 서게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를 부여하도록 하는 것은 단순히 남녀평등을 논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군병력의 수급현황, 동북아시아의 정세, 한반도 평화체제의 정착 여부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습니다. 이는 획기적인 정책의 변환을 뜻하는 것이며 그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여성들이 군복무를 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환경적 뒷받침이 이루어져할 것이며 여성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보완, 인력 재배치, 훈련 및 작전계획의 재수립 등 점진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의 징집여부 및 국방의 의무를 어느 선에서 추진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일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판단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안보를 총책임지고 있는 소관부처에서 총체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2004-05-27 21:28:02
2071 번 읽음
  총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승균 '04.5.27 9:52 PM 신고
    :-)*리플달리길 기다리시는 거 같아 화들짝.. 글을 적습니다.
    현경님의 말중 군 입대의 문제.. 예를들어 요즘의 양심적 병역거부랑.. 여성의 병역 의무 참여는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로 따로 해결해야지요..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5.27 9:58 PM 신고
    :-)*네... 제말이 그렇다고요. 전 따로따로를 주장하는데 제글솜씨가 이상한건지 자꾸 오해를 하고 제뜻과 달리 비난하는 분이 있어 쓸데없는 짓 했다할지 모르지만 글 따로 올립니다. ↓댓글에댓글
  3. 3. 유승균 '04.5.27 10:00 PM 신고
    :-)*아.. 글이 너무 길어서.. 짤라 읽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널리 이해를..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5.27 10:00 PM 신고
    :-)*지금의 글은, 다른거 접어두고 "여성의 병역의무 참여"라는 주제에 대한 생각만을 적은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유승균 '04.5.27 10:04 PM 신고
    :-)*여성도 똑.같.은. 군역의 의무를 지게 해달라는 운동을 하는 여성 운동가및
    단체는 없군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말?.. 그것처럼 쉬운 것은 없습니다.
    대체로 공감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만간에 이를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랄따름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양욱진 '04.5.27 10:36 PM 신고
    :-)*그 여성도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7. 7. 박상훈 '04.5.27 10:41 PM 신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제 주변의 몇몇 사람들을 평소에' 나도 군대한번 가보고 싶어~ 여자라서 못가, 나라에서 막는거잖아?' 라고 얘기 하다가도... ↓댓글에댓글
  8. 8. 박상훈 '04.5.27 10:42 PM 신고
    :-)*'그럼 여군에 가면 되잖아? 거긴 이병도 아니고 기본 하사라구~' 라고 말하면 반사적으로 '미쳤어?' 라는 말이 나오던데... ㅡㅡ;; ↓댓글에댓글
  9. 9. 박상훈 '04.5.27 10:43 PM 신고
    :-)*그러다 나중에 맨인블랙에 나오는 총처럼 생긴 플라스틱 막대기 들고 MT수준의 뜀박질 하는거 한번 다녀와서 '힘들어~ 힘들어~' 하면서 구석에서 열외~ 하구 있구... ↓댓글에댓글
  10. 10. 오세헌 '04.5.27 10:52 PM 신고
    :-)*음~ 솔직히 군에 갔다 왔다고 해서 남자의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남자는 군필을 또는 면제 판정이 있어야 일반기업에 취업을 할수 있다. 나 같은 경우 지금은 군복무가 많이 줄어 들었지만 난 거의 34개월을 조금 더 했다(원래는 36개 ↓댓글에댓글
  11. 11. 오세헌 '04.5.27 10:54 PM 신고
    :-)*원래는 36개월) 그러나 군에 가기전과 같다 왔서 앞뒤로 허송세월이 있다 그러니 보통은 약 4년을 그냥 보내 버린다. 이 시기는 남자에 있었서 황금 같은 시기이다. 난 군대제후 다시 입사 공부을 할려고 도서관에 다녔다. 그래서 앞뒤로 약 4년 6~7개월을 허 ↓댓글에댓글
  12. 12. 오세헌 '04.5.27 10:56 PM 신고
    :-)*허송 세월로 보내야 했다. 일반 기업은 가산점이 없다. 그래서 실미나 방위판정자는 엄청 이익이다. 그만큼 보수와 진급이 빠르다.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군에 안 가는게 아니다. 여군이 있다. 여군은 남자에 비하여 대우을 잘 받는다. 그리고 지원하여 입대 ↓댓글에댓글
  13. 13. 오세헌 '04.5.27 10:58 PM 신고
    :-)*하기에 월급도 공무원의 수준으로 받는다. 물론 제대후에는 공무원 시험시 가산점을 받았다. 지금도 여자분이 군에 갈려면 지원을 하면 된다. 물론 대우와 월급은 지금도 아마도 공무원 수준이 될것 같다. 남자와 여자가 군에 가는 것이 무엇이 틀리냐면, 남 ↓댓글에댓글
  14. 14. 오세헌 '04.5.27 11:01 PM 신고
    :-)*남자는 의무로 꼭 가야 되고 안가면 처벌받음, 그러나 여자는 선택이다, 자기가 가고 싶으면 지원을 하면 된다. 여자는 사병이 없다 하사관 부터 이다. 여러가지로 여자가 군에 갈려면 유리한 조건이다. 솔직히 난 여자가 군에 가는걸 원치 않는다. 왜냐면 나 ↓댓글에댓글
  15. 15. 오세헌 '04.5.27 11:03 PM 신고
    :-)*나에게는 딸이 있다. 솔직히 아들도 군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지금은 군대가 옛날같지 않고 많이 좋아 졌다고는 하나, 내가 군에 갔다 오고난 뒤의 느낌은 나에게 유리한 것이 하나도 없더란 사실이다. 머리는 돌이 되었고, 황금 같은 시기을 그냥 보냈 ↓댓글에댓글
  16. 16. 오세헌 '04.5.27 11:06 PM 신고
    :-)*었고,사회에 진출하였서도 그것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았다(면제나 단기사병에 비해), 군에 있을때도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할려고 마음 먹은적이 있다. 그날 아침 굳은마음으로 점호가 끝나고 식사을 하고 난뒤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뒤산으로 올라 갔다. 막상 ↓댓글에댓글
  17. 17. 오세헌 '04.5.27 11:09 PM 신고
    :-)*죽을려고 하니,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지난 과거들이 스크린같이 흘려 갔다.
    나의 두눈에는 어느세 눈물이.... 그리고는 다시 마음을 가다 듬고, 그래 지금 이 순간부터 나란 존재는 이미 죽고 없어, 새로운 내가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먹 ↓댓글에댓글
  18. 18. 오세헌 '04.5.27 11:13 PM 신고
    :-)*고, 산을 내려 오니, 중대에서는 날 찾고 난리가 난 모양이 었다. 그러나 모두들 날 보더니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았다. 벌써 나의 얼굴을 보고 눈치을 챈 모양이었다. 인사계가 나에게 말을 시켰으나 난 아무말도 하지 않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가 그 ↓댓글에댓글
  19. 19. 오세헌 '04.5.27 11:17 PM 신고
    :-)*.... 나의 기억 속에는 군에서 좋은 추억이나, 어떤 것도 좋았던게 없다고 생각 된다. 물론 기억도 하기 싫다. 제대을 하기 위하여 개구리복을 입고 열차을 타고 내릴때(군용 열차) 모두들 얘기하는 것이 내가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그자리에서 밣아 죽일 ↓댓글에댓글
  20. 20. 오세헌 '04.5.27 11:20 PM 신고
    :-)*거다, 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난 속으로 너그들이 나보다 더 고생을 했나 하는 마음은 들었지만... 난 조용히 모자을 눌려 쓰고 자는척 하면서 고향으로 내려 왔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은 엄청 좋아 졌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댓글에댓글
  21. 21. 오세헌 '04.5.27 11:23 PM 신고
    :-)*그런 군대을 여자도 의무로 가야 된다면 정말 절망이다. 나의 딸아이가 그런 곳을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억장이 무너 질려고 한다. (만약 이지만은...)
    좋은 추억이 없는 군대라 별말 하고 싶지 않다.
    군에 대하여 얘기조차 하고 싶지않다. 난 실미도 ↓댓글에댓글
  22. 22. 오세헌 '04.5.27 11:25 PM 신고
    :-)*을 보지 않았지만, 안 보아도 알만하다, 인간이 인간취급 못 받는데가 딱 한군데 있다, 바로 그곳이 군이다.
    부디 앞으로는 군이 여러가지로 변하길 바란다. 22세기에 맞는 군이 되었으면 한다. 정보전에 대비하는 우리 군이 될길 바라며, 더 이상 예전과 ↓댓글에댓글
  23. 23. 오세헌 '04.5.27 11:29 PM 신고
    :-)*같은 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혹여 군 관계자가 이글을 읽더라도 노여워 하지는 마시요! 군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니까, 다만 내가 군에서 겪은 기억이..... 그리고 난 그때도 군가산점이 있었는지 몰랐다오
    이대여학생들이 그 ↓댓글에댓글
  24. 24. 오세헌 '04.5.27 11:32 PM 신고
    :-)*그 난리을 치고 난 다음에 알았다오~~
    위에 본문에 여자도 군에 가게 해 달라는 말~, 아마도 앞으로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을것 같소. 앞으로의 전쟁은 정보전이요. 소총 매고 뛰어 다니는 전쟁이 아니라, 기지안에서 게임을 하듯 전쟁을 치니 말이요~ 그 ↓댓글에댓글
  25. 25. 오세헌 '04.5.27 11:35 PM 신고
    :-)*그러나 난 그래도 여자가 군에 가는 것은 반대다 김현경님은 이런얘기을 해도 군에 안가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내딸은 가야 될것 같기에....이제 15살인데.. 안가는 사람이야 무슨 말을 못해.... 말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댓글에댓글
  26. 26. 변동수 '04.5.28 12:34 AM 신고
    :-)*여성을 모두 메딕으로 ㅡ,.ㅡ;;;;;
    지금의 문제는.. 양심적 거부자 들에대한 대처방안이 더시급하다고봅니다..;;;
    복무기간 3년이상에 시한부선고를 받은 분들을 도와주며.. 그렇게 외쳐대는 사랑과 생명의 존귀함에대해서 공부하라고 하는게 좋을듯... ↓댓글에댓글
  27. 27. 박노현 '04.5.28 1:23 AM 신고
    :-)*진작에 이렇게 글좀 쓰시지 밑에 글은 완전히 여성쪽에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밑에 글도 원래의 취지가 이거였고 제대로 표현했던거라면..
    저도 그렇게 긴 꼬리를 써 내려가진 않았을텐데...
    한쪽에 치중되지 않게 모두가 만족스러운 운동이 벌어졌 ↓댓글에댓글
  28. 28. 박노현 '04.5.28 1:24 AM 신고
    :-)*으면 싶네요... ↓댓글에댓글
  29. 29. 서기만 '04.5.28 2:09 AM 신고
    :-)*나도 여성이 군대 가는 거 반대입니다. 아니, 제 기본 입장은, 징병 반대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청춘의 일부를 저당잡힐수 없다는 겁니다. 모병 하는 대신 세금을 왕창 걷는다면 그걸 받아들일 겁니다. ↓댓글에댓글
  30. 30. 민천홍 '04.5.28 2:20 AM 신고
    :-)*좋은글입니다. 음.. 물론 세금 왕창걷는것도 좋겠지만.. 그 거두어들인 세금을 올바르게 쓴다면 조금더 나아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세금안내는 윗대가리들의 세금을 거둘수 있다면 더 좋겠죠..ㅡㅡ";; ↓댓글에댓글
  31. 31. 한동표 '04.5.28 10:58 AM 신고
    :-)*만약 정말로 여자들도 군에 가라고 한다면 과연 몇명이나 군에 갈려고 할까요?
    남자도 가기 싫은 군을 여자들이 간다..법으로 정해졌으니 어쩔수 없다..??라고 한다면 과연 지금의 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과 똑같이 군에 가려할까요?? ↓댓글에댓글
  32. 32. 한동표 '04.5.28 11:00 AM 신고
    :-)*물질 만능주의에 찌들어 있는 우리들...남자들이야 어쩔 수 없이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영장나오면 가지만 여자들보고 영장나왔다..군대가라라고 한다면 얼마나 갈지...일부의 생각이 아닌 다수의 생각이 같지 않다면 이런 토론은 무의미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3. 33. 구현지 '04.5.28 3:33 PM 신고
    :-)*이 글쓴 분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전 여자고 솔직히 군대에 가는것 싫어요. 그러나 여자의 병역 의무 면제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지우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징병제를 할 바엔 차라리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지우라고 하고 싶지요. ↓댓글에댓글
  34. 34. 구현지 '04.5.28 3:35 PM 신고
    :-)*여자에게 군대가라하면 몇이나 가겠냐고 하지만, 법적의무가 된다면 과연 거부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어차피 국회의 과반수 이상이 남자의원들이고 남자들이 맘만 먹는다면 법개정이 그리 어렵나싶기도 합니다. 물론 여러현실가증성 문제도 있겠지만요 ↓댓글에댓글
  35. 35. 구현지 '04.5.28 3:37 PM 신고
    :-)*애초에 대한민국정부가 세워지고 법이 제정될때 여자들에게 군대 가기 싫습니까?라고 의견을 묻고 여자들이 반대해서 그럼 병역의 의무에서 빼주겠습니다.라고 시혜적으로 만든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36. 36. 구현지 '04.5.28 3:40 PM 신고
    :-)*물론 모성보호는 여기의 많은 의견들처럼 경시되야할 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모성보호는 여성만이 주장해온게 아니고 여성만을 위한것도 아닙니다.여성의무병역제에 대해서 여성들보다 오히려 나이드신 아버님들을 먼저 설득할수 있을까가 궁금하기도 해요. ↓댓글에댓글
  37. 37. 구현지 '04.5.28 3:42 PM 신고
    :-)*개인적으로는 징병제에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정책에 대해 심각히 연구해보지는 않았지만 비용의 측면을 고려해도 모병제로 전환되기를 바랍니다. 제도는 계속 변화하는 것이고 사람들의 생각도 계속 변화하는 거겠지요. ↓댓글에댓글
  38. 38. 구현지 '04.5.28 3:42 PM 신고
    :-)*시대에 따라 좀 더 좋은 제도로 발전해가기를 희망하고 있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국도영 '04.5.28 3:58 PM 신고
    :-)*여성이 군대가면 성폭력 사건 심각해질텐데? 그뿐일까? ↓댓글에댓글
  40. 40. 심경용 '04.5.28 4:45 PM 신고
    :-)*사실 현대전에서는 여성이 군복무를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대전은 '과학과 기술'전이기 때문이지요.
    과거처럼 무거운 창칼을 휘둘러야 될때는,
    여성에게 전투는 무리였지만, 지금은 '방아쇠'를 당길 힘만 있으면 되지요. ↓댓글에댓글
  41. 41. 심경용 '04.5.28 4:48 PM 신고
    :-)*총이 무겁다구요? 포가 무겁다구요?
    그건 여성에 맞게 작게 만들면 됩니다.
    특히 여성 전투기조종사가 있다면,
    그 여자는 남자 수백수천명 잡을것입니다.
    이젠 더이상 육체적인 열세를 이유로 여성이 군복무를
    남의 일처럼 생각할 시 ↓댓글에댓글
  42. 42. 심경용 '04.5.28 4:49 PM 신고
    :-)*기는 지난 듯 합니다.
    실제로, 지원한 여군들도 군복무잘하고 있구요...... ↓댓글에댓글
  43. 43. 심경용 '04.5.28 4:52 PM 신고
    :-)*물론 아직 남자가 많으니 여성까지 군복무를 시키면,
    '현실적으로 낭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일부 여성들이 마치 '자기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못봐주겠더군요. ↓댓글에댓글
  44. 44. 허용제 '04.5.28 5:30 PM 신고
    :-)*여성을 군대에서 안받아주는 이유....
    귀찬고 돈 마니 들어가고 ....
    제 친구가 장교로 복무중인데....장난이 아니랍니다...따로 여자화장실만들고
    텐트로 따로...
    배려도 많이 해야하고....
    여성만 있는 부대라면 모를까.... 여자 ↓댓글에댓글
  45. 45. 허용제 '04.5.28 5:32 PM 신고
    :-)*남자랑 혼성되면 장난이 아니랍니다...
    여자들을 위해 들어가는 돈도 남자들에 비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여...
    그런 이유도 있고..일단은 돈이 없죠...
    여성부대를 만들기 위한....돈 말이죠... ↓댓글에댓글
  46. 46. 권제훈 '04.5.28 5:32 PM 신고
    :-)*여성이 남자에 비해 군복무에 뒤쳐질게 뭐가 있을까? 여자는 하등 동물인가? 그렇지 안다 여자도 남자가 못하는걸 할수 있는 존재다. 군 복무도 마찬가지다 ↓댓글에댓글
  47. 47. 박인기 '04.5.29 10:32 AM 신고
    :-)*군대가 좋아졌다고는하지만. 구타로 영창가는 애들이 한둘이아니죠..
    여자가 꼭 병역의무에참여하기보단... 군필자에 대한 보상이 현실적으로 더 좋지않을까요..여성들까지 군에온다면..국민세금이....장난아닐듯.. ↓댓글에댓글
  48. 48. 박인기 '04.5.29 10:34 AM 신고
    :-)*제가근무하던곳에서는 전투여소대장이있었는데.말만하면 군법이어떻다느니.하여튼 남자소대장이있을때에비해 엄청난 짜증으로 밀려왔습니다.전중대원이 싫어했다죠.그리고중대장에대한개김성과 대대장앞에서의 짝다리.뒷짐까지..전투로 왜왔는지-_-; ↓댓글에댓글
  49. 49. 김남영 '04.5.30 10:16 AM 신고
    :-)*오...댓글의 압박에 원추~~ ↓댓글에댓글
  50. 50. 이제노 '04.5.30 11:14 AM 신고
    :-)*가라고 하면 갈까요? 몇명이나? 남자들 뺑이치는거..시간버리는거..똑같이 당해보면 알까요? ^^ 근데..정말..가긴 갈까요? 장난으로는..여군가라..라고 말하긴 해도..결론은 남자랑 여자랑 힘차이가 있는데..라는 말뿐이던데..^^ 것도 여자애들이..^^ ↓댓글에댓글
  51. 51. 장우근 '04.5.31 2:27 PM 신고
    :-)*여성부대.. 꺠끗해요 -_-; 이 돈으로 다 나갈듯 ↓댓글에댓글
  52. 52. 박진철 '04.5.31 2:55 PM 신고
    :-)*여자가 군대갔다간 국사예산이 지금은 2.5배정도 증가되야되 화장품 속옷 성인용기저귀도 사줘야죠 여자전용화장실 목욕탕만들어야죠..거기다가 휴가갔다와서 애들어서면 산부인과하나만들어야고.. 여성전용무기들도 개발해야죠.k2무게가3키로정도되고 ↓댓글에댓글
  53. 53. 박진철 '04.5.31 2:57 PM 신고
    :-)*61mm박격포가8키로정도 되고 81mm는 무게 많이 나가죠..이것들을 매고 다닐려면 죽죠... ↓댓글에댓글
  54. 54. 장규환 '04.6.1 2:40 PM 신고
    :-)*여자분들 군대가라고 안합니다 말이라고 곱게 해야지요 그런말이 남자분들을
    열받게 하는겁니다 누가 여자군대가는 걸 좋아합니까 당연히 싫어 합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라는 말이 왜나온겁니까? 곱게말하면 좋잖아요?
    남자분들 기분 ↓댓글에댓글
  55. 55. 장규환 '04.6.1 2:43 PM 신고
    :-)*이 좋을꺼 아닙니까 안그래요? 여자분들 남자분들 군대가서 고생하시는거
    다아실꺼 아닙니까? 물론 여자분들도 사회에서 돈버느라 고생하는거 압니다
    그런대 한달에 얼마나 버십니까? 군인들 월급 상상초월 입니다 ㅡㅡ
    궂은일 다시키고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56. 56. 장규환 '04.6.1 2:45 PM 신고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남자분들 무시하는 말투로 얘기하니가 열받아서 나온얘기
    같은대요 여자분들 말좀 곱게 씁시다 ↓댓글에댓글
  57. 57. 장규환 '04.6.1 2:50 PM 신고
    :-)*구현지이 쓴글에 토를 달까 합니다 ㅡㅡ이해해주시길
    우리나라 모병제가 될꺼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가 남과북으로 나눠진거는 아십니까? 지금우리나라는 휴전중이라는걸 아십니까? 그러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살짝 토한번 달아봤습니다 이해해주시길 ㅡㅡ ↓댓글에댓글
  58. 58. 이병일 '04.6.2 12:19 PM 신고
    :-)*가부장제의특징은 웃사람이모든권력을가지지만 또모든책임을지기도하죠.여성분들도적극적으로 병역의무를질려고하는 모습좋습니다.평등의가치는 자기가누리던시혜를과감히 버리는데서 더욱빛납니다.또동시에 특권폐지를요구하세요 ↓댓글에댓글
  59. 59. 노용 '04.6.5 1:25 AM 신고
    :-)*여군 전투병은 정말 저도 인정해주고 싶네요.
    물론 남자 특수부대랑은 비교할수 없지만 남자 사병들이 받는 훈련은 모두 소화합니다.
    그들은 별로 키 안큽니다.
    키가 150미만이 아니시면 지원하세요.
    여군간다니 뭐 간호 장교 같은거 생각 ↓댓글에댓글
  60. 60. 노용 '04.6.5 1:23 AM 신고
    :-)*여자들이여!
    군대 문제는 여자분들은 그냥 모른척 해주세요. 차라리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왜 그리도 못마땅한게 많으신지...
    뭔가 글을 남기시려면 경험을 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마음은 가고싶다?
    여자는 그리 키안커도 갑니다. ↓댓글에댓글
  61. 61. 노용 '04.6.5 1:20 AM 신고
    :-)*3년동안 똑간은 사방 산속에 서있으면 미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침마다 알통구보때 부대 밖으로 나가면 그길로 탈영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매일 같은 고참의 구타에 나는 군생활의 패배자인가 하는 오해를 불러잃으키기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62. 62. 노용 '04.6.5 1:16 AM 신고
    :-)*여성들이 그런문제를 결부시키기 싫으시면 말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아니면 여성들이 나서서 군입대 평준화를 외치십시요.
    지금 법에 없으니 그까짓것이 뭐가 그리 대수냐는 식의 말씀은 삼가 해주세요. ↓댓글에댓글
  63. 63. 노용 '04.6.5 1:14 AM 신고
    :-)*말이 옆으로 좀 비껴 갔네요.
    가부장적인 세대는 이제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법에 없으니 여자도 군대 가면 딜꺼 아니냐 하시는 여자분들..
    막상 군대 강제 징집 되시고 그런 소리가 나오실지 의문입니다. ↓댓글에댓글
  64. 64. 노용 '04.6.5 1:10 AM 신고
    :-)*신자지만 그들은 이단이 확실합니다.
    성경책에 봐도 총칼들지 말라는 말 없습니다.
    그들도 기독교 신자라면 김일성,김정일우상화를 멸하여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겠죠. ↓댓글에댓글
  65. 65. 노용 '04.6.5 1:05 AM 신고
    :-)*아 참! 우리나라 전쟁상태인거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고 휴전 상태입니다.
    즉 전쟁중이란 말이죠.
    전방에서는 가끔 총성이 지금도 나고요.
    여호와의 증인들 가소롭군요.
    저도 기독교 신 ↓댓글에댓글
  66. 66. 노용 '04.6.5 1:03 AM 신고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입대 의무입니다.
    그리고 애국심 투철한걸로 유명합니다.
    물론 전투병들도 있고....
    그들 나라는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들도 전쟁 상태, 우리도 전쟁상태 ↓댓글에댓글
  67. 67. 김현경 '04.6.7 6:35 AM 신고
    :-)*노용님// 정말 동감하는 말입니다. 겪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못마땅해 하면 않돼죠.. 뭔가 글을 제대로 남기려면 경험을 해보고 말해야하죠.
    여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발 그런 태도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댓글에댓글
  68. 68. 김현경 '04.6.7 6:37 AM 신고
    :-)*그리고 여군의 자격은 157이었는데.... (10년전에.. 사관학교 자격이전에) ↓댓글에댓글
  69. 69. 김현경 '04.6.8 2:36 PM 신고
    :-)*아, 정확히 13년 전이구나.... 아마, 그당시 남자의무병 제한키보다 컸던걸로 알고있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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