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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공익 VS 경찰관+의경 누가 많이 갈구나?

 


안녕하세요. 요전글에 보면 일반공무원들이 팅자탱자 하면서 공익을 갈군하고 하는데


제가 95년도 의경시절에 겪을 군생활을 생각하면 공익근무요원이 공무원에게 착취당한


거에 비하면 의무경찰순경이 더 심합니다.


의경의 하루일과는 밤새 철야근무서고 4시간 자고 일어나서 아침조회할때 의자나르고


순경부터 경사까지 앉을 의자 나르고 의자위에 다이어리 놓고 조회 끝나고 나서 또 정


리합니다. 그정도로 일반 순경및 직원들은 손하나까닥안하는 상전이죠..물론 파출소


직원 제복및 단화 다딱아주고 심지어 양말까지도 빨아줍니다. 그리고 일반경찰관들 정


말 의경들 개새끼 소새끼하면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죠, 그리고 일반의경들은 교통


단속을 못하게 되어잇고 경찰관을 동행하고 같이 단속을 돕고 스티커는 의경이 아니라


직원이 끊게 되어있지만 낮에 직원들은 거의 어디에가는지 알수도없이 한명도 보이질


않습니다.거의 개인볼일 보러다니겠죠. 그러면 불쌍한 의경들은 무고한 시민들의 발인


자가용이나 택시를 상대로 하루에 20장 이상의 시티커 할당량을 끊어야하죠. 물론 같


이 한번씩 직원이 동행하면 일명 따바리(돈뜯어내는거)치는거를 저도 몇번 보았습니


다.물론 필자는 군생활2년 하면서 따바리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전 영창이 가기 시렀


거든요, 그리고 순경들 개인적 사적인 일시킬때 의경들 불러서 부려먹죠, 그리고 저녁


시간되면 밤에 순찰을 돌죠. 근무일지라고 있는데 누가 언제 무슨 근무를 하는지 나와


있는 일지가 있습니다. 그걸보고 어떤 직원과 같이 2인1조 근무를 하는지 보죠, 의경


이야 짝이 지어진 직원과 같이 한시간은 도보순찰 한시간은 112 이런식으로 근무를 서


죠. 대부분의 직원은 머 한적한곳에 차를 대고 의자를 재끼고 숨어서 자죠, 관할 경찰


청에서 감찰이 떠도 숨어서 있는 차를 무슨수로 찾아 내겠어요, 특히나 도보순찰시에


도보는 무슨~ 거의 직원 자가용끌고 가서 또 자러 올라갑니다.제가 3군데 파출소에서


근무해봣지만 어딜가도 마찬가지고 제대한 지금도 가끔 경찰관들 보면 길거리에 112


대놓고 주무시는걸 보면 정말 황당합니다. 어지가니나 열심히 방범활동 한다고 힘이드


신지는 몰라도 국민의 세금을 받아놓고 그리고 비번날 집에서 멀하는지 몰라도 근무시


간에 주무시고 비번날 쉬라고 주는건데 놀러다니시면 되나요? 정말 너무합니다. 그리


고 무전기 귀에 끼고 옆자리에서 의경은 잠이 와도 눈을 부릅뜨고 무전을 열심히 청취


하죠.물론 의경이 무전못받으면 파출소 뒷마당에서 직원한테 구타를 맞죠,


무전못받으면 직원은 사유서 의경은 영창가니까요! 아마 대부분의 파출소경찰


생활이 그럴것입니다. 열심히 자고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출출하다 라면이나 하나 끓


여라고 하면 힘없는 의경들 끊여서 순경들이나 경장들한테 갖다 바치겠죠, 정말 못되


된넘들입니다. 2년2개월동안 정말 그넘들 뒤치닥꺼리 하러 간것같고 제대하고 길거리


에서 신순경이라는 넘을 봤는데 지금 제가 나이30먹고 그넘한테 지금도 뒷통수맞으면


서 반갑다고 하는데 싸가지없이 말하는건 여전하더라고요 , 옆에 있던 제친구가 정말


화가난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권력의 힘만믿고 그러는 조직 정말 싫습니다. 밤에는


관내 업소에서 맨날 야식이 줄줄히 들어오더군요.얼마나 업소를 못살게 굴었으면 그러


는지 8년이 지난 지금은 안그렇겟지만 정말 좀 깨긋하고 소신을 갖고 일하는 경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국에 파출소에 종사하는 의경여러분 힘내십시요.


당신들도 당당한 경찰관입니다.



2004-05-27 15:05:03
2666 번 읽음
  총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상신 '04.5.27 6:47 PM 신고
    :-)*또 분쟁리플 100개이상 달리겠네요...ㅡ_ㅡ;; 공익이나 현역이나 의경이나 다 국가의의무를 하는거잖아요 누구는 힘든데 누구는 안힘드네 하는건 좀 자제합시다. ↓댓글에댓글
  2. 2. 유지홍 '04.5.27 6:50 PM 신고
    :-)*이것저것 아무튼 병역의 의무는 다 힘든거 같아요... ↓댓글에댓글
  3. 3. 김기범 '04.5.27 7:57 PM 신고
    :-)*여자들이랑 싸우다가 여자들이 다 꽁무니 빼고 도망가니까 심심하신듯. 다들 나름대로 힘든게 있는겁니다. 의경 구타 심한건 세상이 다 알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공익이나 의경, 산업체 가면 X같은 꼴 다 보지요. ↓댓글에댓글
  4. 4. 김기범 '04.5.27 7:59 PM 신고
    :-)*다들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개X같은 꼴 본겁니다. 앞으로 군대에 갈 동생들, 조카들, 아들들을 생각해서라도 군인의 처우개선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말만 이렇게 하고, 서명운동 하나 못 도와주어선 안되겠지요? ↓댓글에댓글
  5. 5. 김기범 '04.5.27 8:03 PM 신고
    :-)*여자들은 제발 군대 안가는 대신에, 입 딱 다물고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여자분들이 그런식으로 속이 좁고, 편협한 생각만 가득하니 참..왜 요즘 초딩들이 버릇이 없는 줄 알겠습니다. 이런 여자들이 키운 아이들이겠지요. ↓댓글에댓글
  6. 6. 최명곤 '04.5.27 10:10 PM 신고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 심히 의심 스럽소
    내가 볼때는 공익이든 의경이든 다들 편한데 근무하니 별 트집을 다 잡는구먼 ↓댓글에댓글
  7. 7. 이보형 '04.5.27 10:23 PM 신고
    :-)*편가르기 하지말고 억울하면 양심적병역거부 하슈...무죄라잖소 ↓댓글에댓글
  8. 8. 김종성 '04.5.27 10:47 PM 신고
    :-)*여하튼 편한 곳에 있던 넘들이 더 말은 더 많아. ↓댓글에댓글
  9. 9. 신영호 '04.5.27 11:12 PM 신고
    :-)*전 수경 3개월만에 쫄병받았읍니다. 물론 그때까지 제가 경찰서 막내생활을 했지요. 제가 야근 하고있는 검문소에 경비과장님 순시오시면 별로 깨지도 않고, 힘들지 않는 냐며 고참들하고 먹을꺼 사먹으라고 3만원 정도 주시곤 했었읍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신영호 '04.5.27 11:16 PM 신고
    :-)*저의 조장님(경장)도 제가 야근 설때가 가장 마음 편하다고 하시곤 했지요.
    저는 수경 3호봉까지 막내생활을 했어도 군생활 편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도 열심히 하시는 분 많이 계십니다. 마음 푸세여. ↓댓글에댓글
  11. 11. 변동수 '04.5.28 12:29 AM 신고
    :-)*비교대상이 아닌듯 싶습니다...게다가 내용상으로봐도... 공익과의 비교같지도않고.... 내용이 경찰의 행실에 대한것이 주가되니.....차라리 공무원보다더한 경찰간부라고하심이;;;; ↓댓글에댓글
  12. 12. 류효걸 '04.5.28 12:30 AM 신고
    :-)*신영호님아 제가 전경출신이거든요. 수경 3호봉에 막내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한호봉 먹고 들어가서 수경4호봉 8일만에 제대했거든요.
    제 일주일 아래는 3호봉으로 제대했고요. ↓댓글에댓글
  13. 13. 신영호 '04.5.28 12:59 AM 신고
    :-)*수경4호봉 8일만에 제대라~~~
    제가 민방위 3년차라면 이해 가시겠소 ↓댓글에댓글
  14. 14. 이호원 '04.5.28 1:13 AM 신고
    :-)*빡시게 딱까리 한거 자랑합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무원/경찰 들이 탱자탱자 놀면서 자기 할일을 애들한테 떠넘긴다는게 문제인데 뭔 소릴하는건지;; 글고 현역아니면 편한다는 사람들, 자기들도 싫은데 억지로 끌려간거지 지원해서 고생했수? ↓댓글에댓글
  15. 15. 이호원 '04.5.28 1:16 AM 신고
    :-)*글고 엔간히 전방같은 곳 아니면 상병꺾인 이후엔 편한걸로 아는데, 차라리 몸이 고생이고 신경쓸 일 없는게 더 속편하고 좋을 수도 있음. 현역아니어도 하루종일 죽도록 노가다에 기분 드러운일 태반이고. 모든일엔 각기 장단점이 있단걸 왜 모르시나 ↓댓글에댓글
  16. 16. 박영진 '04.5.28 1:25 AM 신고
    :-)*전의경 정말 수고가 많소...... ↓댓글에댓글
  17. 17. 염진웅 '04.5.28 1:58 AM 신고
    :-)*결국은 가장많이 썻던 zot 같다는 말이구만... 이말로 시작해서 이말로 끝나는게 군대 아닌가 싶네요 ↓댓글에댓글
  18. 18. 손정욱 '04.5.28 11:44 AM 신고
    :-)*걍 깔끔하게 전방갔다오는게 최고인거 같네..ㅋㅋㅋ 더러분꼴 보느니..전방가도 고생은 좀하지만 재미는 있거든요...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ㅡㅡ; ↓댓글에댓글
  19. 19. 박태원 '04.5.28 12:28 PM 신고
    :-)*편가르고 싸우는것도 이제 그만해야 하지만.. 윗분께 다른뜻있어 이런말하는거아닙니다... 왜 남자는... 좋지 않고 안좋은뜻엔 항상 ~ 같다 라고 하죠...
    이거 스스로가... 우리를 비하시키는거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20. 20. 서병석 '04.5.28 12:54 PM 신고
    :-)*전 97년도에 인천에서 의경으로 근무 했습니다만, 윗글의 내용이 이해안되네요.
    경찰서가 아닌 파출소 파견근무로 생활을 하셨나본데, 고참들이 개처럼 갈구면 갈궜지 경찰직원들이 그렇게 부려먹고 갈군다는건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서병석 '04.5.28 12:56 PM 신고
    :-)*5군데 파출소를 겪어봤지만 박철수님이 상당히 안좋은 곳에서 근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22. 22. 임지훈 '04.5.28 12:58 PM 신고
    :-)*마찬가집니다. 군대 가면 사병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간부 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조만기 '04.5.28 2:07 PM 신고
    :-)*맞다,,,간부만 피하면 정말 멋진 군인이 될꺼야,,ㅋㅋ
    의경이나 전경이나 뭐 당연히 경찰 시다바리짓을 당연한듯,,ㅋㅋ
    사병들이 간부들 시다바리하는거랑 다를게 없다,,ㅋㅋ
    안마도 해주는 판에 뭘 안해줘,,ㅋㅋㅋㅋ
    안마시술소 그냥 가시 ↓댓글에댓글
  24. 24. 국도영 '04.5.28 3:43 PM 신고
    :-)*자기 힘들다는거 말해서 뭘 얻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글을 장황하게 쓰셨지만 속내는 아이같습니다. 그럼 어릴 때부터 학대받고 자란사람들이나 애초부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 그외 여러 소외받는 사람들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인식으로 인해 고통받는건 ↓댓글에댓글
  25. 25. 국도영 '04.5.28 3:44 PM 신고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남보다 얼마나 고생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남보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26. 26. 한인호 '04.5.28 5:26 PM 신고
    :-)*오...엄청난 조회수-_-; 다들 군대생활 썰 풀어내러 오셨나;;;그냥 생각 안하는게 대략 안심. 생각하면...술생각나잖아요^^; ↓댓글에댓글
  27. 27. 박은수 '04.5.29 12:34 AM 신고
    :-)*ㅜ.ㅜ 담달에 군대가요.. ↓댓글에댓글
  28. 28. 김효영 '04.5.30 12:27 AM 신고
    :-)*흠 이래나 저래나 어딜가던 자기 잘났다고 리풀 다는 것들 보면 정말 열 뻣치네요... ↓댓글에댓글
  29. 29. 오동화 '04.5.31 12:09 AM 신고
    :-)*저런 아스트랄 개보지 ↓댓글에댓글
  30. 30. 정광일 '04.5.31 10:01 AM 신고
    :-)*그래도 전방근무기 편했던 갔군.......그래서 군대를 가야해~~~~~~~~~
    아닌곳도 있겠지만 전 전방 근무를 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잼 있었던것 기억이 있습니다...서울놈이 싸리나무가 어떤것인지나 알았었나 후후 ↓댓글에댓글
  31. 31. 장우근 '04.5.31 2:25 PM 신고
    :-)*헐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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