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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을 의식하고 산다는게 참 힘든일 같습니다.

 남에게 잘보여야하고 남에게 빈틈을 보이지않는것...

 넘 신경쓰다가 살다보면 신경성 위장염? 걸릴까 두렵답니다.(허겅.. 요즘 배가 쓰려)

 애공... 인생 논하기엔 모하지만... ㅋㅋ

 저의 집 뒷산에 약수터 가시는 분들 저 아주 미칠려고합니다. 새벽 3시만 넘으면

 수레 끌고 물통 기본이 15개(1.5리터짜리) 끌고 가는 소리에 저아주 경끼가 생길정도

 거기에 빨간날이면 어린애덜 아주 난리를 피우며 가고 모 약수터 가는 사람들만 아니

라면 무지 조용한 동네라서 그런지.. 더욱 크게 아니 더욱 미치게 제 속을 긇어 뎁니

다. ㅋ 애공... 큰소리로 소리질르시는 영감님... 할머니 아주머니분들의 쉴틈없는 수

다소리에... 저의 신경이 날카롭고 잠 못이루는 새벽이 되어 아침에 눈이 다크써클과

피부의 주름? 이 생기는 현상을 유발하고 있답니다. 확~ 성깔대로 창문열고 그분들께.

.. 아님 애덜한테 "좀 조용히 다니세요"(다녀라: 애덜) 그러고 싶지만 휴~~~

좋게 넘어갈려는 저의 이성적 판단이 좀더 강해서 지금까지 참고 살고 잇네요.

 집을 지나쳐서 소리치시든 수레를 아주 그냥 미치게 밀고가시든... 상관없는데 쩝~

 서로에 대한 베려와 이해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벌써 몇일째 저도 새벽에 잠을 못이룹니다. 특히 석가탄신일때... 맘의 준비를 못한

 상태에서 애덜의 새벽에 장난치는 소리에 잠을깨어.. 아침까지 못자다가...

 2시간으로 때우며 하루를 보냈지요. ㅋ

 p.s: 좀더 정신수양을하여... 사람들의 짜증스런 소리를 그냥 지나칠수있는 무공연

 습을해야겠씁니다. ㅋ



written by (guy2002)
2004-05-27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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