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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주제는 병역의무 불평등입니다.

 


안타깝군요... 정말 답답하군요...병역 의무 불평등과 전혀 관계없는 '육아'나 '출산'의 문제를 비상구로 사용하는 어이없는 여성들...이미 수도없이 봐온터라 차치합니다.


그러나 더욱 답답한 것은 일부 남성분들까지도 이러한 토론 자체를 무마하려는 듯한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토론의 주제는 병역의무 불평등입니다.병역의무가 뭐죠?우리나라에서 여성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나요? 아니죠. 그렇다면 결국 이 문제는 '남성'과 '여성'의 성적 대결구도 맞습니다. '국가'나 '제도'의 모순에 대해 논하는 것은 '토의'이지 '토론'이 아닙니다. 이 어이없는 국가에 대한 불만이나 한탄은 논외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이 토론의 본질은 '남성'만이 군복무의 의무를 지는 것이 '평등'한 것이냐, 그렇지 못한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따라서 당연하고 평등하다고 주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논거를 제시하고 타당성을 밝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역시 그에대한 논거를 준비하고 상대방의 논리에 반박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제가 우매한 대중의 하나인지라 중언부언 기본적이고 당연한 사실을 말씀드렸다면 죄송하고 이미 알고 있었다고 화를 내시는 분의 심정도 헤아리겠습니다. 허나 제가 오늘 이 게시판에서 읽은 많은 글들은 교묘하게도 이렇게 뜨거운 감자를 손대지 않고 껍질을 벗겨보려는 취지의 글들이 많더군요. 다시말해 요즘 정치권에서 의미없이 떠드는 '상생과 화합'이라는 모호한 구호처럼 말이죠. 'yes'냐 'no'냐라는 입장이 중요한 자리가 아닐까요? 옛 조선의 황 정승처럼 '너도 옳고, 그도 옳다'식의 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 토론의 논지를 흐리고 왜곡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정,반,합의 변증법적 논리나,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사회 시스템적 접근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토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자리와 '병역 의무가 평등하게 각 성에 부과 되고 있는 것인가?'라는 명확한 문제에 대해 0 아니면 1의 명확한 입장들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일 뿐입니다.


  그럼 시시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귀찮게 해 드렸으니 짧게나마 현재 병역의무가 매우 '불평등'하다라는 논지에서 몇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남성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됩니다. 잘했건 잘못했건 그 의무는 주민등록번호의 7번째 자리에 '1'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달라붙습니다. 출신이 어떻든 부모가 누구든 그런거 상관이 없습니다.(아...물론 후천적으로 면제나, 공익, 병특등으로 갈라지는 각자의 운명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먼저 '평등'이라는 개념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국어 사전적으로 평등이란 '치우침이 없이 모두가 한결같음. 차별이 없이 동등함'을 뜻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균등' 혹은 '균일'이라는 말과는 반드시 구별이 되어야 하는 것이 또 '평등'이라는 단어입니다. A라는 사람이 5시간을 일하고 B라는 사람이 3시간을 일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기준으로 종 80원의 급료를 지급한다고 할 때, '균등'이란 두 사람에게 똑같이 40원씩을 주는 것이라면 '평등'이란 각자가 노력한 댓가에 따라 어느 한쪽에 불공평하지 않도록 A에게는 50원,B에게는 30원을 주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여기서 A와 B에게 주어지는 여타의 작업조건이나 변수들은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 말입니다.) 그러나 A와 B의 선천적 차이에 대한 출발점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약 A의 체력 조건이 선천적으로 B보다 좋으며, B의 한계 시간이 3시간이었다면, 그리고 B의 일하려는 의지와 노력이(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 되겠지요) A와 비교하여 전혀 차이가 없었다면, A의 성과를 무시하고 같이 40,40원을 가져가지는 못하더라도 이에 대해 B에게 그만큼의 보상이 적정하게 분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성이 일반적(어디까지나...'대게'아는 의미입니다.)으로 여성에 비해서 체력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별로 없겠지요. 이것은 선천적인 것이며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사항은 아닙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이 입대하는 연령을 22~23세 사이라고 가정합니다. 이 연령에 이르기까지 남성과 여성의 성장 과정에서 남성은 '선천적인 체력의 상대적 우위'라는 이유로 여성들보다 험악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자라게 됩니다. 학교에서의 체벌이나 상벌은 물론 물건을 들거나 옮기는 일에서도 언제나 보다 어렵고 보다 선호도가 낮은 일을 담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선천적 조건의 차이를 인정한다면 이러한 임무를 남성이 수행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평등'이라는 부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현재의 우리나라가 처한 사회,경제적 현실은 '교육'에 있어서 남,녀간에 불평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특히 앞서 언급한 '사전적 의미의 평등'이 아니라 민주주의에서 흔히 나타나는 '평등'이라는 개념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평등'이라고 본다면 말입니다. 각자의 재무상태에 따라 교육의 불평등이 발생하는 경우는 있지만 남자라고 해서, 여자라고 해서 교육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가 작금의 현실에서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위에서 말한 22~23의 연령에 도달할 때까지 초,중,고를 거치면서 남성은 자신의 신체적 조건을 의무적으로 이용해야할 많은 상황에 부딪히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전혀 주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기간에 불평등이라는 용어를 써야할 쪽이 존재한다면 그건 바로 남성이라는 의미죠.


 경영학적으로는 'sunk cost'라고 부르는 것들(이미 투자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이라고 치자면 그럴수도 있으니 뭐 여기까지는 함몰비용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역시 논외로 하겠다는 말입니다.자...이제 우리 하나의 상황을 가정합니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있습니다. 이 둘은 같은 나이에 같은 초,중,고를 졸업하고 이제 같은 대학의 학생이 되었습니다. (아,갑돌이는 남자이고, 갑순이는 여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경제적으로 학비를 조달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두 사람의 학업능력 또한 비슷하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두 사람이 진학한 학과 역시 남성과 여성이 학생수나 교수 비율에서 정확히 반반인 상황이라고 가정합시다.(이 가정은 이 토론의 논지를 또다시 흐리기 위해 아주 극단적이고 일부의 경우인 '성희롱'의 문제를 들고나설 일부 사람들의 딴지를 막기 위한 가정입니다.)


 뭐...이만하면 중요한 차이를 불러 일으킬 문제들에 대해서는 갑돌이와 갑순이가 별반 차이가 없으며 두 사람은 자신들의 노력에 따라 학점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남자니까,여자니까라는 말은 이제 두 사람사이에 필요 없는 겁니다. 물론 갑돌이나 갑순이가 특정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다른이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일이 발생합니다. 22세의 갑돌이에게 '입대영장'이 날아오는 것이지요. 갑돌이는 이제 2년이라는 시간을 군대라는 원치않는 조직에서 보내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갑돌이는 무엇을 잃게 될까요? 갑돌이는 2년동안 학교에서 발전시킬 그의 지적 능력을 잃을 것입니다. 또한 폐쇄된 조직에 억지로 들어간다는 정신적 압박감은 그의 성격과 가치관을 커다랗게 변화시킬 것이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것입니다. 또한 그의 신체상의 위협이 늘상 존재하는 상황으로 내몰려 확률적으로 그는 신체적인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는 자신도 느끼지 못했지만 이미 어떤'자유'라는 것을 박탈 당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자유의지'가 박탈된 것입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남성으로 태어나길 원한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생득적 상황과 관계없이 그는 그의 모든 결정에 있어서 다른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한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권리'가 있습니다. 갑돌이가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자유를 택하면 다른 사람의 자유가 침해될까요?(물론 이론상으로 누군가가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들어가야 한다면 그럴겁니다. 하지만 병역의무과 남성에게만 부여된 현실에서 갑돌이의 병역의무는 또다른 남성이 지게 되겠지요 따라서 이 논의는 배제합니다.) 그러나 갑돌이는 자신의 선택이 아님에도 '병역의 의무'라는 원치않는 의무를 떠안게 됩니다. 게다가 거기에 따라오는 권리도, 보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갑순이는 어떻습니까? 갑순이가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것은 역시 그녀의 선택이 아니며 생득적인 것입니다. 22세의 그녀에게는 지금 그녀의 '자유의지'를 위협할 그 어떤 원치않는 의무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녀는 갑돌이가 잃을 많은 것들을 전혀 잃지 않을 것입니다.     


 부가적인 언급이 필요없다고 보여지지 않습니까? 갑돌이와 갑순이의 현재 상황이 과연 '평등'하다는 것입니까? 만약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게 싫으면 갑돌이는 딴나라 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 , '그럼 그건 나라에 따질 문제가 아니냐?' 라든가 '전쟁을 하는 주체가 남성이니까 남자가 가는게 당연하지 않느냐?' , '갑순이는 나중에 애낳고 길러야 되지 않느냐?' 혹은 '그렇다고 갑순이까지 가야하느냐?'라는 식의 '무뇌아'적 발언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지금까지 현학적인 척 했던 가식을 던져버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육두문자를 남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갑순이가 사회에 나와서 받을 차별이 얼마나 큰지 알고 그러는 거냐?'라는 다른 논제를 들어야 할만큼 할말이 없는 분들에 대해서는 '남녀의 사회 진출 및 고용 불평등'이란 토론방을 반들고 거기에서 토론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얼마든지 응해 드릴 수 있으니까요)


 갑돌이와 갑순이에 대한 상황 설정이 다분히 이상적이고 단순한 경우를 예로 들어 그 현실성에 의문을 느끼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서 최초에 가정했던 남성의 평균 입대연령 22~23세 까지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저의 가정이 별반 현실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남성은 선천적으로 여성보다 우월한 신체적 능력(엄연히 '수행능력'을 의미합니다. 외관적인 기능성-아름다움-은 여성이 우월하다고 봅니다만...)을 생득적으로 타고났으므로 결과적으로 일어난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성의 이러한 불리한 점을 고려해 주는 것은 합당합니다. 그러나 단지 그 이유만으로 '남성'만이 큰 대가를 치뤄야 하는 '병역의무'가 부과되고, 그것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어떠한 의미의 '평등'의 개념에서 살펴보더라도 지금 현재의 병역의무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남성'에게 불평등 하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결국 이러한 불평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이 문제의 논지에서 좀 벗어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여성들 역시 남성들이 병역이라는 것을 통해 많은 것을 잃어가면서 지켜나가는 국가를 위해 '국민'으로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에 상응하는 합당하고 적절한 '의무'를 부여받고 그것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S - 이것은 제 주장이나 토론 내용과는 무관한 것인데요...많은 남성분들이 생각보다 '도량'이 넓으신 모습을 보여줍니다. '남자니까 당연히'라는 말은 감성적인 측면에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어머니와 누이(전 누이는 없지만,)를 지킨다는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친 많은 훌륭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 남성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토론 자체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즉 남성들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확실히 주장하는'사고를 하지 않도록, 여성들이 이들을 보다 감사하는 시선으로, 그리고 함께 책임을 느끼는 자세로 남성들과의 대화에 임했다면- 남성들은 아마도(저를 포함해서) '감성적 영역'에 그러한 많은 문제들을 덮어두고 살았을 지도 모릅니다.


 전 도량이 넓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진정으로 여성과 남성이 평등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보다 이성적으로 자신과 이성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얻어내야 할 것과 내주어야 할 것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give & take'의 냉철한 논리와 인간관계가 싫으시다면...서로 좀 더 따뜻할 수 있도록 서로의 입장에 한번이라도 서본다면...그래서 여기저기에 정말 인간같지 않은 언행을 일삼는 일부 사람들이 사라진다면...(이 문제의 경우 슬프게도 대다수의 이런 분들이 여성이군요.) 다른 방식의 진정한 '남녀평등',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겠죠.


 마지막으로 아래에 어떤 님이 사용하신 '군대 다녀온 사람의 피해의식'이라는 말이 매우매우 안타깝고 불편한 마음이 들어 한말씀 드리자면 님이 사용하신 '피해의식'이라는 표현이 마치 '남성들이 억지주장을 피기위해 마련한 탈출구'정도로 들릴 소지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차별받는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것을 단순히 '피해의식'이라고만 매도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처럼, 분명히 정당하지 못한 방법이나 과정으로 '피해'를 입은 남성들의 주장의 근거를 '피해의식'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일 겁니다.


 일부 여성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여자까지 군대가라는 건 물귀신 작전 아니냐?','왜 못된일 같이 시키려 하지?'라는...이러한 표현은 그 속에 남성들이 부당한 방식으로 부당한 과정을 거쳐서 결코 긍정적이지 못한 '병역의무'를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주장하는 꼴임을 알고 있을까요? 여성분이라는 표현이 아깝지만 글의 전체적인 질적 수준을 그런 사람들과 맞추기 싫어서 비속어의 사용은 자제하였습니다.


 장문의 주저리를 관심있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이런 말...이런 분노 마음에 품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vin77 (seemone)
2004-05-27 01:41:51
1550 번 읽음
  총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재홍 '04.5.27 2:39 AM 신고
    :-)*글쎄요 ..저는 여성의 병역의무부과? 이런 논의의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제가 매우 감성적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일지는 모르겠는데 제 어머니, 여동생, 주변에 아는 여성들을 군대라는 곳에 보내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재홍 '04.5.27 2:42 AM 신고
    :-)*그녀들을 군대에 보내느니 차라리 제가 군에 한번 더 가고 말지요. 글쎄요 ..지금 대한민국이 누란의 위기에 빠져 당장 여성이 군대에 가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나 대한민국의 남성 병역자원이 지극히 한정되어 있는 경우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재홍 '04.5.27 2:43 AM 신고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여성들도 군대에 나가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이 이런 위급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4. 4. 김재홍 '04.5.27 2:46 AM 신고
    :-)*저는 논의의 촛점을 여성을 군대에 보내는가? 마는가가? 아니라 일부 몰지각한 개 패미니스트들이 훼손한 현역복무를 마친 남성들에게 주어지던 권리를 다시 회복하는데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재홍 '04.5.27 2:53 AM 신고
    :-)*" 여성도 현역에 보내라" 라는 논의는 ...남성의 권익 회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논의는 정당한 권익이 훼손된데에 따른 일종의 반발심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 ↓댓글에댓글
  6. 6. 김재홍 '04.5.27 2:58 AM 신고
    :-)*여성을 전투와 관련이 있는 집단에 보내지 않는 것, 이것은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빠졌다던가?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인류가 오래전부터 수용하여 내려져 온 일종의 세계적 불문법이 아니겠는지요? ↓댓글에댓글
  7. 7. 오덕열 '04.5.27 9:33 AM 신고
    :-)*이렇게 어떠한 화두를 가지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쨋든 아직 문제가 마무리지어진 것이 아니고 시작이잖아요! 매체들을 통해서 토론이 진행되고 전문가들의 말도 들어 보면서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구요 ^^* ↓댓글에댓글
  8. 8. 김현경 '04.5.27 10:41 AM 신고
    :-)*여성과 남성의 병역의무 불평등이 문제인가요? 병역의무 대상자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불평등이 중요한 문제인가요? (물론 남녀에 대한것도 불평등 이지만...) 평등이란게 태어날 때 부터 이루어진다면 문제가 없지만, ↓댓글에댓글
  9. 9. 김현경 '04.5.27 10:43 AM 신고
    :-)*그렇지 않은다음에야 더한 사람에게서는 빼야하고, 모자란 사람에게는 더해주어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야 그게 평등 아닙니까? 똑같이 빼고 똑같이 더하는게 아니라.. ↓댓글에댓글
  10. 10. 김현경 '04.5.27 10:48 AM 신고
    :-)*병역의무 불평등이란게 굳이 남녀를 떠나서 의무를 진 사람에게 별 보상과 혜택이 주어지지 않으니까 불평등이 되는거죠. ↓댓글에댓글
  11. 11. 연완희 '04.5.27 11:28 AM 신고
    :-@*그럼 출산 때문에 군대 안간다면.. 애 못낫는 여자들도 많은데 그여자들은 군대 왜 안가나? ↓댓글에댓글
  12. 12. 연완희 '04.5.27 11:28 AM 신고
    :-)*그리고 독신으로 지내는 여자들 다 군대 보내야 한다 ㅋㅋㅋ ↓댓글에댓글
  13. 13. 이민우 '04.5.27 11:40 AM 신고
    :-)*전적으로 김재홍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들이 군에 아니 폐쇄된공간으로 보내는것을 절대 거부합니다. 제목숨을 바쳐사랑하는 사람들인데 논의의 쟁점으로 삼으려는 분의 인격자체를 의심하게 되는군요. ↓댓글에댓글
  14. 14. 유승균 '04.5.27 11:41 AM 신고
    :-)*까놓고 말합시다.. 결국 여자들은 군대가기 싫은거요..
    대신 남녀평등은 원하지..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가진다고 했거늘..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려고 노력하는 여자들이 없는게 문제지. ↓댓글에댓글
  15. 15. 유승균 '04.5.27 11:47 AM 신고
    :-)*여동생 여친이 군대가는 것이나
    남동생 남친이 군대가는 것이 다른점이 뭘까요..
    의식중에 "여자가 어떻게 그런일을...."이런 생각부터
    남녀불평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이민우 '04.5.27 11:48 AM 신고
    :-)*글자그대로 여성의 군입대가 문제가 아니라.. 일부몰지각한 병역거부자들로 인해 분노한 복역자들의 입장이 논제를 찾지못하거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로 인하여 틈새를 파고드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자다워집시다. 쫌~ ↓댓글에댓글
  17. 17. 손승범 '04.5.27 11:49 AM 신고
    :-@*어쨋든 출산논리로 얘기하는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첨부터...태어날때부터..선택의 권리가 있다면 평등하겠죠?
    결국 그렇다면 나 죽겠다고 덤비는 놈들은 거의....(아마 총좋아서 개기는
    놈있겠지만..)없겠죠.. ↓댓글에댓글
  18. 18. 손승범 '04.5.27 11:50 AM 신고
    :-@*그렇담...징병제와 모병제인데...결국 돈없고 힘없고 어쩔수없는 휴전의
    우리는 징병제인데...그건 기본적인 인권의 국가라는 집단을 위한 억압을
    의미 하는 것일테고...
    여기서 우리가 자유를 의미한다는 것은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립을 나타 ↓댓글에댓글
  19. 19. 손승범 '04.5.27 11:51 AM 신고
    :-)*내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모든의미에서 누구에게나 징병의 의무는 주어져야하며..
    그것이 헌법에 의거한 국가 존립을 위한 기본권제한...그리고 평등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에댓글
  20. 20. 손승범 '04.5.27 11:54 AM 신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군대라는 테두리의 확장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병역의무를 주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제껏 걸어온(무슨 상황과 어떤이유에서 면제와 공익등의 의미가 주어졌을지 모르지만...높으신분들의 자제사랑때문인지...)
    상황을 보면... ↓댓글에댓글
  21. 21. 손승범 '04.5.27 11:56 AM 신고
    :-)*뭐...잘은 모르겠지만, 여성의 군복무에 대한 합헌적이 요소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특히...공익과 면제에 대한 불만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사실 만기전역자로서 지하철에서 놀고있는 공익들 보면 짜증나는건 사실이니깐.. ↓댓글에댓글
  22. 22. 손승범 '04.5.27 11:58 AM 신고
    :-)*자...그럼 제가 생각한 대안을 말씀드리면...
    몸건강한 만기 전역자 사람(남자+여자)에게 직접 징수되는 세금50%감면..어떻습니까?
    음....아니라면.. 반대로 만기전역자 외에는 모두 공익으로 하고...(몸 불편한 사람, 장애인.. 총못들겠다는 사람., ↓댓글에댓글
  23. 23. 손승범 '04.5.27 12:00 PM 신고
    :-)*도저히 군대에 도움이 안될 것같은 남자+여자)4년간 공익등의 사회복무를 시킨다. 왜요? 억울한가? 아니 그럼 만기전역자는 안억울한가?
    아님..주민등록증에 색깔 다르게 찍어서...등급화 시키던가...
    아니 무슨 의무에 대한 차별이 이렇게 많고 말들이 ↓댓글에댓글
  24. 24. 손승범 '04.5.27 12:05 PM 신고
    :-)*많은지...

    그러니깐 나도 바깥에서 애낳아 키우고 싶지... 솔직히 누가 스티붕유를
    욕하겠냐고?,,.당신이면 안그럴껴? 공인이면 잘해야한다? ㅍㅍ

    어짜피 쥐꼬리만한 월급주면서 징병할꺼면 안줘도 되니깐.그돈으로 총이나 사서공 ↓댓글에댓글
  25. 25. 손승범 '04.5.27 12:07 PM 신고
    :-)*익이나..여자주셔.. PRI나 좀 받으라 하지...여름마다 유격보내고..
    지들은 전쟁나면 총안쏠줄 아나? 니 옆에서 총있고 부모죽고 애들 죽으면
    총 안들래?... ↓댓글에댓글
  26. 26. 손승범 '04.5.27 12:09 PM 신고
    :-)*피난 준비하게...매 가을마다 천리행군은 어때요?ㅍㅍ

    도대체 억울한게 한두가지여야지..이런맘에 나도 권력잡으면 다 때려 엎는거
    아닌지..모르겠쑤다... 잘 좀 해보셔.. 내 금방 올라갈테니 쪽팔리고 싶음
    기다리던가.. ↓댓글에댓글
  27. 27. 유승균 '04.5.27 12:36 PM 신고
    :-)*남자다워진다는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음..그럼.. 여자다워진다는 말 역시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요..
    ㅋㅋㅋ ↓댓글에댓글
  28. 28. 유승균 '04.5.27 1:16 PM 신고
    :-)*논제를 찾지못하거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로 인하여 only 남자만 군대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다만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남자다우신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요... 여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ㅋㅋㅋ ↓댓글에댓글
  29. 29. 장교진 '04.5.27 1:30 PM 신고
    :-)*저도 승균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여자들 솔직히 가기 싫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는것 뿐이죠. 그리고 위에서 말한 남자다워진다라~ 지금에 와선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죠. 요즘 남자가 여성처럼 행동하는것과 여자가 남성처럼 행동하는것 둘이 다른겁니까? ↓댓글에댓글
  30. 30. 장교진 '04.5.27 1:35 PM 신고
    :-)*여자들이 선머슴같으면 매력있는거고, 남자들이 여자행동하면 싸잡아서 흉보죠.
    그리고 누가 자꾸 군복무를 시키자고 합니까? 대체복무등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제발 좀 생각을 달리 하세요! 여자와 남자 차이는 있지만 결코 못 할 일을 시키거나 하진 않습니 ↓댓글에댓글
  31. 31. 장교진 '04.5.27 1:39 PM 신고
    :-)*다. 여자와 남자 인간으로써 같은 생명체 입니다. 지금도 성역을 거스르며 활동을 하시는 분들 많지 않습니까? 앞으론 이런 성역 차체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남자, 여자의 차이는 생식기 차이뿐... 이런게 여성들이 말하는 평등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32. 32. 장교진 '04.5.27 1:43 PM 신고
    :-)*제발 좀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어린애처럼 행동하지 마시구요. 저도 제 어머니, 동생, 여친이 힘들어 하는 모습 싫습니다. 이건 누구나 마찮가집니다. 단지 여성들도 해야 할 일이며 의무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정봉석 '04.5.27 1:50 PM 신고
    :-)*아주 휼륭한 글입니다. 저 정도로 논거를 제시한다면 토론 자체가 성립하지 않겠습니다. 반박할 논거가 없을테니까요...^^ 이제 여성들에게 주어진 선택 사항은 군대를 가느냐, 군대를 갔다온 남성들에게 그에 합당한 사회적 대우를 하느냐, 이 두가지겠네요 ↓댓글에댓글
  34. 34. 장교진 '04.5.27 1:51 PM 신고
    :-)*그리고 현경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의무를 진 사람에게 별 보상과 혜택이 주어지지 않으니까~" 이 불평등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여성부 윗 대가리들이란 여자들이 한 작태입니다. 가산점만 폐지 하지 않았더라도 ↓댓글에댓글
  35. 35. 장교진 '04.5.27 1:56 PM 신고
    :-)*남성들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성부가 한일을 보십시오! 남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리고 평등이란게 완전히 똑같지 않다는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36. 36. 장교진 '04.5.27 1:58 PM 신고
    :-)*그리고 현경님께서 말씀하신 "그렇지 않은다음에야 더한 사람에게서는 빼야하고, 모자란 사람에게는 더해주어서 비슷하게라도 만들어야 그게 평등 아닙니까?" 말씀은 그렇게 하시면서 왜 여잔 의무를 피하기만 하나요? 그냥 가기 싫어서 때쓰는 건가요? ↓댓글에댓글
  37. 37. 김현경 '04.5.27 5:37 PM 신고
    :-)*난 여성을 군대에서 제외시키자는 발언은 한적 없습니다. 자꾸 오해하시네요. 다만, 현 병역법이 여성남성의 평등만을 무시한게 아니고, 의무를 진자와 그렇지 않은 자와의 사이에서 불평등이라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38. 38. 김현경 '04.5.27 5:39 PM 신고
    :-)*여성이 군대 간다고 그런 불평등이 자연스레 사라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제외된 자들중 가장 큰 집단은 여성이지요. 여성도 곧 어찌할 수 없이 편입이 될겁니다. ↓댓글에댓글
  39. 39. 김현경 '04.5.27 5:40 PM 신고
    :-)*문제는 여성이라는 큰 집단이 제외된 상태에서도 의무를 진자와 그렇지 않은자 사이에서 불만이 가득한데 왜 정말 근본적인 그것을 뜯어고칠 생각을 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40. 40. 김현경 '04.5.27 5:42 PM 신고
    :-)*지금 이렇게 말 많은 군대에 여성이 편입되면 군복무기간 줄어드는 거 말고 또 뭐가 고쳐집니까? ↓댓글에댓글
  41. 41. 김현경 '04.5.27 5:43 PM 신고
    :-)*그리고 여성부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건 여성이 아닌 '여성부'와 그걸 인정한 나라에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성부가 이나라 여성을 대표하나요? ↓댓글에댓글
  42. 42. 김현경 '04.5.27 5:45 PM 신고
    :-)*나중에 '남성부'라는게 생기면 그 남성부가 하는일에 대해 이나라 남성들이 고스란히 책임질 자신 있다면 그렇게 계속 여성을 비난하십시요. ↓댓글에댓글
  43. 43. 김현경 '04.5.27 5:49 PM 신고
    :-)*현 병역에 대한 정책과 보상문제는 여성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생긴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자꾸 군대의 총체적인 문제를 여성에게 돌리냐는 겁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우리 여성도 군대 보내줘요" 하면 그 분노가 좀 풀릴겁니까? ↓댓글에댓글
  44. 44. 김현경 '04.5.27 5:51 PM 신고
    :-)*물론 여성들이 젊은 남성들의 고충을 알고 그들의 투쟁에 참여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겁니다. 한나라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그걸 모르고 참여하지 않으려 한다는데 분노를 일으킨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5. 45. 김현경 '04.5.27 5:55 PM 신고
    :-)*그러니까 분노를 폭발시켰으면 이제 여성이든 남성이든 목표점의 화살을 제대로 조준해서 순차적으로 명중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각종 군대문제의 해결과 여성의 병역참여 중 어느것을 먼저 명중시켜야 하는건가요? ↓댓글에댓글
  46. 46. 김현경 '04.5.27 5:59 PM 신고
    :-)*그리고 여성부가 군대의 불평등을 조장했다는 데에는 약간의 어폐가 있습니다.
    군 가산점 폐지는 인정하고, 군복무중 질병에 대한 보상과 군대 의문사 또 요즘 문제되는 양심에 의한 병역거부도 여성부가 조장한건가요? ↓댓글에댓글
  47. 47. 장교진 '04.5.27 6:36 PM 신고
    :-)*ㅎㅎ 현경님 생각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지것 제가 보아온 현경님의 글을 보고 이런 글을 쓴 것이지요. 물론 여성을 편입시킨다고 불평등이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차이는 분명 좁혀지겠지요. 그리고 근본적인 것을 논의하시는데 물론 이것 말고도 ↓댓글에댓글
  48. 48. 장교진 '04.5.27 6:36 PM 신고
    :-)*해결해야 할 것은 많습니다. 자꾸 여성편입과 결부 짓지 마십시오. 우리 남성들이 다른 남성(미필자)들 때문에 이러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원인을 다른데로 돌리지 마십시오. ↓댓글에댓글
  49. 49. 장교진 '04.5.27 6:37 PM 신고
    :-)*그리고 현경님이 말씀하신데로 남성부... 언젠간 생기겠지요.우리 남성들은 모든 여성들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일부 여성들 때문에 이리 날 뛰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50. 50. 장교진 '04.5.27 6:37 PM 신고
    :-)*그리고 병역문제의 정책과 보상 문제라 하셨는데 물론 여성이 제외되서 생긴게 아니지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여성부의 행동으로 인해 파장이 더 커진것 뿐이니... ↓댓글에댓글
  51. 51. 장교진 '04.5.27 6:37 PM 신고
    :-)*또 군대의 총제적인 문제를 여성에게 돌리냐! 하셨는데 큰 원인은 여성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남성들이 일부여성을 대신해 모든 여성을 몰아가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52. 52. 장교진 '04.5.27 6:37 PM 신고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군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최소 80% 이상은 당연히 여성이 무슨 군대냐? 할겁니다. 솔직히 "가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여성은 아주 극소수죠. ↓댓글에댓글
  53. 53. 장교진 '04.5.27 6:38 PM 신고
    :-)*이렇듯 기본 여성들의 의식구조가 이러한데 남성들이 어찌해야 합니까? 의무는 나몰라라 하고 권리만 찾으니... 남성들을 속좁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남자가 속좁다는 생각조차 불평등이지만요) 권리를 얻으려면 의무를 다하고 싸워 쟁취하라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장교진 '04.5.27 6:39 PM 신고
    :-)*그리고 남성는 적이 아니라 동료입니다. 여성들도 모든 문제를 남성들로부터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경님 같은 여성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바른 생각을 같고 의무와 권리를 행하는 남성, 여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 ↓댓글에댓글
  55. 55. 김현경 '04.5.27 6:47 PM 신고
    :-)*제가 주제만 따져대느라고 정작 궁금해 하는 답을 못해드렸군요.
    저는 여성역시 병역의 의무에 참여하는게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생각뿐 아니라 얼른 그리 되었음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56. 56. 김현경 '04.5.27 6:49 PM 신고
    :-)*설마 여성 군대보내 놓고도 임금의 차별이나, 취업의 차별, 출산을 이유로 모가지 자르기 등을 존속시키진 않을거 아닙니까?
    미련한 자는 '군대'라는 이름만 듣고는 무작정 거부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로인해 여성이 얻는 득 또한 많을 수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57. 57. 김현경 '04.5.27 6:54 PM 신고
    :-)*나도 자식을 둔 애미로써 아들이든 딸이든 각자의 고통을 각자가 짊어가기 보다는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것이 옳은것이라 보니까요. ↓댓글에댓글
  58. 58. 유승균 '04.5.27 6:58 PM 신고
    ;-)*옳은 생각이십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실현될겁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러한 운동을 하는 여성단체가 아직 하나도 없다는게 아쉽군요하루빨리 뉴스에서 보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59. 59. 김현경 '04.5.27 7:01 PM 신고
    :-)*그런가요? 흠... 그럼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이건 필히 중요한건데.. 난 전에도 어느 여성운동가가 '여성도 군대가야 진정한 평등이다'라고 외친걸 듣고 참 감명깊게 들었는데... 그게 다수여성의 생각이라 생각했던게 잘못인가? ↓댓글에댓글
  60. 60. 유승균 '04.5.27 7:02 PM 신고
    :-)*군대까지 나온 여자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남녀 차별이라 운운하지 않을 것이며, 여성고용 할당제가 더이상 필요 없다고 할 것이며, 생리휴가 역시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육체적으로 힘든 일에 더이상 뒤로 빼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날이 오기를.. ↓댓글에댓글
  61. 61. 김현경 '04.5.27 7:05 PM 신고
    :-)*근데여 그 생리휴가요... 난 그런거 받아본적 없지만 그것에 대한 약간의 변명좀 할께요. 어차피 여긴 여성회원도 별로 없으니 ↓댓글에댓글
  62. 62. 유승균 '04.5.27 7:07 PM 신고
    :-)* 공론화를 해야죠.. 말뿐이니까... 여자도 군대 보내달라는 여자들은 많이 봐 왔습니다. 생리대 세금 없애는 것처럼.. 이것도 공론화 시켜 운동으로서 전개해 나가야지요.. 왜.. 여자들을 위한 일인데... 진정한 남녀평등인데..
    이걸 보고 싶다는 이야기네요. ↓댓글에댓글
  63. 63. 김현경 '04.5.27 7:07 PM 신고
    :-)*약간 주제도 벗어나지만....
    난 예전 학창시절에 생리통 때문에 기절까지 한 친구도 봤고, 지금 우리 여직원중 한명도 그날만 되면 거의 회사에서 누워있답니다. 난 생리통이라는거 어떤건지 몰라서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참 안타깝긴 합니다. ↓댓글에댓글
  64. 64. 김현경 '04.5.27 7:09 PM 신고
    :-)*생리통이라는게 건강하면 나타나지 않는거라 의학적으로는 얘길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거의가 고통스러워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전부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그것때문에 휴가를 준다는 것도 우습다는건 압니다. ↓댓글에댓글
  65. 65. 유승균 '04.5.27 7:10 PM 신고
    :-)*아 예.. 인정하죠. 그런데.. 웃긴것은 다른 나라여자들도 생리통이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댓글에댓글
  66. 66. 김현경 '04.5.27 7:11 PM 신고
    :-)*다만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는 그 고통을 너무 무시하지는 말아달라고요.
    그 고통을 몰라서 애 나오는 줄도 몰라서 우리 딸내미 고생시킨게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이건 여담. ↓댓글에댓글
  67. 67. 김현경 '04.5.27 7:13 PM 신고
    :-)*맞아요. 아직 인식부족 입니다.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고쳐야 되거늘 알아주고 봐주길 바라는거죠. ↓댓글에댓글
  68. 68. 김현경 '04.5.27 7:17 PM 신고
    :-)*주제도 자꾸 벗어나고... 신랑와서 밥해야 되네요. 딸내미도 놀아달라 졸라대고
    울 신랑 채팅하는 줄 알고 의심하고 있슴. ↓댓글에댓글
  69. 69. 유승균 '04.5.27 7:35 PM 신고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여자만 더 아픈가 보군요.. 생리때.. 생리휴가로 보장시켜 준 것을 보니.... 일본, 인도네시아는 무급으로 주긴 주는군요.. 우리나라만 유급휴가네..헐.. ↓댓글에댓글
  70. 70. 한인호 '04.5.27 9:15 PM 신고
    :-)*문화적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일단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빌어먹을 조선시대를 제외하고는 남녀평등이 지켜졌던 반면, 일본은 철저히 여자를 성적 도구내지는 소모품으로 여기던 나라입니다. 그점 참고하시길. 인도네시아의 예시는 좀 어이가 없군요. ↓댓글에댓글
  71. 71. 한인호 '04.5.27 9:18 PM 신고
    :-)*그리고 위에 분들중, 남자가 그동안 느끼던 차별에 관한문제... 이 문제는 아예 다른 게시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남녀평등에 관해 말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동안 남성이 불필요하게 짊어지던 책임감, 사회적 중압감등을 이젠 ↓댓글에댓글
  72. 72. 한인호 '04.5.27 9:19 PM 신고
    :-)*없앨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뭐...남자들 많으시니 잘 아시겠지만요. ↓댓글에댓글
  73. 73. 한인호 '04.5.27 9:20 PM 신고
    :-)*우스갯소리.
    ---생리통에 관해서 주위에서 들어본 이야기를 종합해본 결고---
    여자친구가 남자한테 여자 생각은 하지도 말고 지나가는 여자보고 생각도 하지말고 마스터베이션도 하지말아라~!라고 하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함.-_-; ↓댓글에댓글
  74. 74. 한인호 '04.5.27 9:21 PM 신고
    :-)*여자는 젊은 남자의 성적 욕구...죽었다 깨나도 이해 못함-_-;;;나이먹기전엔;;
    생리통...자기 마누라 생겨서 고생하는거 옆에서 보기전엔 모를꺼라고 잠정결론.
    그 이야긴 이제 그만합시다. ↓댓글에댓글
  75. 75. 유승균 '04.5.27 9:29 PM 신고
    :-)* 동문서답이라는 말이 이런데서 나오나요.. 위에 인호님의 말씀중에 조선시대는 왜나오며 인도네시아의 예시가 왜 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76. 76. 유승균 '04.5.27 9:30 PM 신고
    :-)* 요는 전세계 모든 나라의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생리통이란 것에 대해서 그것을 인정하는 나라는 별로 없고(그 예가 일본, 인도네시아로 알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유급으로 휴가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7. 77. 김현경 '04.5.27 9:35 PM 신고
    :-)*잠깐 질문... 생리 유급휴가는 여성부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있던건데 그 취지가 뭘까요? 음.. 그 이유를 알아봐야 겠네요. 딴소리지만... ↓댓글에댓글
  78. 78. 유승균 '04.5.27 9:35 PM 신고
    :-)* 더군다나 세계 어느 나라 남자라도 자기 여친이나 마눌의 생리통에대해서 기분좋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없다는 것이죠... 글의 흐름에 맞게 반박을 하심이.. ↓댓글에댓글
  79. 79. 유승균 '04.5.27 9:41 PM 신고
    :-)*전세계 어느 나라 여자들보다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안쓰럽긴 합니다...오죽하면 유급휴가로 인정했을까요....다른 나라 여자들은 생리통 없는줄 알았다니까요. ↓댓글에댓글
  80. 80. 김현경 '04.5.27 9:54 PM 신고
    :-)*음.. 생리휴가라는건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의 '정신대'가 그 근원이라는 군요. 그래서 일본 및 우리나라 동남아에 잔재해 있는거고 근대에 그게 존속한 취지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여성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라는군요. ↓댓글에댓글
  81. 81. 김현경 '04.5.27 9:56 PM 신고
    :-)*근래에는 근무조건 개선도 되었고 스스로의 과보호라는 이유도 있고 해서 곧 폐지 될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82. 82. 한인호 '04.5.28 12:08 AM 신고
    :-)*동문서답이 아니라 알아듣기 쉬우시라고 예시를 드는겁니다. 인도네시아는 확.실.한. 우리나라에 비한 후진국이므로 무급휴가인걸 예로드는건 일단 말이 안되며, 일본의 경우는 여성에대한 시각이 되려 우리나라보다 안좋고 ↓댓글에댓글
  83. 83. 한인호 '04.5.28 12:09 AM 신고
    :-)*저기엔 안썼지만 직업에 대한 관점도 많이 다릅니다. 실제 젊은층(특히 여성)의 경우 아르바이트로 때우며 젊음을 즐기자는 주의로 가고 있지요. ↓댓글에댓글
  84. 84. 한인호 '04.5.28 12:10 AM 신고
    :-)*마스터베이션과 생리통은, 어차피 남자가 생리통을 겪는 당사자도 아니면서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니 같은 남자로서 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부드럽게 우스갯소리 해드린겁니다. 이젠 알아들으시겠습니까? ↓댓글에댓글
  85. 85. 한인호 '04.5.28 12:11 AM 신고
    :-)*물론 생리통이란 것에 대해 너무 범위를 크게 잡다보니 그런 문제가 생기겠습니다만, (사실 측정할만한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단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다못해 산부인과와 정신과의를 통한 구체적인 ↓댓글에댓글
  86. 86. 한인호 '04.5.28 12:12 AM 신고
    :-)*진단서 발급을 통한 인증 정도가 필요한게 좋지않나...라면 모를까. ↓댓글에댓글
  87. 87. 한인호 '04.5.28 12:14 AM 신고
    :-)*그리고 서양인의 경우엔 그런 부인성 질환이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적습니다. 그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일례로, 쌀나라에서 애를 낳은 여성들의 경우 거기서 신경 안쓰고 찬물로 샤워시켜서 몸 버린 분들 꽤 됩니다. 양키들은 안그런데 동양인은그렇더랍니다 ↓댓글에댓글
  88. 88. 김현경 '04.5.28 1:11 AM 신고
    :-)*네 신체 차이라고 하네요. 브라질 여성이 애낳고나서 바로 찬물로 씻어내는거 보고 섬칫했습니다. 그게 가능한가 물어봤더니 우리나라 여성은 거~의 힘들다네요. 그녀들 애낳는거 보고 두번 놀랬죠. 순풍순풍~ 또주제 이탈. 죄송. 졸린거 쫒아내느라.. ↓댓글에댓글
  89. 89. 유승균 '04.5.28 10:49 AM 신고
    :-)* 생리휴가랑 후진국이랑 별개입니다. 일본 AV를 많이 봐서 그렇습니까? 여성에 대한 시각이 되려 우리나라보다 안좋다니요. 후~... ↓댓글에댓글
  90. 90. 유승균 '04.5.28 1:17 PM 신고
    :-)*근데 이건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겠다.. 너네 쌀나라 여자들은 생리통도 없더냐고..ㅋㅋㅋㅋ... ↓댓글에댓글
  91. 91. 유승균 '04.5.28 11:33 AM 신고
    :-)* 누가 보면 서양인들은 생리통이 없는줄 알겠소....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92. 92. 유승균 '04.5.28 11:13 AM 신고
    :-)*게다라 생리통을 우습게 보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나쁜놈은 아니라구요.
    단지 생리휴가를 실시하는 나라가 별로 없고 (훗. 쌀나라에서 조차) 게다가 유급 휴가는 우리나라가 유일이라는 거죠. 풋.. 이제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후진국은 왜나오나요. ↓댓글에댓글
  93. 93. 유승균 '04.5.28 11:45 AM 신고
    :-)*하지만 조만간에 무급으로 바뀐다니.. 다행이오.... 더이상 생리휴가 내고
    놀러다니는 여사원들을 안보게 됬으니..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94. 94. 김현경 '04.5.28 3:08 PM 신고
    :-)*자꾸 딴얘기로 가니까 여기 본문쓴 사람 짜증날지 모르지만 조금만 더 쓸께요.
    외국, 특히 서양의 여성들과 아시아 여성(체구가 작은)은 그런 신체적 차이가 좀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네들은 임신해도 입덧도 거의 없고, ↓댓글에댓글
  95. 95. 김현경 '04.5.28 3:13 PM 신고
    :-)*생리통이라는 것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배가 살살 아픈정도이지요. 그것때문에 기절해 있거나 진통제 입안에 쏟아붓는 경우는 없죠.
    그리고 한인호님은 이왕 비교할 거 선진여성정책을 펴고 있는 나라랑 비교하는게 좋다는 취지로 얘기한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96. 96. 김현경 '04.5.28 3:14 PM 신고
    :-)*그리고 우리나라여성들이 아직까지는 자신의 몸에대해 이성에게 폐쇄적이라 알리지 않고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더 남성들이 모르고 있는겁니다. 옆에서 보는 친구나 엄마들은 많이 안쓰러워 합니다. ↓댓글에댓글
  97. 97. 유승균 '04.5.28 3:23 PM 신고
    :-)* 자고로 우리나라만 더 아프고 다른나라는 덜아프다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참 웃깁니다.. 특히나 아픈사람은 더 아픈것은 세계 공통이네요..
    선진여성정책을 채택한 나라조차 채택하지 않은 정책이 생리휴가고요.. ↓댓글에댓글
  98. 98. 유승균 '04.5.28 3:59 PM 신고
    :-)*"인도네시아는 확.실.한. 우리나라에 비한 후진국이므로 무급휴가인걸 예로드는건 일단 말이 안되며...." 이부분이 참 웃깁니다. 그나마 채택한 나라가 인도네시아 일본이며 그나마도 무급휴가라고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후진국은 갑자기 왠 후진국?? ㅋㅋ ↓댓글에댓글
  99. 99. 구현지 '04.5.28 4:07 PM 신고
    :-)*요.예를들면 여성쿼터제같은것이 이미 사라진나라들도있습니다.왜냐하면 쿼터제를 두고 시간이 흐르면서 성별비율이 성공적으로 맞춰졌다고 보고 없애는거죠.그러니 선진국에서 현재에 없다고 우리도 아예 도입하지않아도 된다는건 약간 논리비약이 됩니다. ↓댓글에댓글
  100. 100. 구현지 '04.5.28 4:05 PM 신고
    :-)*저런. 엄밀히 말하면 '모성보호'관련항목들은 유럽쪽에서는 사라져 가고있는 게 사실입니다. '모성보호'제도가 후진적이고 도입할필요가 없는 제도여서라기보다는,이미 그쪽에서는 더이상 필요가없어졌기 때문입니다.전체적인 노동환경을 끌어올렸기 때문이지 ↓댓글에댓글
  101. 101. 구현지 '04.5.28 4:10 PM 신고
    :-)*주제에 엇나가는 것 같은데 제가 끼어든 이유는,좀 과장된 근거로 전체토론의 방향을 흐릴수 있을것 같아서입니다.앗 노파심에-생리휴가,보건휴가문제도 모성보호제도에포함됩니다.몸이 너무 아프니까 그통증에 대한 측은지심에서 보건휴가가 나오는게 아니라 ↓댓글에댓글
  102. 102. 구현지 '04.5.28 4:12 PM 신고
    :-)*는 뜻이지요.어떤 한계를 두는 것이지요.근로기준법의 4시간마다 30분이상 휴식, 8시간이상노동금지, 연월차휴가등의 의미도 노동자권익보호와 함께 그 보호가 노동의 질을 높인다는 관점에서 파악한다면 사실 대상은 다르지만 비슷한 계열입니다. ↓댓글에댓글
  103. 103. 구현지 '04.5.28 4:16 PM 신고
    :-)*모성보호는 양성보호로 확대되는 것이 추세입니다.예를 들면 육아의 의무는 부모양측에 있다는 전제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주는것으로 개정된 법률로 봐도 그렇습니다.일반국민의 권리는 확대될수록 좋은것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104. 104. 유승균 '04.5.28 4:37 PM 신고
    :-)* 논리비약 한적 없습니다. 아. 후진국, 개발도상국도 역시 볼까요.. 저는 결국 그 관련법안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극히 일부분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선진국에 없는데 우리만 도입하는 것도 웃기는 거네요.. ↓댓글에댓글
  105. 105. 유승균 '04.5.28 4:45 PM 신고
    :-)* 그렇다고 우리랑 비슷한 수준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던가요? 푸~ ↓댓글에댓글
  106. 106. 한인호 '04.5.28 4:49 PM 신고
    :-)*기껏 설명해줬는데 `푸~'따위의 댓글이 달리니 상당히 기분 거시기 합니다만 참고 다시한번 이야기해 드리죠. 전 아예 이왕 비교할꺼 비교대상이나 되는데랑 하라는게 아니라, 생리통에 대해 유승군씨가 생각하고 있는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07. 107. 한인호 '04.5.28 4:50 PM 신고
    :-)*앵리휴가에 대해 그게 좋은거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우리보다 사회적 여건이 나은곳과 비교를 해야 옳은거죠. 아니면 후진국도 우리보다 더 잘하는 사례를 찾아 올려보던가. 아예 애초에 그건 아니다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런 거꾸로 예를 드는거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08. 108. 한인호 '04.5.28 4:50 PM 신고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비교 수준이 안맞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제외하는게 낫겠군요. ↓댓글에댓글
  109. 109. 한인호 '04.5.28 4:52 PM 신고
    :-)*그리고 일본 AV이야기로 아주 사람 바보를 만드셨는데, 그런 방법은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사람 기껏 역사적 배경이 이러하고 현재 사회의 직업상이 그러하다고 이야기 해 줬건만. 정말 어이없군요. ↓댓글에댓글
  110. 110. 유승균 '04.5.28 4:52 PM 신고
    :-)*참고로 우리나라보다 여건이 나은곳은 아무데도 시행하지 않소..
    비교할 나라가 없다는 말이오.. 앵리휴가-> 생리휴가 진정하시오.
    일본 한군데 있군..쏘리. ↓댓글에댓글
  111. 111. 유승균 '04.5.28 4:56 PM 신고
    :-)* 푸~는 저의 습관이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비교를 하고싶어도 할 나라가 그정도 뿐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무급 유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는나라가 없다는게 중요한 것이오.. ↓댓글에댓글
  112. 112. 한인호 '04.5.28 4:56 PM 신고
    :-)*혹시라도 못알아먹을까봐 걱정되서 노파심에 자세히 풀어 추가 설명 해드립니다. 유승균씨께서 예를 든 인도네시아의 무급휴가...이것의 용도는 1. 우리나라에 무급휴가조차 없을때, `후진국도 저러는데 우리는 왜 안하나?'라고 할때. ↓댓글에댓글
  113. 113. 한인호 '04.5.28 4:57 PM 신고
    :-)*2.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에 비해 후진국일때, 선진국의 예를 드는 용도로. 그 외의 용도는 제가 도통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14. 114. 한인호 '04.5.28 4:57 PM 신고
    :-)*그리고 하오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투입니다. 이젠 열까지 받네요. 말꼬리 잡히고... ↓댓글에댓글
  115. 115. 한인호 '04.5.28 4:58 PM 신고
    :-)*앵리휴가가 생리휴가인걸 실수로라도 모를만한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하셨습니까? ↓댓글에댓글
  116. 116. 유승균 '04.5.28 4:58 PM 신고
    :-)* ㅡ.ㅡ; 아이고. 생리휴가 시행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는 예깁니다.. 인도네시아가 잘살고 못살건 중요하지도 않고, 유급이건 무급이건 더더욱 중요하지 않습니다. 말투를 고쳐야지요.. 에구.~ 죄송.. 73년생이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고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17. 117. 한인호 '04.5.28 4:59 PM 신고
    :-)*그리고 선진국의 경우 하는데가 없다라. 서양권을 제외하고 당신께서 예로 든 일본과 인도네시아 말고 아시아권에 우리나라보다 우위라고 딱 알아먹을만한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세계사나 국제동향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도통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18. 118. 유승균 '04.5.28 4:59 PM 신고
    :-)*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19. 119. 유승균 '04.5.28 5:01 PM 신고
    :-)* 왜 생리휴가를 시행하는 국가를 말하는데 인도네시아가 후진국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저는 정말로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요지는 그 제도를 시행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댓글에댓글
  120. 120. 한인호 '04.5.28 5:02 PM 신고
    :-)*73년생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잖습니까? 나이는 제가 확실히 어립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때 나이를 꺼낼만큼 옹색할 분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실망이군요. 설사 제가 고등학생이었더라도 죄송하다고 해야 할 문제 아니던가요. ↓댓글에댓글
  121. 121. 유승균 '04.5.28 5:03 PM 신고
    :-)* 더더욱 죄송했다라는 말입니다... 제가 봐도 저의 토론 태도는 정말 옳지 못합니다. 잘못은 인정해야지요.. 하지만.. 정말로 시행국가 열거하는데 인도네시아가 후진국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원.
    난 일하다 말고 모하는건지 원.. ↓댓글에댓글
  122. 122. 한인호 '04.5.28 5:04 PM 신고
    :-)*후진국의 예를 들면서 우리도 그렇게 내려가야한다? 어딘가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 그걸 문제삼은겁니다. 선진국이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한다 라면 모를까. ↓댓글에댓글
  123. 123. 유승균 '04.5.28 5:05 PM 신고
    :-)* 선진국 후진국의 문제가 아니라 .. 하는 나라가 없다는 예기입니다..
    제발.. 일본도 무급이고, 인도네시아도 무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시행하는 나라를 아무리 꼽아봐도 그정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24. 124. 한인호 '04.5.28 5:06 PM 신고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시행하는 나라가 그정도인데도 우리는 한다면 정말 문제겠지요. 다만 제가 했던 이야기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질상 차이, 게다가 아시아 권에 딱히 우리보다 사회적 상황이 좋다고 말할만한 나라가 없는데도 우리가 ↓댓글에댓글
  125. 125. 한인호 '04.5.28 5:07 PM 신고
    :-)*다른나라 안하니 우리도 하면 안된다는 쪽으로 접근하면 곤란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26. 126. 유승균 '04.5.28 5:07 PM 신고
    :-)* 그리고 일본은 후진국이래서 무급입니까.. 제 생각은 그 이야기가 아니기에 동문서답이라고 했던것이고요.. ↓댓글에댓글
  127. 127. 한인호 '04.5.28 5:09 PM 신고
    :-)*일본의 예는 제가 두번이나 달아드렸잖습니까? 거기에 유승균씨께서 AV이야기를 해서 제가 발끈한 것이고요. ↓댓글에댓글
  128. 128. 한인호 '04.5.28 5:10 PM 신고
    :-)*그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가산점 문제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넘어가도 좋을걸 왜 별 상관도 없는 이자리에서 깎아 내려야 한다고 해야하는지 원... ↓댓글에댓글
  129. 129. 한인호 '04.5.28 5:10 PM 신고
    :-)*차라리 `그럼 남자도 공평하게 유급휴가 1일 달라!(시행가능성 0에 수렴합니다만...)'라고 하는게 낫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30. 130. 유승균 '04.5.28 5:14 PM 신고
    :-)* 그건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도 발끈시스템이어서....
    어쨌든.. 문제가 많은 정책이어서 조만간에 무급으로 바뀔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31. 131. 한인호 '04.5.28 5:16 PM 신고
    :-)*저도 무급으로의 전환 자체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개인차에 따라서, 정말 못참고 일하기 힘들면 집에는 눈치 안보고 갈 수 있게 하는게 좋겠지요. 남자가 정말 아파서 하루 쉬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댓글에댓글
  132. 132. 한인호 '04.5.28 5:17 PM 신고
    :-)*생리통에 개인차가 존재한다는걸 바꿔말하면, 별 상관없는 여성은 악용해서 돈받으며 놀 수 있다는게 되거든요. 다만, 무급으로 바뀌고 이런거 생기고 저런거 생기고 다 좋은데... ↓댓글에댓글
  133. 133. 한인호 '04.5.28 5:18 PM 신고
    :-)*우리나라 남성 대부분도 마초마냥 그런거 내가 알게뭐냐는 식의 `고전남성'은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134. 134. 한인호 '04.5.28 5:19 PM 신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는다는거..사회적, 경제적으로 상당한 포텐셜을 증가시키는건데 말이죠. 쩝...이런 문제 나올때마다 여성 권리제한 이야기만 나오면 저도 발끈해서..저도 죄송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댓글에댓글
  135. 135. 유승균 '04.5.28 5:22 PM 신고
    :-)* 첨에 토론 주제는 이게 아니었는데.. 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갔네요..
    물론 제잘못이 큽니다만..
    여하튼.. 결론.. 이 글이 제 여친에게 공개되면 저는 장가 못갑니다.^^ ↓댓글에댓글
  136. 136. 김현경 '04.5.28 9:44 PM 신고
    :-)*'토론의 주제는 병역의무 불평등입니다.'라는 제목이 참... 여기말로 압박이라고 하나? 잠시 새서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137. 137. 오덕열 '04.5.28 11:42 PM 신고
    :-)*처음에는 집중해서 열심히 해결책을 다른분들의 의견을 보고 자료를 조사해 보면 많은 지식도 얻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아서요! 처음 생각했던 의도와는 자꾸 다른 방향으로만 흘러 가는 듯하고... 저는 그냥 기분이 묘하네요!!! ↓댓글에댓글
  138. 138. 김교철 '04.5.30 7:01 PM 신고
    :-)*아니 글을쓰고 싶으면 따로 쓰지 여기다가 자기할말 다쓰면 이글 잃어보는
    사람은 어케 하라고 힘들어죽간네..님들아 .원칙대로 생각해여.남자가 군대가서
    나라를지키면.여자는 잠자고 잇는가 사회활동해서 사회가 잘돌아가게 하잔아 사회가 잘돌아가면... ↓댓글에댓글
  139. 139. 김교철 '04.5.30 7:07 PM 신고
    :-)*군대 유지하잔아..뭐든 ,연결대 잇는거요.따로따로 생각하면..그게바로
    바보여.공부를하면 보통 남이써논책 보구 자기생각을하는대 그럼
    창조를못하지..아무리 장문의 글을 써놓아도 남는게 없어요..돈없으면 군대 유지할수잇나.남자 나라지키구 여자돈 ↓댓글에댓글
  140. 140. 박상준 '04.6.3 1:45 PM 신고
    :-)*여기도 같은 방식으로 논의 중이군요. 여성부가 여성의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여성부가 벌여놓은 일 때문에 이런 말이 오고 가는게 아닐까요? 논의의 쟁점이 바뀌어지는것도 웃기지만 논의의 원인마저 빼먹으려는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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