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기억으로 산다는 것.] 어제, 달빛 천사 재방을 보면서

 




확실히 느낀 거지만, 기억으로 산다는 것도 썩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래요.


직접적인 계기라면 역시, 미즈키가 열이 핑핑 나면서도
오디션 보러가야겠다며 비틀비틀 걷다가 쓰러졌을 때의 대사.


「죄송해요.. 착한 아이가 될게요. 도와주세요」


∼라는 대사를 입에 담으며 길에서 풀썩!
쓰러졌을 때, 불현듯 머리 속에 울리는 기억의 잔영들이


듀오모드의 회상편에서, 치사토가 병원에 실려갔을 때
쿠가 울면서 기도하던 신이라던가
(요새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GOTT냐 JHWH냐 말이 많아서.. 음가대로 표기하자면)
"카미사마,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이젠 착한아이가 될 테니까
치이짱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치이짱을 데려가지 마세요"


∼내지는 겨울에 치카가 몸살난 마유키 방문앞에서
"잘못했어요. 치카가 나쁜 아이에요. 치카 때문에;;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착한 아이가 될게요. 마유키 언니를 낫게 해주세요"


물론, 치카는 구세사라서 온전히 날개를 펴기만 하면
거의 다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지만..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념이 많이 끼어들기 때문에 힘을 잘 발휘할 수 없다는 페널티..유감이랄까봐요.


그러고 보니, 그제였나 지난 주였나
재방해줄 때는 요트에서 미즈키가 휘청대다 어떤 (놈팽이, 버러지)청년위로 쓰러진
연출도 나왔었는데..
그 때의 미즈키, 헤어스타일이라던가(긴 머리, 모조리 세갈레-한줄로 땋아서 뒤로 돌린)
포즈라던가, 표정이 "어쩐지 낯익은 시츄에이션"이 돼버려서..


왠지 "쿵∼^^;"하는 느낌이라서 잠시 생각해보니
사자나미 기숙사의 사생반장兼회계부장(&운송부장? 일단 차가 딱 한 대니까..)
(가쯔라기)아이..네에상께서 빨래 걷는데, 괜히 깝죽대던
쿄우스케 위로 넘어지셨을 때랑
사립, 에르시아 고교의 도서관에서 나루세가(마나미..어쩐지 안좋아하는 애라서)
책장계단에서 떨어져서, (우리들의 영원한 천사, 노에미의 오래비..지만 역시나 띨띨해서 마사키라고 안부르는)이토군의 위를 덥쳤을 때(연출자의 의도된 "사고"지만, 어쩐지 표현이.. _ _) 딱 저 포즈, 저 스타일, 저 대사, 저 표정, 저 반응, 저 플롯이 나왔었구나∼라는 기억이
..순식간에 떠올라서 당황스러운 느낌이 들더래요.


하∼앗, 저 액숀은! koo∼l >_<


대강 그으런 느낌으로 말여요.
이런 때는 정말, 옛날 사람이라서 좋은 점도 있구나..하는 걸 실감하게 된다고나 할까봐요?



치세
2004-05-26 15:52:05
56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수지 '04.5.26 3:54 PM 신고
    :-)*덧) 풀문을 찾아서..라고 써놨지만, 곧죽어도 (여동생)미즈키를 찾아서..라고 읽는 사람도 많대요^6 ↓댓글에댓글
  2. 2. doslaksghk '11.11.15 3:20 PM 신고
    ...그 어떤 청년은 타토(타쿠토)라고 루나(미츠키)를 도와주다가 그렇게 된건데...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