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5단체, LG텔 제소키로..MP3폰 무료파일 논쟁 격화 | |
| [한국경제 2004-05-25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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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번주 중 가칭 '음악인단체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한다. 음제협 관계자는 25일 "MP3폰 문제 뿐만 아니라 불법 음원 전반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비대위를 만들기로 했다"며 "일차적으로 LG텔레콤을 상대로 법 원에 MP3폰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소송도 제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텔레콤은 무료 음악파일 재생 기간을 72시간으로 제한하자는 중재안을 받아들 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72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 며 "음반시장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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