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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과 가요 두만강

 


매도해 달라는 땅을 보기 위해 경상도에 갔다가 시장에 들어갔는데 김정구님께서 부르신


두만강 노래가 들려왔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남로당 지도자였던 박헌영을 생각하게 되었


다. 새삼스럽게 박헌영을 생각하게 된 것은 지금 대한민국은 사회주의화 되여가는 과정기


라는 생각을 쭉 해오던 중에 김정구님께서 부르신 두만강이 박헌영을 두고 쓴 가사라는


이유 때문이다. 왜정때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투옥된 박헌영이 심한 고문으로 뼈골이 상접


한체 가석방된 뒤 그의 만삭된 아내 주세죽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 소련으로 탈출한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가요 두만강을 김정구님의 형이 박헌영을 생각하면서 쓴 가사라는 것


이다. 만주에 있는 독립군이 두고온 조국을 생각하면서 두만강을 썼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가요 두만강은 박헌영을 위해 썼다는 말에 더 무게를 두고 싶다. 박헌영과 가요 두만강은


내가 어렸을때 들은 이야기라 근거는 없지만 반공을 중요시하던 때라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나만의 상식으로 지금까지 기억해 오고있다.         



로또1등당첨
2004-05-26 10:24:36
122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5.28 1:31 AM 신고
    :-)*글이 이상하게 밀려 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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