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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과 출산 육아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평소에 이런 논쟁은, 논쟁거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별로 코멘트할 생각이 없었으나,

일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듯 하여 한마디 합니다.

보통의 가정을 보면,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오고,

아내는 집에서 육아(출산포함)를 합니다.

그리고 여성이 육아를 전담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여성이 하는 육아는, 육아에 대한 '노동'의 부분이며,

그 육아를 위한 '예산'은 남자가 벌어오므로,

결국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육아'에 종사하는 것이며,

다른 점은 종사하는 '부문'이 다르다는 차이일 뿐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남자의 반대급부는,

이미 가정내에서 충당이 되고 있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이미 외부적 문제인 '병역'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맞벌이를 하는 가정도 있겠지요.

그런 경우엔, 아내가 가정에 금전적으로 기여하는 만큼,

'육체적'으로도 남편이 가사를 분담하는게 도리겠지요.

 정 못하겠다면, 파출부를 고용해서라도........

하지만 이런 경우를,

병역과 출산 및 육아를 대비하는 구도로 바라본다면..........

맞벌이 부부에서의 남편은,

아내가 육아를 맞는 만큼, 국가를 위해 병역의무를 져야 한다는,

'황당한' 결론도 도출되겠더군요. 

조금 억지스럽지요?

예 억집니다.

이런 억지스러운 결론이 나온 이유는,

처음부터, 출산 및 육아와 병역의 대비라는,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한 것이 이유가 되겠지요. 

 



땅
written by 땅 (haannl)
2004-05-25 21:31:46
53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기범 '04.5.26 2:42 PM 신고
    :-)*일부 철없는 여자들이 나불댄 소리입니다. 하늘이 내린 고귀한 잉태의 권리를 무기삼아 휘두르는 멍청한 여자들입니다. 남자들은 낳고 싶어도 못 낳습니다. 여자들은 가고 싶으면 육사,해사,공사 가잖습니까? 전 할수만 있다면 ↓댓글에댓글
  2. 2. 김기범 '04.5.26 2:43 PM 신고
    :-)*여자대신 임신해서 애기 낳고 군대 안가고, 예비군 훈련에 시달리지도 않았으면 좋겠군요. ↓댓글에댓글
  3. 3. 박인기 '04.5.26 9:14 PM 신고
    :-)*친구들끼리 우스개소리로 하는말이있는데..
    "여자들은 많이 배우면 안돼"라고 합니다..비록 편견 이겠지만 . 일리는 있어보이는거 같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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