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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사람들이 평등하기를 싫어한다는겁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고, 대부분의 여자는 출산을 합니다.


남자는 군대 가는데, 여자는 군대에 가지않는것은 불평등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출산을 하는데 남자는 출산을 하지 않는(그리고 많은 남성들이 여성에게 육아문제를 떠맞기는 문제)것도 불평등 합니다.


 


이 불평등을 좀 줄이기 위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일단 남자는 군대가고 , 여자는 사회에 여성들이 필요한 시설에서 2년간 의무근무 하는겁니다. 물론 월급수준은 군인들이랑 같습니다. 이제 약간더 평등해 졌죠?


이렇게 할경우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어린이집,보육원,양로원시설이 많아지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경우 가격은 엄청 저렴해 집니다. 그러면 여성분들도 아이를 부담없이 맞기고(어차피맞벌이를 할꺼라면 안맞길수는 없잖습니까.) 일을 하는데 방해받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더이상 출산여성을 차별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물론 애키우는 부담이 줄어드니까 출산율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아직 남자가 애를 낳을수는 없으므로, 애는 여자가 낳고...(어쩔수 없는 문제죠.)


키우는 것만이라도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혼할때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준다고 하고 애는 자기가 다키운다고 해놓고


결혼만 하면 손놓고 있는 남자분들(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랑은 다르죠..)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십시오.


그리고 여성분들은 그런 남자랑 결혼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가장큰 문제가 뭐냐면


여자들이 의무근무 하기 싫어한다는 거고


남자들이 집안일하고 애키우기 싫어 한다는 거죠.


 


문제의 핵심은 불평등 따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평등하기를 싫어 한다는 겁니다.


 



2004-05-25 02:09:33
866 번 읽음
  총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진우 '04.5.25 2:44 AM 신고
    :-)*문제의 핵심은 평등하기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평등한 게 왜 좋은지 모르는 겁니다. 저도 남자지만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마초(남성우월주의자)들이 상당합니다. 쥐뿔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평등하면 남녀 모두 좋아지는데 마초들은 집에서나 사회에서나 ↓댓글에댓글
  2. 2. 이진우 '04.5.25 2:47 AM 신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쉬 내줄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육아 문제니 뭐니 튀어나오는 것이고 가정의 습관이 그대로 사회에 표출되어서 남녀의 불평등이 나타나는 것이죠. 어쨌든 지금우리에게 좀더 큰 문제는 군대 문제보다는 사회적 불평등인 듯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진우 '04.5.25 2:49 AM 신고
    :-)*어떤 일이든지 우선 순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군대 안 간다고 실제적으로 피해보는 남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이 받는 사회적 차별은 직접적으로 여성들에게 피해가 가죠. 우선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그 다음에 군대 문제를 ↓댓글에댓글
  4. 4. 이진우 '04.5.25 2:53 AM 신고
    :-)*논의해도 늦지 않겠지요? 김호영님의 위의 의견은 그냥 참고정도만 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은 아니겠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사태가 악화 시킬 따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성은 집에서 애나 보는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저리 ↓댓글에댓글
  5. 5. 이진우 '04.5.25 2:54 AM 신고
    :-)*되면 그야 말로 여자는 부엌떼기 아니면 애보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여성의 사회적 불평등은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혹시 여성의 사회적 차별은 육아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댓글에댓글
  6. 6. 이진우 '04.5.25 2:58 AM 신고
    :-)*하지만 궁극적으로 좀더 시간이 간다면 언젠가 여성의 군역도 논의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권익은 나날이 신장하고 있으니 그에 따라 여성의 의무도 자연히 논의될 것입니다. 권리와 의무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니깐요. ↓댓글에댓글
  7. 7. 이진우 '04.5.25 3:02 AM 신고
    :-)*지금 여성들과 군대 문제를 아무리 논의해도 영원히 닿을 수 없는 평행선인 것은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성의 정당한 권리를 주고 그에 맞는 의무를 주면 수긍하겠지요. 만약 권리만 찾아 먹고 의무는 몰라라 한다면 ↓댓글에댓글
  8. 8. 이진우 '04.5.25 3:03 AM 신고
    :-)*그땐 여권운동이 아니라 남권운동을 해야지요. ^^; 오히려 전 그걸 더 하고 싶군요. 아마 동참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을 듯... ^^; ↓댓글에댓글
  9. 9. 김현경 '04.5.25 3:15 AM 신고
    :-)*난 이진우님 말씀에 동의. 그치만 다들 그러대요. 왜 뭔가 해주기만 바라냐고. 니들이 먼저 의무를 지겠다고는 못하냐고.. 그러대요.
    정말 힘들어서 못하겠다 해도 웃기지 말라하니, 답답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박병철 '04.5.25 3:24 AM 신고
    :-)*사람들은 평등하기를 싫어한다는거 맞는거 같네요.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가다보니깐, 상대적으로 이익을 득하고 있는 쪽은 평등하기를 거부하는것이고, 상대적이로 이익을 보지 못하는 쪽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고... ↓댓글에댓글
  11. 11. 박병철 '04.5.25 3:24 AM 신고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12. 12. 홍성호 '04.5.25 8:29 AM 신고
    :-)*평등을 싫어하는게 "보수" 아니겠소! "보수"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투쟁해서 쟁취하지 않으면 권리는 얻기 힘들거요. ↓댓글에댓글
  13. 13. 이진우 '04.5.25 10:44 AM 신고
    :-)*평등을 싫어한다? 평등을 싫어하는 사람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극우주의자입니다. 히틀러나 무솔리니 같은 사람들은 평등을 싫어했습니다. 물론 단순한 도식화에 불과하지만 단순히 평등을 싫어한다고 했을 때 이 말보다 적절한 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이진우 '04.5.25 10:45 AM 신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념이 자유와 평등인데 그 중 하나인 평등의 가치를 부정하면 그건 민주주의를 하지 말자는 얘기지요. 이런 우리 국민들이 이런 기본적인 가치를 무시하고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우리 남성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기득권들을 지키려 ↓댓글에댓글
  15. 15. 이진우 '04.5.25 10:45 AM 신고
    :-)*고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가장으로서의 절대적 권위와 사회에서 여성보다 우월한 위치 등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요. 요즘은 말이죠. 점점 바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바뀌지 않으면 적응 ↓댓글에댓글
  16. 16. 이진우 '04.5.25 10:46 AM 신고
    :-)*하기 힘들 시기가 옵니다. 다 바뀌는 데 나 혼자만 그대로 있으면 이방인 밖에 더 되겠습니까?
    한 가지 더 기존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 남성들은 그 기득권을 유지하면 곧 자신에게 뭔가가 혜택이 있을 것이라는 암묵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이진우 '04.5.25 10:46 AM 신고
    :-)*하지만 따져보면 혜택보다는 오히려 많은 손해가 있지요.
    대표적으로 남성은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와 집에서는 가장 노릇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그로 인해 남성이 얻는 것이라고는 집에서의 약간의 권력과 쉼이 있습니다. 그나마 돈 걱정 ↓댓글에댓글
  18. 18. 이진우 '04.5.25 10:46 AM 신고
    :-)*으로 제대로 쉬지도 못합니다. 직장에서는 각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술로 한 시름 잊습니다. 그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우리나라 남성들의 수명이 팍팍 줄지요. 엄청 손해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성에게 이득이 있냐? 아니죠. 교육 받은 여성들은 사회에서 자기 ↓댓글에댓글
  19. 19. 이진우 '04.5.25 10:46 AM 신고
    :-)*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고 싶어 합니다. 또 국가의 인적자원에도 꼭 필요하고요.
    21세기는 female의 시대라고 합니다. 여성의 감성과 세심함 등이 이성의 시대였던 20세기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는 점이지요. 따라서 여성의 사회진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 ↓댓글에댓글
  20. 20. 이진우 '04.5.25 10:47 AM 신고
    :-)*수입니다. 이건 전세계적 추세입니다.
    그런데 여성의 사회적 차별이 정당화 된다면 그만큼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사회적 비용을 초래합니다. 그건 곧 경제력을 쥐고 있는 남성들의 부담이 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이진우 '04.5.25 10:49 AM 신고
    :-)*결국은 우리사회에서 남성의 기득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면 그만큼의 혜택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 말했듯이 사람들이 평등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한 것이 왜 좋은지 모른다 ↓댓글에댓글
  22. 22. 이진우 '04.5.25 10:49 AM 신고
    :-)*고 했던 겁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이진우 '04.5.25 10:52 AM 신고
    :-)*갑자기 비트켄슈타인(신해철)의 '수컷의 몰락'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군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기분만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오창근 '04.5.25 4:47 PM 신고
    :-)*한달에 9900원 받고 일해보세요 김현경님 같은 주장 못할겁니다...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생활비로 국방의 의무를 했으니..으으.. ↓댓글에댓글
  25. 25. 여용지 '04.5.25 8:03 PM 신고
    :-)*이 토론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댓글에댓글
  26. 26. 이현주 '04.5.26 12:43 PM 신고
    :-)*의무는 무슨의무 개똥이다 평등은 무슨평등 웃기는소리들하고있네 주변을둘러봐라 단지 남녀의문제인지..병신들 현상을제대로 인식도못하면서 어디서 쇄뇌는되갖고 주둥이들만살아서 지힘들면 평등이니 의무니 주권이니라는 헛소리나하지 주권국가라는 미국ㄴ ↓댓글에댓글
  27. 27. 이현주 '04.5.26 12:46 PM 신고
    :-)*미국은 주권있는줄아니 자유있는줄아니? 평등하다고믿니? 병신들아 지구상에 그런곳이어디있냐?당장자신을돌이켜봐 밖에나가면 돈벌기위해 어떤짓거리들을 하는지...한심한넘들 가진넘들 콧방귀도안뀌는데 시간만날리고있는꼴이라니..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28. 28. 김기범 '04.5.26 2:08 PM 신고
    :-)*이현주씨는 아마 엄마 아이디로 가입한 초딩인가 봅니다..그럼 초딩수준에서 상대해줘야지요. 니가 하는 말 전부 다 무지개반사~ ↓댓글에댓글
  29. 29. 김호영 '04.5.26 6:39 PM 신고
    :-)*이현주 병신아 세상이 잘못됐으니까 그러니까 바로잡자고.. 니는 잘못된거에 그대로 따라라. 병신아. ↓댓글에댓글
  30. 30. 김호영 '04.5.26 6:39 PM 신고
    :-)*가서 전두환 똥고나 핥아라. ↓댓글에댓글
  31. 31. 김호영 '04.5.26 6:41 PM 신고
    :-)*밖에 나가서 돈을 벌기위해 우리가 무슨 짓거리를 하는데?
    니가 그런다고 다그러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32. 32. 민천홍 '04.5.28 1:27 AM 신고
    :-)*쯧쯧..무슨 댓글을 그따구로 답니까? 이현주어린이 욕은 쫌 자제해주시죠 이런말하면 안되겠지만 댁이 그따구로 댓글다는순간 사람들은 당신부모를 욕할지도 모르는일이요 댁의부모가 무슨죄가 있다고 댁의그썩어빠진 한마디 때문에욕을 먹어야 한단 말이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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