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병역과 출산-육아...대칭인가?

 

가끔 병역 대신 출산-육아라는 논리의 글을 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비교가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국방의 의무 어쩌구 저쩌구.. 물론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아주 훌륭하고도 신성한 행위입니다만 출산의 신성함에 비하면 새발의 피요, 개발에 나는 땀 정도에 불과합니다. 어찌 그걸 비교하려 하시는지...

이걸 비교하여 동급으로 놓으면 여성들은 스스로 /위대한 어머니/의 위치에서 단순히 인류의 양성중에서 /애 낳은 쪽의 성/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혹 어느 멍청하고 허접한 이론가가 이따위 논리를 들먹이면 여성계에서 먼저 나서서 비난하고 비판해야 할 겁니다.

출산과 육아는 민족의 미래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국방도 없고, 발전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나라가 없어지고 식민지가 될 지라도 튼튼한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의 마음속에 겨레의 얼이 담기도록 기를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나라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일부의) 여성 여러분, 어찌 국방이니 병역이니 하는 소소한 문제와 위대한 /출산, 육아/를 비교하여 스스로의 지위를 낮추시는지요? 이딴, 헛소리에 솔깃하신 여성 여러분, 스스로를 진창으로 빠트리지 마시길 부디 바랍니다.

 



서기만
2004-05-24 01:20:37
798 번 읽음
  총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익현 '04.5.24 3:38 PM 신고
    :-)*요즘 여성들 출산 일찍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지요..
    하지만 출산율이 낮아지는것은 대부분 경제적문이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와 여성이 한가정을 꾸려사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서 출산율이
    낮아지거나 하는게 대부분이고 현실이죠. ↓댓글에댓글
  2. 2. 김익현 '04.5.24 3:40 PM 신고
    :-)*여성들이 그렇게 애를 잘 키울 수 있는 현실도 아닙니다만.
    애를 여성 혼자서 키우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같이 분담하는거지요.
    다만 거기서 여성들이 경제권을 얻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요즘 여성들 직장다니면서 경제권 얻자고 다니는거 ↓댓글에댓글
  3. 3. 김익현 '04.5.24 3:41 PM 신고
    :-)*즉 사회적으로 힘을 얻기위해서요..그래서 더 애를 키우기 힘들어 출산시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도 있지만 남자들에 대한 차별은 없을까요?
    정식근로자와 비근로자 사이의 임금차이를 모르시나요?
    차별이 왜 여자한테만 있다고 생각하 ↓댓글에댓글
  4. 4. 김익현 '04.5.24 3:43 PM 신고
    :-)*시죠? 남자들도 차별 많이 받고 삽니다.. 여자들만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경제가 어려워서 출산율 낮아지는게 여성에 대해서 정부가 잘해주지 않았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경제적 문제라는 겁니다. 비근로자 숫자가 이렇게 많은 나라 ↓댓글에댓글
  5. 5. 김익현 '04.5.24 3:44 PM 신고
    :-)*에서 남자들이 자리잡고 가정을 꾸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경제적으로 결혼하면 여성이 경제권을 얻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남성도 사회에서 경제권 얻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만약 남편이 비근로자로 언제 짤릴지 모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생계도 불안 ↓댓글에댓글
  6. 6. 김익현 '04.5.24 3:48 PM 신고
    :-)*하고 그러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안봐도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데도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는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여자도
    같이 군대를 가야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보다는 다른방식이 어떨까요. 출산하고 비 ↓댓글에댓글
  7. 7. 김익현 '04.5.24 3:55 PM 신고
    :-)*무 요원 형식으로 출퇴근 하게 만드는 겁니다.
    저도 말하다보니 횡설수설해서 무슨말인지 ..그럼 20000 ↓댓글에댓글
  8. 8. 김익현 '04.5.24 3:54 PM 신고
    :-)*교를 해서는 안되지만 너무 남.여 차별만 내다보면 여자도 군대가야하니.
    너무 평등.차별만 외치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옵니다. 애를 많이 낳은 여성일수록 직장에서 월급 보너스로 더 넣어주는것은 어떨까요.. 애를 낳을수 있는데도 낳지 않는 여자는 공익근 ↓댓글에댓글
  9. 9. 김남영 '04.5.24 8:51 PM 신고
    :-)*내가 볼땐 둘다 중요하오.
    어느한가지로 보나 국가 존립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오.
    이둘을 저울질 하는건 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하는거 같소.
    자주국방 없이 애들을 낳아봤자 나라사라지면 영원한 이방인이 되는것이오. ↓댓글에댓글
  10. 10. 김남영 '04.5.24 8:53 PM 신고
    :-)*하지만 그 국가적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같다는거지 이 둘이 성격을 같이 하는건 전혀 아니오. 둘다 다른 차원에서 검토되야할 것들이란 소리지요. ↓댓글에댓글
  11. 11. 김현경 '04.5.24 6:29 AM 신고
    :-)*저역시 군역의 의무에 출산을 거론하는 여성입니다. 왜냐구요? 저런 신성한 임무를요?
    나역시 애엄마이면서?
    모르기 때문이죠. 몰지각한 여성이 군문제에 함부로 얘기하듯, 우리 여성의 저런 신성한 임무를 참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요. ↓댓글에댓글
  12. 12. 김현경 '04.5.24 6:32 AM 신고
    :-)*또한 우리나라 여성의 현실정을 얘기하려면, 당연히 출산과 육아문제가 병행되는게 사실이니까요. 신성하고 고귀한 권리를 참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나라니까요, 이나라가...
    그런 권리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에서 참 힘겹게 살고있는데, ↓댓글에댓글
  13. 13. 김현경 '04.5.24 6:34 AM 신고
    :-)*그 '권리'라는 이유만 들먹이면서 자신들도 해결못하고 있는 군문제에 여성을 끼워넣고 보려는 사람이 많아서요.
    자신들의 군문제는 엄청 심각한데 우리나라가 저출산율 1위라는 문제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게 슬픕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김현경 '04.5.24 6:38 AM 신고
    :-)*여성=출산이라는 공식은 당연하죠?
    그치만 사회에 나가면 그 공식은 '권리','선택'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저야 할 공식으로 인정됩니다.
    여성=출산은 회사의 짐이니까요. 나라가 회사와 여성에게만 지우는 짐이죠. ↓댓글에댓글
  15. 15. 김현경 '04.5.24 6:41 AM 신고
    :-)*이나라가 젊은 남성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군역의 문제처럼 말이죠. ↓댓글에댓글
  16. 16. 서기만 '04.5.24 7:30 AM 신고
    :-)*현경님 말씀대로 출산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성한 권리입니다. (저는 그것을 의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육아는 의무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그 권리를 주장하려하나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여의치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서기만 '04.5.24 7:34 AM 신고
    :-)*여성들이 출산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사회. 그리고 그러한 권리를 인정하여 그것이 특혜가 아니라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을 가져간다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서기만 '04.5.24 7:32 AM 신고
    :-)*따라서 그 문제는 당연히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병역하고 무관하게 말입니다. 즉, 남자들이 군에 가니까 그 대신 여자는 출산이나 육아... 이딴 논리는 싫다는 겁니다. 병역형평성의 해결문제와 별도로 출산육아 지원은 해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9. 19. 김기황 '04.5.24 8:59 AM 신고
    :-)*음...병역=출산...이라는 공식은 예전에 군가산점 폐지를 주장할때 여성의원들과 여성부에서 한 말로 알고있습니다...본인들 스스로가 남자의 국방의 의무와 여성의 출산의 의무(?)를 같이 여기는 발언을 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김기황 '04.5.24 9:09 AM 신고
    :-)*본인들 스스로가 여성의 신성한 권리를 의무라고 하는 말을 했으니깐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저도 어머니께서 낳아주신거고..그에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서기만님의 말데로..군문제와 출산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댓글에댓글
  21. 21. 김기황 '04.5.24 9:11 AM 신고
    :-)*여성본인들이 군문제와 같이 여긴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여성부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을 보면 남자와 여성을 같이 하려고 보는것 같습니다...그러니 차별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남자와 여자는 같은게 아니라... ↓댓글에댓글
  22. 22. 김기황 '04.5.24 9:13 AM 신고
    :-)*다른겁니다...다른건데 차별을 말할 수는 없는거죠...다르니깐 남자의 군문제와 여성의 출산,육아의 문제는 다르게 봐야 되는겁니다...앞으로 국회의원들과 여성부에서는 이점을 인식하고...올바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서기만 '04.5.24 10:34 AM 신고
    :-)*김기황님,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그 멍청한 일부 여성의원 또는 아무개의 허접한 논리가 일부에서나마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참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그건,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들을 모욕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서기만 '04.5.24 10:36 AM 신고
    :-)*님의 말씀대로 이건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것 때문에 병역 형평성이 해쳐져서도 안되겠지만 병역 때문에 출산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도 안되는 겁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타협이나 비교의 대상으로 성립하지 않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김현경 '04.5.24 11:42 AM 신고
    :-)*남성들이 육아에 참여하고 육아휴직 받는다고 우리의 문제가 해결 될 수 없듯이 우리가 군대 간다고 병역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6. 26. 김현경 '04.5.24 11:41 AM 신고
    :-)*그니깐요, 님들의 의무와 강제에 대한 보상문제에 우리여성을 끼워넣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말아달라구요. 제말은 우린 우리의 선택에 대한 차별에 싸우느라 정신없는데 당신들 문제의 근본을 우리에게서 찾으려하는냐는 거죠. ↓댓글에댓글
  27. 27. 김현경 '04.5.24 11:43 AM 신고
    :-)*몇몇 몰지각한 여성때문에 당신들 실정을 알아달라는 의미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거라면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같이 몰지각한 얘길한다면 그 주장 아무소용 없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