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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종말론’ 소설 美출판계 강타

 


이런∼건(↑) 확실히 폼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실제 그으런 일에 일생을 걸련다! 라던가
"모이라, 들으라, 회개하라, 찬미하라, 알렐루야, 천국이 이제 왔노라!"∼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너무 선동하는 것도 확실히 문제거리라고 하겠대요. 그렇다 치더라도, 양키나라(미제)에서는 한국보다 좀 유행이 늦은 거라고 할지.. 요새 특히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니까, 생각하게 하는 바가 많은 것 같아서 퍼왔답니다.

(딱히 "추천서"는 아니라서 다른데 싣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신간서적 게시판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니니까 여기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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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종말과 예수의 재림 등 성서의 예언을 가공한 연작소설의 최종시리즈가 최근 미국 출판가를 강타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이라는 제목의 이 12편짜리 시리즈물은 1996년 첫편이 출간된 이후 10여년간 무려 5천여만권이 팔렸다. 최근 발간된 제12편(최종판) ‘영광의 재림:나날의 종말’은 공식 판매 이전에 이미 2백만권이나 예매됐으며, 지난달 시판 직후 몇 시간 만에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과 뉴욕타임스 등 미 주요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소설은 지구상의 선량한 기독교인들이 갑자기 승천한 뒤 남겨진 비(非)기독교인들이 7년간 계속되는 전쟁과 역병의 와중에서 예수의 재림 전까지 교회에 나가면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톨릭과 개신교 지도자들은 이 소설이 성서의 내용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종교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 소설이 미국의 정체성과 개신교의 뿌리에 호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플로리다 주립대의 레옹 샌든 교수(종교학)는 “17세기 북미로 건너와 정착했던 개신교 망명자들은 미국의 건국을 가능케 한 신의 축복이 성서의 예수재림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허유신기자 whynot@kyunghyang.com〉 최종 편집: 2004년 05월 23일 19:02:07



치세
2004-05-23 21:45:31
127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기홍 '04.5.25 10:36 PM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저 그림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은데...-_-;;; 그뒤에는 외판원이고..^^;; ↓댓글에댓글
  2. 2. 김용훈 '04.5.27 3:16 PM 신고
    :-)*기홍님 글에 올인 ㅋㅋ ↓댓글에댓글
  3. 3. 박남규 '04.5.28 11:59 PM 신고
    :-)*흐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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