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학원선생님이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받으시더니..핸드폰 주인이냐고...
맞다고.. 만약에 이 핸드폰 주면 얼마 줄거냐고..ㅡㅡㅋ
결국 그 아주머니집까지 가서 3만원 주었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3만원을 받고 한다는 말이..
핸드폰 찾아주었는데 3만원이 뭐야? 이러더래요..=.=
외국에서 살다온 영어선생님인데 좀 황당하다면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기억이 있네요..
또 얼마전에는 친구가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 잃어버린 핸드폰을 택배회사아저씨가(?) 가지고 있다고 잃어버린 핸드폰으로 친구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학교에서 언제 몇시에 만나자하고 학교에 갔는데..
이 아저씨 한다는 소리가 내가 택배직원이 아니면 돈 받았을거라고..앞으로 조심하라고(?)
이건 또 무슨 뜻이죠?==
핸드폰..참..고가죠..ㅡㅡ; 최신폰은 PDA하고 삐까삐까?? 한다죠?==
암튼..비싸든 싸든 고가이고 남의 핸드폰을 쥐고 있으면서..찾아주러 나오지도 않고..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놈은 집구석에 쳐 박혀서 주인이 직접 찾아가서 가져간다는데..
돈을 얼마나 받느냐 이걸 중요시 여기고..
솔직히..참..이해가 안됩니다.
가령..택시기사 같은 분이 핸드폰을 찾아주러 주인이 있는 곳까지 직접 오신다면..
이건 좀 당연히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우체국에서 택배 착불로 붙이는 방법도 있을테고.. 어느정도 중간지점에서 만나서..줄 수 있고..
이런 경우는 주인의 입장에선 고맙다는 마음에서 물론 사례도 할 수 있고..
왜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찾아주는 사람에게 돈을 줘야 하나요?==
돈을 준다는 것이 고마운 마음에서 주는것이 아니라 깡패에게 돈 뜯기듯이......
게시판에 핸드폰 잃어버렸다는 분이 글을 올리셔서..생각나서 한 번 경험담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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