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금을 좋아하는 빗나간 청춘들의 말로...
1. 당신의 18禁 입문작은? 그런 류의 게임은 하지 않아요. 건전하고 좋은 것만 보기에도 벅찬 세상, 왜 폭력과 섹스가 난무하는 그런 저질 게임을 해야 되죠?
2. 언제, 누구의 권유로 인해 플레이했는가? 젖소시끼같은 변태들이 이거 해봐라 저거 재밌다 하고 유혹하지만 저는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3. 18禁을 처음 접했을 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었나? 접한 적 자체가 없지만, 만약 접한다면 무척 더러운 기분일 거에요. 어떻게 2D로 그려진 여체를 보며 흥분을 할 수 있는 거죠?
4. 지금까지 플레이해왔던 18禁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을 5개 꼽는다면? 그런 건 모르겠구요, 좋아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그란투리스모, 위닝일레븐이에요.
5. 위 작품들을 뽑은 이유를 적어 본다면? 묻는 건 18금 게임이었으니 우문우답이겠지만서도, 저 게임들 모두 인기 짱이잖아요. 그래서 좋아해요.
6. 지금까지 18禁을 어느 정도 플레이했나? 아시다시피 한 게임도 하지 않았어요. 제 도덕 성향으로는 도저히 1초 이상 봐줄 수가 없거든요.
7. 18禁에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해보지도 않았는데 아는 캐릭터도 없을 뿐더러, 아니 어떻게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거기에 남성 캐릭터를 좋아할 수가 있죠? 차라리 신문 지상의 김종필 선생님 같은 명망있는 정치가 분들의 캐릭터가 마음에 드네요.
8.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든 이유는? 김종필 이즈 갓.
9. 18禁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누누이 말하다시피, 어떻게 2D로 그려진 그림을 인격적 대상으로 좋아할 수 있죠? 상상력도 그쯤이면 병적인 수준 아녀요?
10.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든 이유는? 설상 가상이네요. 우리 모니터 화면은 그만 쳐다보고 주변의 이웃들을 사랑해 보자구요.
11. 당신은 순애? 그렇지 않으면 귀축? 순애는 알겠는데 귀축은 뭔가요? 저는 순정파라고 해야겠군요. 플라토닉 러브를 좋아해요.
12. 18禁에 등장한 대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인상적인 대사가 있을리가...
13. 히로인이 당신(게임 속의 주인공)을 부르는 호칭 중에 가장 좋아하는 호칭은?(ex : XX군, XX상, XX쨩, XX선배, XX선생등) 딴 건 모르겠구요, 웹 상에서 아무개 쨩~ 아무개 상~~ 아무개 사마~~~ 하는 녀석들 정말 싫어해요. 아예 창씨개명까지 하고 일본 가서 살라고 하고 싶네요.
14. 어떤 타잎의 연인이 좋은가? (ex : 소꿉친구, 선배, 선생, 흡혈귀, 여동생, 미소년등) 이건 18금 게임과 관계가 없을 수도 있는 질문이군요. 굳이 따지자면 소꿉친구...(하지만 소꿉 '여자' 친구는 없는 게 문제겠네요.)
15. 만약 당신이 어떤 게임 속의 어떤 캐릭터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겠나? 거참 이거 중증이시네...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 구분 안되나요?
16. 만약 당신이 게임 속의 캐릭터와 결혼할 수 있다면 어떤 캐릭터와 하겠는가? 더 말하기도 귀찮네요. 알아서 모니터 안의 여자랑 결혼하고 섹스하고 하세요.
17. 16번의 캐릭터와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허허; 위에서 이미 답한 거 같네요.
18. 이 제작사에서 나온 작품이면 이것저것 잴 것 없이 반드시 플레이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뢰하고 있는 제작사가 있다면? 당연히 블리자드. 18금 게임과는 상관 없죠?
19. 좋아하는 원화가는? 워크래프트의 원화가.
20. 가장 좋아하는 라이터는? 워크래프트의 시나리오 라이터.
21. 18禁을 플레이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작품은? 와, 18금 게임을 하면서 눈물을 흘려요? 탁탁탁 치다가 만족이 잘 안와서 아쉬워서 우나요? 진짜 희안 무쌍한 사람들이네... 차라리 요즘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 해주는 가을 동화를 보면서 울겠네요. 가끔 이 드라마가 18금 게임의 스토리를 배꼈다는 헛소리를 찍찍 뱉는 인간들이 있던데, 미친 거 아니에요? 아니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들이 뭐가 아쉬워서 18금 게임 따위의 뽕빨 스토리를 배낀데요?
22. 시나리오가 가장 좋았던 작품을 꼽으라면? 18금 게임에 시나리오가 있긴 한가요? 그냥 붙잡아 강간하고 동물적인 욕구를 채우는 그런 뽕빨적인 내용 뿐 아닌가요? 그런 비도덕적인 시나리오를 보면서 이게 이것보다 더 좋네 나쁘네를 따지다니...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23. 음악이 가장 좋았던 작품을 꼽으라면? 18금 게임들에 음악도 따지나요? 다 어디 CF에서 나오는 익숙한 멜로디 카피해다가 짜집기한 음악들 아니에요? 차라리 문희준의 절절한 락을 듣는게 정서적으로 더 도움이 되겠군요.
24. 기대했는데 직접 해보니 폭탄이었던 작품이 있다면? 18금 게임에 기대 따위는 없죠.
25. 18禁을 플레이하다 가족이나 연인에게 들킨적이 있었는가? 하지를 않으니 들킬 일도 없네요.
26. 25번 질문에서 있었다면, 혹은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만약이라는 가정 하에, 저 같으면 혀 깨물고 죽어버리겠어요. 그런 게임을 하고 있는 자체도 부끄러운 일인데 그걸 남들에게 들킨다니... 허허... 접시 물에 코 박고 뒤져야죠.
27. 18禁을 미연시라고 부르는 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귤이나 탱자나 매치나 업어치나 마찬가지죠.
28. 27번에서 대답한대로 생각하는 이유는? 생각하기가 귀찮네요. 락이나 롹이나.
29. 최근 들어 늘어가는 여성향 18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요즘엔 여자들도 저런 뽕빨물들을 즐기나 보군요. 이 사회가 어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회개들 하세요. 천국이 가까와 오고 있어요.
30. 18禁을 플레이하는 자신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나? 18금을 플레이하는 다른 이들을 마음 속 깊이 동정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없었으면 그런 가상의 세계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걸까요. 좀 더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는 없을까요?
31. 현실 속의 여성과 18禁 속의 여성을 매치시켜본적 있는가? 차라리 젖소시끼 처럼 현실의 여성을 싫어하고 18금 속의 여성을 좋아하는 편이 사회에 득이겠군요. 제 생각에는 18금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준 범죄자급이에요. 사회적으로 격리,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죠.
32. 18禁에 처음으로 입문하려는 게이머에게 추천하고픈 게임은? 여러분, 18금 게임은 마마, 호환보다 무서운 거에요. 애당초 손을 안대고 눈을 돌리세요. 밝은 미래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33.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있어 18禁이란 무엇인가? 인류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절대 악...
------------------------------------------------------------------------------
아 물론 본인의 평소 성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눈치채셨겠지만...
다 뻥!!!! 이지요; (여백의 의미를 생각한대요. 이럴 때는^^)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매우 "건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운동권이 생각보다 많아서.. 아직은 좋은 세상일까봐요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