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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57%가 집안에서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해 119구조대의 어린이 안전사고 출동건수를 분석한 결과 2건 가운데 1건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등 집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출동 건수는 모두 4364건으로 2002년(4637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안전사고 57.7%인 2519건이 집안에서 발생,부모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장소별 어린이 안전사고는 집안에 이어 길거리(617건), 백화점등 공공장소(376건), 놀이터주변(307건), 학교 및 유치원(176건), 유원지(63건) 등의 순이었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할 집안에서 해마다 가장 많은 어린이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며 “집안은 오히려 어린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출입문이나 현관문을 열지못해 갇힌 경우가 145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466건), 장난감사고(356건),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사고(154건)가 각각뒤를 이었다.
 



청솔
2004-05-21 14:44:42
53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현경 '04.5.21 8:59 PM 신고
    :-)*미리미리 위험요소는 제거하고, 그럼에도 일어나는 사고는... 뭐 어쩔 수 없죠.
    아이랑 같이 집에 있다고 24시간 내내 아이를 쫒아 다닐 수도 없으니까요. 그치만, 넔놓고 TV보고 있는데, 아이 다치면 참 미안하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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