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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필드테스트-베스텍사의 SOMETHING CASE 1부

 
-필드테스트-

*필테기사를 쓰기전에 먼저 필자는 베타뉴스나 베스텍사 등의 특정업체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테스터라는 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컴퓨터유저들은 항상 피시성능에 목말라 있다. 필자또한 총알의 압박으로 인해 피시성능에 더 이상 욕심을 못내고 오히려 외적인 미감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케이스는 미적을 자랑하기 가장 쉬운 컴퓨터 장비중에 하나이다. 최근에 베스텍사에서 여러 제품의 케이스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 중에 베스텍 썸띵이라는 케이스가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베스텍사의 제품을 선호한다. 포스 LCD라는 제품도 4개를 사서 조립해준적이 있다. 베스텍에 대한 인지도에 힘입어 썸띵케이스도 한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제부터 무언가를(SOMETHING) 소개하고자 한다.

택배로 도착한 썸띵 케이스. 박스부터 인상적이다. 주황색을 덧들여 이뿌게 하여 베스텍사의 고객에 대한 친절함이 묻어나 있다. 영어로 머라고 막 쓰여있는데 필자의 영어실력에 한계로 인해 해석은 패스~^^;;

박스의 측면 모습이다.

케이스에 대해 자세한 소개가 나와있다.

에어가이드와 공기흡입구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편리함과 확장성. 핸드스크류, 전면 USB, 베이수가 나와있다. 이젠 박스를 열어보자.

충격에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포장재와 비닐로 싸여있는 썸띵 케이스. 요즘에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거의 이러한 방식을 이용해서 포장된다.

썸띵케이스는 블랙과 블루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블루색이다. 블루색을 띠어 첫인상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다. 여기서 잠깐 이 제품의 가격을 알아보자.

이 제품은 파워가 없는 썸띵 케이스이다. 다나와가를 참고하여 저렴한 가격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부터는 가격대 성능을 지켜봐야겠다.

썸띵 케이스도 일반 미들 케이스와 비교해 외적으로는 크게 다를바가 없을 것 같지만 일반 미들케이스와 분명히 차별화될만한 케이스이다. 그 특징을 한번 천천히 살펴보자.

썸띵 케이스 전면부이다. 하단의 투명덮개와 공기흡입구가 강한 인상을 준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을 준다.

제품 우측면이다. 하단에 공기흡입구가 보인다.

중앙에 에어가이드를 장착한 흡입구와 하단의 공기흡입구가 보인다. 이렇게 썸띵케이스는 공기흡입구가 모두 5개이다(전면 2개, 우측 1개, 좌측 2개).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피시의 열을 해결하기 위한 베스텍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모습이다. 특별히 주목할 부분은 없다. 사이드커버개폐방식에는 편리한 핸드스크류나사를 이용하였다. 볼게 많은 전면부로 다시 가보자.

큰 원의 전원스위치와 그 옆으로 작은 LED들이 보인다. 큰 원 스위치는 전원이 켜지면 고휘도 LED가 빛을 발한다. 그 밑으로 USB2.0포트, 사운드입출력 포트, 그 옆에는 리셋 스위치가 있다. 그 부분들을 투명한 덮개로 막아져 있다. 다른 케이스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부분이다. 투명 덮개가 왜 있는가 궁금해 했는데 먼지를 막기 위한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투명덮개에서 곧 문제점이 발견됐다.

투명덮개가 자꾸만 밑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몇번을 위로 올려야만 겨우 고정이 될 정도다. 이러한 불편함을 수반함과 동시에 이런 부분들은 유저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부분이다. 제품에 마이너스가 되므로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 밑으로 공기흡입구가 보인다. 공기흡입구의 역할은 이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케이스안의 열을 식히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만큼 먼지도 많이 들어갈 것 같다. 같은 제조회사의 제품에는(히어로가 아닌가 싶다) 먼지 필터까지 달려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그러나 제조단가의 상승을 고려해서 과감히 뺀거 같다.

5.25베이의 첫번째와 두번째는 스프링 방식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편리하게 개폐하게 되어있다.
최근에 콤보와 DVD-ROM 또는 DVD-RW 보통 2개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스프링방식을 이용한 5.25베이는 2개면 적당할 것 같다. 현재 PC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밑에 두개는 베젤을 제거하여 하드랙이나 사운드기기를 장착하다. 그런데 가장 밑의 5.25베이가 수상하다.


손가락으로 밑을 누르니 이렇게 열리드라~ 필자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다. 몰랐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이 필자를 더 기쁘게 만들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현재 필자가 쓰고 있는 케이스는 여기에 비할대가 못된다. 이젠 케이스 내부를 보자

개폐방식이 사이드개폐방식이므로 핸드스크류를 풀어야 한다. 드라이버가 필요없을 정도로 쉽게 돌아간다.


written by (verono)
2004-05-16 23:56:10
70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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