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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려다...

 

배에 쥐가 난적 있나요?

전 오늘 첨으로 경험했네요.

여느날처럼 스텝퍼 열심히 밟고, 뱃살좀 더 많이 빼려고 오랜만에 윗몸일으키기를 했죠.

살짝살짝 고개만 들어올리는 운동이었는데, 갑자기 배근육(?)이 뭉치면서.....

다리에 쥐나는 경험은 많이 해서 어떻게 푸는지 아는데, 이건 도무지...

거의 5분을 고통스럽게 누워있었고, 울 신랑 역시 어떻게 할지를 몰라 내 배만 연신 주물러 대고....

'이게 왜 안하던 짓을 자꾸하고 그래?' 라고 내몸이 뭐라 그러는거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은 역시 무립니다.



아자아자
2004-05-15 02:07:41
44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5.15 2:59 AM 신고
    :-)*헛...그럴수가..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5.15 3:12 AM 신고
    :-)*ㅎㅎㅎ... ↓댓글에댓글
  3. 3. 김남영 '04.5.15 4:21 AM 신고
  4. 4. 허용제 '04.5.15 12:24 PM 신고
    :-)*헤헤 적당히...해야줘.... ↓댓글에댓글
  5. 5. 김범진 '04.5.15 1:09 PM 신고
    :-)*전 기지게 피다가 목에 난적이 있습니다. 숨을 못쉬어서 머리가 하얗게 돼는게..
    아~난 이렇게 죽는건가? 생각하며 어이없이 생을 마감할뻔...; ↓댓글에댓글
  6. 6. 윤석인 '04.5.15 6:08 PM 신고
    :-)*모든지 준비운동이 필요한 법이지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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