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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공유기 넷기어 WGR614 + 넷기어 무선랜카드WG 311 사용기 (2부)

 


 


2부에서는 현재 인터넷 케이블이 베란다로 들어 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붙어 있는 컴퓨터 형제과 헤어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생각해 볼때 2부가 진정한 사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메인 컴퓨터를 제방으로 옮기기 전 테스트를 위해 먼저 제품을 장착 했습니다.


제품 장착은 일반적으로 PCI에 사운드카드나 랜카드등 한번 해보신 분이라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D)





메인컴퓨터에 무선 랜카드를 장착하기 위해 책상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선들의 압박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선 랜 카드 장착 완료! 두둥~





옮기기전 해야 할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한컷 찍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우리 제발 헤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외치던


컴퓨터 형제가 헤어질 시간입니다.


 





컴퓨터를 옮겨 오기 위해 티비와 오디오를 옮겨 놓았습니다.





컴퓨터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컴퓨터 책상이 딱 들어갈 자리더군요. 앗싸!





아~ 살짝쿵 허리가 아파오려고 하더군요..


이제 하나씩 옮기도록 하겠습니닷!


 





자 책상을 옮기고~


대략 막막하군요.... ;;





책상이 딱 들어가 굿~! 입니다.


어차피 키보드는 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 나름대로 아주 좋다고 만족했는데....


(복선 까는중...)


 





제일 무거운 19인치 모니터를 들고 왔습니다. 땀나더군요.. ;;


LCD가 정말... 있었으면 했습니다. ^^





자 한번 시작해 볼까~요~





뭐가 없어 졌을까요? ^^





사진 몇장 넘기니 다 옮긴 것 같지만 혼자서


몇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





휴 나름대로 대충 다 옮겼습니다.


시원해 보이고 좋네요


오른쪽 저 자리가 세컨 컴퓨터가 들어갈 자리랍니다. :-)





설날이 지난 다음 돈을 모두 털어 중고로 만든 세컨입니다.


웹서핑 하기앤 별 무리 없답니다. :-)


그럼 옮겨야죠.. 또..~ 헥헥..





짜잔~ 한방에 옮겼습니다.





잡동사니들도 다 옮겼습니다. ^^;





아담하니 귀엽지 않습니까?


본체 위에 공유기 보이시죠? 지금 위치를 잘 기억해 주세요!


 





짜잔~ 부모님께서 넓어진 거실을 보고 뿌듯해 하시겠군요.. ^^;


 


이제 다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방의 일은 깜빡하고 있었더래요.... -0-;;





정리할께 아직  지금껏 한 만큼 남았으니..


우우~





자 불켜고~ 그래도 얼릉 하자란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단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에 먼저 테스트 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책상에서 왼쪽으로 돌리면 바로 컴퓨터가 나와서 아주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배치를 했구요 컴퓨터 본체는 컴퓨터 책상 키보드 넣는곳 아래에 가로로


넣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까전에 무선 공유기 세컨 본체 위에 있던거 기억 나시죠?


파노라마 사진에서 보셨겠지만 거리가 꽤 멀답니다.


키 177의 제 발걸음으로 17~8걸음 정도 되는 거리랍니다.


거리가 너무 멀고 본체를 구석에 넣어서 그런지 수신 감도가 매우 낮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라우터로 부터 좀더 가까운


문쪽으로 배치 하기로 했습니다.





이 오빠는 열씸히 찌지고 뽁고 있는데 막내 동생은 유유히 웹서핑을 즐기는 군요.. -0-;


 





다시 티비와 오디오를 옮기기 위해.....


아흑 사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





잡동사니 책상에 다 올리니 완전 개판...





군대에서 땅파래서 땅 팠더니 다시 덮어라고 할때 기분이랄까요.. -0-;;


그래서 사진 찍는 것도 생략하고 후딱 옮겼습니다.


 





그리고 무선 공유기는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옮겼습니다.


좀 더 가까우면 수신 감도가 좋을 테니까요~ ^^;


공유기에 제공 되는 WAN포트 연결선은 짧아서


전에 세컨 컴에 연결하려고 사둔 5미터짜리 선으로 연결했습니다.


헌데 한쪽이 쇼파에 닿아서 그런지 공유기가 아주 뜨겁더군요..


후끈 달아 오르더라구요.. 저번 공유기도 그렇고 공유기도 겨울엔


볼에 되면 따뜻한 난로가 될 것 같네요~ ^^





이러는 동안 둘째 동생도 왔습니다..


뻥뚫린 거실이라서 그런지 수신감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에 반해 거리는 비슷한데 문하나 건너 있는 메인 컴퓨터는 수신 감도가


낮음으로 나오더군요..  헌데 메인컴 무선 랜카드의 안테나를


좀 만져주니 수신감도가 좋아 지더군요~ ^^;


이날은 너무 무리해서 여기까지 하고 잠들어야 했습니다. :-)


 





공유기셋트를 받던날 웨이코스 김희준 과장님(차장님?)에게 제품을 잘 받았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품은 아주 잘 받았는데 스탠드는 따로 구입 할 수 없겠냐고 문의 드렸더니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준 과장님.


 





어떤 부득이한 사정인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다시 번들로 제공 되면 좋겠네요


스탠드 위쪽 동그란 부분을 공유기 홈에 넣으면 되는 구조랍니다.





스탠에 꽂은 후 모습








일단 스탠드에 꽂으니 모양도 보기 좋구요


또한 양쪽다 노출이 되어서 그런지 평평하게 놓았을때 보다 덜 따뜻하더라구요


그냥 미지근한 정도랍니다.


몇몇 공유기는 발열때문에 오작동이나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이렇게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 두면 그런 일은 훨 줄어 들 것 같습니다.





휴~ 이렇게 걸쳐 이사 완료 했습니다.


복잡하던 거실이 훨 깨끗해 졌습니다.


고마워 넷기어 공유기야!!





얼마전 모니터를 반대로 또 옮겼습니다.


메인 컴퓨터도 제방에서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고마워 넷기어 공유기야!!


 


뽀오나스





새벽에 웹서핑을 하시는 아버님이십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의 인터넷 환경을 보아서 더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바로 컴퓨터를 옮기는데 가장 큰 제약이 바로 인터넷 케이블 또는 랜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전기는 각방마다 있겠지만 랜선을 보이지 않게 정리해서 멀리 있는 컴퓨터에 연결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따를테지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만약 무선 공유기를 이용하지 않고 랜선으로 연결한다면


30미터가 넘는 랜선을 미관상으로도 안 좋게 끌어다 써야 할것입니다.


무선 공유기는 아주 쉽게 모뎀과 떨어져 있는 컴퓨터의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 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허나





위에 보시는 봐야 같이 공유기 + 무선 랜카드1 의 가격이 20여 만원을 훌쩍 넘어 버리기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구입해 쓰기엔 어느정도 총알의 준비와 결단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무선 공유기 한대만 있으면 랜카드 구입 만으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는 하나


무선 랜카드의 가격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게다가 3만원에서 5만원사이의 유선 공유기들의 성능이 나날이 좋아 지는 이때에


 랜선의 압박이 있더라도 싼 공유기를 쓰겠다는 소비자에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가격이 조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로 무선 랜카드를 두개나 받은 저는 행운아~ ^^)


 


3부에서는 제일 자신 없는 성능 테스트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목말라
2004-05-14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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