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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고 지옥이고 간에 첨부터 천국으로 만들어주지.

 

사람들 갖구 노는 건가. 애완인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떠나 보고 저런 상황에서는 어떤가 보고. 사람에겐 자유의지란게 있다. 누구도 예측불가능한... 그걸 보고 즐기는 걸까?

천국에 가는 요건, 지옥에 가는 요건이 무엇인가?

사람의 행동에 있는 것일까?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일까? 사람의 믿음(종교)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천당 만든 존재 마음대로...

이 세상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왜 지금의 상황을 이렇게 안타깝게 만드는 것일까? 전쟁, 가난, 질병, 아픔... 이 세상에서 느끼는 행복보다는 왜 불행이 더 많은 것일까?

 

종교가 주는 희망과 마음의 안식처로서의 기능은 인정한다. 하지만 종교는 이 세상의 대안이 아니다. 결국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2004-05-13 00:15:04
739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곽춘규 '04.5.13 11:08 AM 신고
    :-|*기독교의 기준으로 따져본다면 착하게 산 사람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당에 못갑니다.
    악하게 산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으면 천당에 가구요.
    물론 회개를 해야하지요. ↓댓글에댓글
  2. 2. 신승문 '04.5.13 11:25 AM 신고
    :-)*그래서 야훼는 전지전능하지도 못한 사막의 잡신 중에 하나일 분입니다. [전지] 즉 모든것을 다 안다면 창조했다가 홍수로 모두 죽였다가 할 필요가 없는 것 이구요. [전능] 즉 모든것을 다 할수가 있다면 무엇하러 사탄도 만들고 천사도 만듭니까? ↓댓글에댓글
  3. 3. 신승문 '04.5.13 11:29 AM 신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면 끝까지 주어서 천국 갈x은 천국 가고, 지옥 갈x은 지옥가고 그냥 내버려 둘것이지. 다시 구원 해준다고 종교를 만들고 xx을 하는건 무슨이유인지. ↓댓글에댓글
  4. 4. 곽경식 '04.5.13 3:23 PM 신고
    :-)*내가 보기엔 하느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존재가 내가 믿을 수 있는 신뢰가 가는 존재는 아니요. 인간의 기준으로 봤을때 그는 선한 존재도 악한 존재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존재가 없다고 믿는게 더 타당하지요. ↓댓글에댓글
  5. 5. 곽경식 '04.5.13 3:20 PM 신고
    :-)*나의 죽음을 하느님에게 알리지 마라.
    ...
    기독교 식으론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들 죽기 1분전에 믿던가 회개하던가 해야겠군요... 천당가게...
    종교가 보험인가... 사후대책으로 믿어두게... ↓댓글에댓글
  6. 6. 김현우 '04.5.13 7:48 PM 신고
    :-)*사람도 이랬다 저랬다하면 우유부단하다고 하지 존경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간과하신것이 있어보입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십니다.게다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우유부단하게 변하면 전지전능이라고 하시겠습니까? ↓댓글에댓글
  7. 7. 반치용 '04.5.13 7:50 PM 신고
    :-)*
    이런. 종교의 잘못됨을 종교로 막으려 하시다니. 논리의 근거가 안맞는거 아시죠...? ↓댓글에댓글
  8. 8. 오정현 '04.5.14 7:19 AM 신고
    :-)*신승문님하고 곽경식의 생각이 저랑같네요 그리고 곽경식님을 답글 보고 웃겨뒤집어졌음 후후후~ 윗글 맞네요 제가 아주 만약에 신이였고 그 존재 자체라는게 있었으면 애초부터 조가튼 세상안만들고 처음부터 천국만들었을텐데 ↓댓글에댓글
  9. 9. 신승문 '04.5.14 3:08 PM 신고
    :-)*나는 착하디 착하게 살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님이 오직 기독신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갔다고 헛소리질 하는 이따위 헛종교는 믿고 싶지 않다. ↓댓글에댓글
  10. 10. 김남영 '04.5.15 10:13 PM 신고
    :-)*자연은 동글동글 돌아가는데 인간만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죠.
    전능하신 하느님이 너무 인간적인 사고방식인 흑백논리로 하늘을 두동강내놓으셨다는게 아이러니군요. 종교의 믿음으로 자신을 바르게 컨트롤한다는 기능은 인정하지만 ↓댓글에댓글
  11. 11. 김남영 '04.5.15 10:13 PM 신고
    :-)*역시 그런걸 바라는거 자체가 너무 종교스럽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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