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번호이동성제도 도입 이후 보조금과 리베이트로 과열·혼탁 양상을 보여온 이동통신 3사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의 중재로 '클린 마케팅'에 합의했습니다.
진장관은 지난 5일 이동통신 3사 사장들을 만나 과열경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에 대해 사장단은 과열경쟁이 통신업계의 공멸을 가져온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공정경쟁을 위한 틀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했다고 이동통신사들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은 클린마케팅을 위한 방안을 준비중이며 SK텔레콤은 3위 업체인 LG텔레콤이 600만 가입자를 확보할 때까지 경쟁업체보다 많은 보조금과 리베이트를 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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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때문에 공멸할 것이며 엘지에 보조금주는걸 허락한다는 것은 당최 맨입으로 준다는건 또 어이없는 소리인지...
인제는 설렁설렁 읽던 기사도 의심어린 눈초리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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