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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올해의 바이러스 TOP 10

 

기업용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소포스(Sophos)는 님다와 서캠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신고 건수가 올해 접수된 전체 바이러스 신고 건수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드 레드 바이러스는 올해 가장 과대 선전 된 바이러스로 톱 10에 들지 못했다. 소포스는 올해 1만 1160개의 새로운 바이러스, 웜 및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소포스 바이러스 연구소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30개 이상의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소포스의 그레이엄 클럴리(Graham Cluley)는 “님다는 9월에야 처음 발견 됐지만 소포스에 접수된 바이러스 신고의 1/4을 차지한다.”며 “님다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컴퓨터를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위력을 지녔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님다의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님다 다음으로 서캠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컸다. 서캠 웜 바이러스는 매번 이메일 제목을 변경하면서 수 많은 사용자들이 감염 된 이메일 첨부 파일을 클릭하도록 속였다. 서캠은 PC에서 비밀 문서를 훔쳐 내 사용자의 주소록에 등록 된 사람들에게 발송하기 때문에 특히 피해가 심했다.


Kakworm, which topped last year's charts, is still the seventh most commonly encountered virus. 톱 10 목록에는 님다, 서캠, 안나 쿠르니코바 등 새롭게 발견 된 바이러스 이외에도 1999년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다.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칵웜(Kakworm) 바이러스는 올해도 7위를 차지했다.

(출처-게임조선)



2001-11-28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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