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우리 직원만 그런건지...

 

저번에 제 후배직원이 은행을 다녀온다길래, 오는길에 껌좀 사다달라고 5천원을 준적이 있죠.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껌을 사오더군요. 뭐 책상위에 놓고 먹기 좋겠다 싶어하면서 잔돈을 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없답니다. 잔돈이... 그 껌 한통이 5천원이랍니다.

허~ 뭐 얼마짜리 껌을 사오라 말하지도 않았고, 잔돈 남겨오라하지도 않았으니 내죄다.. 하고 넘어갔죠.

오늘은 말이죠..

내가 너무 배가고파서 그 직원한테 만원을 주면서 '야, 과자부스러기 좀 사먹자.'했죠.

얼마후에 과자를 한봉다리 사가지고 왔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잔돈이 있었습니다. 삼백원.....

다음부터는 얼마치만 사와라.. .라고 얘길 해야하는건가요?

왜 얼마큼 사와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하지않는거죠?

덕분에 오늘 자전거도 못타고 왔는데, 택시비도 없고.... 으휴....

얼마전 부장님도 다른 직원한테 그런일 당했다고 하던데...



아자아자
2004-05-10 17:51:35
761 번 읽음
  총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정훈 '04.5.10 6:36 PM 신고
    :-)*ㅎㅎ

    그냥... 심부름 값이려니... 생각하시고 담엔 재량껏 하셔요...

    뭐 사람마다 틀립니다만 모든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니깐요...^^; ↓댓글에댓글
  2. 2. 신상준 '04.5.10 7:20 PM 신고
    :-)*군대에선 원래 그러는데...ㅡㅡ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5.10 7:42 PM 신고
    :-)*사실 그 직원이 보통때 좋게 보였으면 이런글 안 쓰셨겠지만 부하직원이라고 하는 행동거지가 맘에 안드는 것은 그뿐이 아닐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황호균 '04.5.10 7:44 PM 신고
    :-)*글쓴분이 더 이상하네.아니 돈 주는 사람이 얼마어치 사와라 먼저 그러면 안되나? 그런 말을 안하니까 당연히 심부름 하는 직원은 `아.만원어치 다 사오라나부다`하고 사오는거죠.자기돈 주면서 얼마어치 사와라 하는게 당연하죠.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5.10 7:44 PM 신고
    :-)*그래서 더욱이 그런생각이 들구요... 거스름돈 문제의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실은 마음에 그 친구가 마음에 안차는 것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6. 6. 황호균 '04.5.10 7:46 PM 신고
    :-S나는 그전에 운전초짜일때 사촌동생 차를 빌려타고 어디 다녀오다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서 문같은게 좀 흠이 가서 미안하기도 하고 정비비용도 모르고 해서 백만원을 주면서 고치라 했더니 고치고 나서 나머지 돈 돌려주지도 않대여.기분 징허게 나쁘더만여 ↓댓글에댓글
  7. 7. 허용제 '04.5.10 9:30 PM 신고
    :-)*원래돈이란게 좀 그렇지요...근데...후배두 이상하네...껌 사오라면 500원짜리..하나...과자 한5000원정도면 적당하지요...혹시 후배 부자인가??ㅋㅋ ↓댓글에댓글
  8. 8. 김현경 '04.5.10 9:34 PM 신고
    :-)*근데. 만원 주면서 "오천원 어치만 사와라 "그말은 못하겠대요. 난, 그래도 예전에 부장님이 5천원 주면서 과자 사오라 그러면 '얼마치 사와요?"하고 꼭 물어봤는데... 사러갈때 물어봐주지.... 흑 난 소심한가봐. ↓댓글에댓글
  9. 9. 김현경 '04.5.10 9:38 PM 신고
    :-)*그리고 그 후배직원 뭐 못마땅한거 없어요. 젊은 처자가 일 잘하고,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단지 음 모랄까. 예전에 울 선배님들도 우릴보고 필히 느꼈을테지만, 뭔가 좀 우리세대로써는 이해못하는게 좀 있죠. ↓댓글에댓글
  10. 10. 김현경 '04.5.10 9:43 PM 신고
    :-)*27세의 그 여직원 21살 후배직원 이해못한다 하니..... ↓댓글에댓글
  11. 11. 심경용 '04.5.12 4:07 PM 신고
    :-)*기본적으로 남녀간 사고방식의 차이인 듯,,,,,,,,
    현경님도 말씀하셧지만, '얼마 어치만 사와라'라는 말은,
    남자들은 더더욱 못하죠, 왜냐면 위세와 뽀다구(체면)를 중시하는 동물이니까, ↓댓글에댓글
  12. 12. 심경용 '04.5.12 4:12 PM 신고
    :-)*그러다 보니, 아무 조건없이 일정금액에 대한 처분권이 주어지면,
    대부분 그런 관계는, 준사람은 그 돈의 처분에 대해, 완전히 포기한 샘이되고,
    받은 사람은 걱정없이 처분할 수 있게 되지요.
    그게 깨끗하고 남자다운 태도이니까... ↓댓글에댓글
  13. 13. 심경용 '04.5.12 4:16 PM 신고
    :-)*남자라고 돈을 내주면서, 그 돈을 다쓰면 안 아까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저분한 감정'이 남는 것을 원치 않지요.
    그래서 애초에 돈을 정확히 내주고, 그렇지 못할 경우,
    조건을 확실히 달지요 ↓댓글에댓글
  14. 14. 심경용 '04.5.12 4:19 PM 신고
    :-)*물론 소액일 때는 조건다는게 더 지저분하므로, 아까워도 넘어가지만.......
    이런 관계가 남자들 간에는 묵시적으로 일반화되어 있어,
    크게 상처받는 일은 적지만,
    간혹 이성간에는, 앙금이 남기도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15. 15. 심경용 '04.5.12 4:23 PM 신고
    :-)*부하직원이 아직 '여성'이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듯 하니,
    대충 이해하시길.........
    설명이 잘 안될듯 하군요........
    그러니까 이런 것입니다.
    남자들은 이번에 내가 크게쏘면, 다음엔 저녀석이 크게 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댓글에댓글
  16. 16. 심경용 '04.5.12 4:25 PM 신고
    :-)*이고, 여성들은 다음에 저놈이 내게 쏜다는 보장이 없기에,
    형편되는데로 조금씩만 쏘고, 큰 기대는 않한다라는 식이고........
    아 이것도 아닌데, 정말 어렵군요. ↓댓글에댓글
  17. 17. 심경용 '04.5.12 4:31 PM 신고
    :-)*감정이라 설명하기가 난해하니,
    어구의 '사전적 의미'보다는, 문맥에 흐르는 '감정의 흐름'을 기준으로,
    이해하시길........ ↓댓글에댓글
  18. 18. 이인향 '04.5.12 5:58 PM 신고
    :-)*ㅎㅎ 정확히 전해진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김현경 '04.5.13 1:23 AM 신고
    :-)*음... 그 직원은 여성인데...
    혹시 돈의 씀씀이가 다른건 아닐까요? 남의 돈 씀씀이... ↓댓글에댓글
  20. 20. 심경용 '04.5.13 3:05 PM 신고
    :-)*음 여자였군요(-.-)
    그렇다면 이런 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윗사람은 경제적으로 더 여유있어 보이기에,
    특별히 큰 규모의 금액이 아니라면,
    그냥 부담없이 배껴먹자 라는 생각....
    예를 들면, 대학에서 후배가 선배들 벗겨먹는 것과 ↓댓글에댓글
  21. 21. 심경용 '04.5.13 3:09 PM 신고
    :-)*비슷한 경우.......
    혹시 그 부하와 '인간적'으로 친하신가요?
    물론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남의 돈을 함부로 여기는 것이
    합리화 될수는 없지만요....... ↓댓글에댓글
  22. 22. 심경용 '04.5.13 3:13 PM 신고
    :-)*그런데 5000원이면,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잔돈을 거론하기엔 너무 소액이라는 느낌이 있군요.
    요새 왠만한 과자부스러기도 2000원 이상 하는 듯하던데(멀티팩이라 그런가?) ↓댓글에댓글
  23. 23. 심경용 '04.5.13 3:17 PM 신고
    :-)*하지만 '소규모회식'도 아니고 단순히 심부름을 시킨 거면,
    당연히 몇백원이라도 잔돈가져와야 맞지만.......
    글쎄요, 상황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5000원 범위면, 그 사람의 씀씀이를 말하기에는......
    규모가 부족한 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24. 24. 심경용 '04.5.13 3:19 PM 신고
    :-)*그런데 아마도 그 직원은 '미혼'일 듯 한데,
    '미혼'과 '기혼'은 좀 돈개념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김현경 '04.5.13 9:20 PM 신고
    :-)*5000원이 아니고.. 만원인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직위가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클듯 싶네요.
    그 처자는 솔로고, 나는 애도 있어 돈 쓸데도 많구마는.... 하기사. 나도 결혼전에는 몰랐죠. 정확히 말해서 애 낳기 전에는.... ↓댓글에댓글
  26. 26. 이인향 '04.5.15 9:07 PM 신고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여자후배가 그럴경우 신경도 안쓸일일 태지만 남자후배가 그럴경우... 역시나... 신경 쓸일이 아닌데요 --ㅋ;;; ↓댓글에댓글
  27. 27. 김환태 '04.5.16 3:42 AM 신고
    :-)*한마디로 요즘 젊은애들이 지 일리던 돈 씀씀이나 배려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하시는것 아닙니까...예전같으면 어떤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심부름을 할텐데
    요즘애들은 그런 생각이 없어서 한심하다는 뜻이겠죠... 저도 20대지만 위의 부하직원 ↓댓글에댓글
  28. 28. 김환태 '04.5.16 3:43 AM 신고
    :-)*위의 부하직원 같은 사람을 보니 좀 밥맛이네요 ㅡㅡ;; ↓댓글에댓글
  29. 29. 신철희 '04.5.18 5:27 AM 신고
    :-)*그런행동을 보여준 부하직원의 행동두 이상하기도 하고, 글을쓰신 김현경님의 직급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심부름 자체를 시킨다는게 이상하군요. 부하직원의 심정으론 내가 이따위의 심부름을 하러 입사를 했나? 하는 식의 심리를 가질법두 하네요 ↓댓글에댓글
  30. 30. 김현경 '04.5.18 1:09 PM 신고
    :-)*"00씨, 배고프지? 우리 과자 사먹자.. 돈 안낼 사람이 사오자. 내가 돈낼께..."
    라고 말했는데...정말 귀찮고 짜증나 할까요? 담부터는 내먹을거 내가 사먹는게 맘편할거 같네요..
    그 여직원 지금 과자하나 사다주네요. 에구이뻐.. 마침 먹고싶었는데 ↓댓글에댓글
  31. 31. 오덕열 '04.5.21 9:46 AM 신고
    :-)*그런데 이런 것은 아닐까요?!
    저는 나이가 어린편이라서 그런지 회사에서도가끔 이런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
    보통 돈을 주시면 특별하게 얼마 남겨와라 하는 말만 없다면
    주신 금액 전부를 사용하고 오려고 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0= ↓댓글에댓글
  32. 32. 조성호 '04.6.3 7:35 PM 신고
    :-)*급여가 들어오는 통장의 잔고를
    어떤 사람은 다음달 월급날까지 남겨 이월시키는 사람이있는 반면,
    그 월급을 적금,보험을 포함 술갑,물품구입,잡비 등으로 모두 소진하여
    잔고를 늘 0 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조성호 '04.6.3 7:36 PM 신고
    :-|*그 후배직원은 후자이지않을까요?
    저도그렇고요.. ^_^;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