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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구라빨의 대왕 KT..가정용 통화연결음 서비스에서도 날구라가 ...-_-

 


역시나 날구라 케이티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저도 처음에 링고서비스 나왔을때


월정액이라고해서 귀가 좀 솔깃하였었는데 ..역시나 이런 함정이 있었군요 ...


월정액이라고 사기쳐서 가입자를 잔뜩 뿔려놓고 자기 속셈을 마음껏 챙기시겠다?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링고 홈페이지 가보니 역시나 상세한 내용은 없고 ..


월정액이라며 가입자들을 현혹하는 문구만 잔뜩 있군요 ...


실제적으로는 딱 한건만 무료입니다. 그리고 그외 이용은 30초당 120원...


웹에서는 700원이라는


바가지 요금을 내야 하고 말이지요..


(그렇다면 월정액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죠 .."가입비" 라고 해야 맞는 말이겠죠,


그리고 더 아이러니 한 것은 각 건마다 요금을 다 내는데 대체 월당 900원은 왜 내야 하는


것일까요? KT의 수익증대를 위해서? 웃기는 일입니다. ) 


상세히 알아보시지 않고


링고 서비스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나중에 큰 피바가지를 보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KT 링고서비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김 모씨(47.서울 서초구)는 최근 한 저녁 모임에서 깜짝 놀랄 얘기를 들었다. 김씨의 가족은 KT가 지난달 초 집전화 컬러링 서비스인 '링고 서비스'에 가입, 온가족이 재미있게 활용해 왔다. 자녀들은 '요금이 월 900원밖에 되지 않는 데다, 너무 재미있다'며 이틀에 한번꼴로 컬러링을 바꾸는 등 링고에 흠뻑 빠져 있는 상태. 그러나 모임에서 KT에 근무하는 한 친구로부터 "음악을 다운받는 비용은 매번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김 씨는 "오는 20일께 요금이 첫 청구될 예정인데 링고서비스 관련 청구 금액이 수만원에 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KT는 이 같은 주의 사항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월 900원'만을 내세워 고객 숫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월 정액 900원?


KT가 링고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지난달 1일. KT는 영화배우 김정은이 등장하는 CF "전화하세요. 음악으로 받아줄게요~" 등을 동원,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 최근 가입자 13만명을 돌파했다.


KT가 강조해온 것은 월 정액 9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월정액 900원은 서비스 신청 요금일 뿐 이용요금과 통화료는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링고서비스(패밀리요금 기준)를 이용해 음원을 집전화에 적용시키면 인터넷· ARS(자동응답전화 시스템) 등을 이용하는 정보이용료가 별도 부가되고 통화료(분당 50원) 역시 추가 물어야 된다.


KT 링고서비스 광고 어디에도 이를 알리는 고지는 보이지 않고, 오직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는 문구들만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음원을 웹에서 다운로드 받을 경우 건당 700원이지만, ARS를 이용하면 30초당 100~120원이 적용된다. 특히 자동응답기가 지시하는 순서에 따라 일일이 곡을 들어보고 선정해야하기 때문에 이용 시간에 따라 부과되는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 요금 수만원대 부과자 속출할 듯


링고 서비스 요금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ARS 시스템에 익숙해져 손놀림(?)이 빨라지는 것이다. KT의 한 관계자는 "음원 한 곡을 찾는데 평균 4분 정도가 걸린다"며 "선곡 시스템에 익숙해져 다운받는 시간이 빨라지면 그만큼 부과되는 요금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비자들이 컬러링을 자주 바꾸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나오고 있다. KT측은 "최다 음원 설정고객(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동남아 여행권 등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경품을 노려 음원을 과도하게 설정하는 경우에 대비, 고객 안내를 통해 서비스 사용료 내용을 주지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수길 기자


-일간스포츠



2004-05-10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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